USHER TOEFL

Writing

Syllabus

Writing 글의 평가기준 및 용어정리:

내용의 포괄성 구성 글 쓰는 순서

일반적à xxxxxxxxxxxxxxxxxxxxxxxxxxxx 7 주제와 관련된 일반적인 이야기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구체적à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1 글 전체의 주제문. 질문의 답

구체적à xxxxxxxxxxxxxxxxxxxxxxxxxxxx 2 주제문을 뒷받침 해주는 첫번째 내용 한문장으로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5 2를 뒷받침 하는 구체적인 설명과 예.

일반적à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8 문단이 뜬금없이 끝나지 않도록 2를 상기 시켜줌

구체적à xxxxxxxxxxxxxxxxxxxxxxxxxxxx 3 주제문을 뒷받침 해주는 두번째 내용 한문장으로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6 3을 뒷받침 하는 구체적인 설명과 예

일반적à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9 문단이 뜬금없이 끝나지 않도록 3를 상기 시켜줌

구체적à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4. 글 전체의 주제를 말을 바꿔 다시 써줌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10 글 전체 한 두 문장으로 요약. 내용 상기 시켜줌

일반적à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예문 (완전한 에세이 아님)

A. People like to travel for the fascinating experiences they get while exploring unfamiliar territories.

B. On the other hand, traveling alone for an extended period of time can make people weary and homesick. Traveling to a remote island with no humans living on it sounds enthralling but I will be concerned about the inconveniences and the loneliness I would have to face.

C. I will take an airplane to the island because I can use it as a shelter with convenient amenities and I can use the radio to communicate with friends and family.

D. First, I can use the airplane as a shelter to sleep in, cook, and wash.

E. I can use the reclined seats from the first class section to sleep comfortably rather than sleep in a sleeping bag. I can also use the kitchen and the restrooms to take care of my basic needs.

F. Although I recall my boy-scout days camping out in the wild to be a good childhood memory, I would not like to be inconvenienced in a deserted island; The airplane will provide a great shelter

G. Second, I can use the communication devices on the airplane to stay in contact with friends and family.

H. I can talk to my friends and family when I feel lonely. Moreover, when I finally get tired of living on the island, I can call for rescue.

I. Although exploring the island may be captivating, someday, I will need a way to get in touch with the outside world and be brought back home

J. For the reasons stated above, nothing can replace an airplane in terms of providing shelter and the facilities needed for survival in a deserted island; I cannot think of anything better to take with me.

K. An airplane will provide me with a secure place to sleep in, cook and wash and allow me to keep in touch with people at home.

L. Now all I need is a Boeing 747 to start this intriguing journey.

내용 읽는 이로 하여금 이런 반응을….

A. 주제 관련 일반적인 이야기로 서론을 시작 “음. 그래. 맞아. 이런 게 있지.”

B. 읽는 이의 흥미를 유발 시킬 수 있는 내용 “어 재미있는데? 대체 무슨 얘기를 하려는 거지? 궁금하네.”

C. 글 전체의 주제+a b (뒷받침 해주는 이유 2개를 간단히) “아하! 이 얘기를 하려고 그랬구나. 그렇지 말 되는데?”

D. a (본론1의 소주제) + a를 정당화 시켜주는 이유 “음…이유를 읽어보니 주장에 일리가 있어.”.

E. D를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부연 설명이나 예 “아….정말 그러네”

F. D에 관련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장. “읽고 보니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군 공감 공감.”

G. b (본론1의 소주제) + b를 정당화 시켜주는 이유 “음…이유를 읽어보니 주장에 일리가 있어.”.

H. G를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부연 설명이나 예 “아….정말 그러네”

I. G에 관련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문장 “읽고 보니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군. 공감 공감.”

J. 글 전체의 주제 C 말을 바꿔서 서술 “아…이게 본론에서 이유를 댄 글 전체의 주제였었지.”

K. 본론의 내용들을 요약해서 포인트만 알려줌 “맞아…본론에서 이런 이유를 댔었어.”

L. C를 상기시켜주는 간단한 문장으로 끝맺고 넘어감 “그래. 이 사람의 주장에 일리가 있군. 나를 설득했어.”

에세이를 쓸 때 숙지해야 할 사항

1. 간결한 문장

길게 쓰는 것이 좋은 것이다 싶어서 말을 늘여 쓰는 사람들이 있다. 또, 어디선가 들은 300단어를 채워야 한다는 압박감에 중복된 내용이건. 사족이건. 상관없이 길게 늘여서 쓴다. 채점자들이 그걸 모를 것 같은가? 복잡한 문장구조에 (심지어는 쓰고 보니 틀린) 군더더기 잔뜩 붙여서 채점자의 정신을 산만하게 하느니 깔끔하게 3형식으로 쓰자. 자신의 주장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하는 것이 바로 3 형식이다.

· At the present time…는 그냥 now 이다.

· At a later time…….. 도 그냥 later 이다.

· In today’s modern-day society….도 그냥 today이다.

?질문? 그럼 다양한 문장 구조를 구사하는 것도 점수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는데 어떻게 하나요?

à 물론 다양한 문장 구조를 쓰는 것이 고득점자들에겐 1점의 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29점과 30 점 차이인 것이죠. 하지만 적어도 Thesis 와 Topic Sentence 는 간결하게 써서 강한 문장을 쓰도록 한다. 자신이 28-30점 대에 있지 않다면 복잡한 문장 하나 넣는다고 점수가 오르는 것은 아니니 문법 오류를 범하지 않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만 쓰기 시작하여 실력을 점점 늘려가도록 한다.

2. 뽕 금지

뽕이 무엇일까? 실제 하는 일도 없으면서 자리만 차지하는 것.

역시 간결한 문장과 상통하는 부분이다. 한때 어깨를 넓어 보이게 하기 위해서 재킷 안쪽에 뽕을 넣어서 입은 시대가 있다. 지금 그런 옷을 입으라 하면 아무도 못 입을 것이다. 우리 글에도 뽕을 넣지 말자. 300자 단어 수를 맞추기 위해 뽕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는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된다.

· very unique 유일한 것은 어차피 하나밖에 없는 것인데 앞에 very를 쓸 이유가 없다.

· totally wrong/ very true 맞으면 맞은 것이고 틀리면 틀렸지 수식어가 필요 없다. Totally 란 말은 구어체이므로 글 쓸 때는 쓰지 않는다.

· I have just demonstrated why I think my point is correct 이렇게 내 말이 맞는다고 구차하게 설명하지 말고 글 자체에서 자신의 주장이 뿜어져 나오게 해야 한다.

· Next, I am going to write about why people should eat at home and not at restaurants. 내가 무엇을 증명하겠네 쓰겠네. 말로만 하지 말고 실제로 그 내용을 쓰란 말이다. 심지어 이렇게 써놓고 삼천포로 빠지기까지 한다면 차라리 안 쓰는 것이 낫지 않을까.

3. 힘있는 문장

자기가 써 놓은 문장에 자신이 없어서 많은 학생들이 “내 생각에” 라는 말을 붙이는 학생들이 있다. 읽는 이가 내가 주장한 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 하지 말고 힘있는 문장을 쓰자. 어떤 주장이든 뒷받침만 잘 되어서 읽는 이가 반박하지 못하게만 하면 된다. 또한 힘있는 문장을 쓰려면 수동태보다 능동태가 더 효과적이다.

· I feel à In my experience

· I think à In my opinion

· I believe à As far as I am concerned

단, 만약에 누가 했는지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액션 그 자체를 강조하려 한다면 수동태를 쓰는 게 효과적일 때도 있다.

l Changes in food preparation have improved our lives. àOur lives have been improved by changes in food preparation.

4. 뚜렷한 Thesis

가장 정확한 Thesis 는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이다.

Do you agree or disagree…..로 질문이 나왔으면 I agree/ disagree…. 로 답하는 것이 정석인 것이다.

괜한 paraphrasing 으로 Thesis 를 썼다가 논지가 흐려지는 것 보다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이 고득점의 비법이다.

결국 “Thesis 는 질문의 답” 이라고 머릿속에 넣어두자.

앞으로 뚜렷하지 못한 Thesis는 “동문서답 유형”이라 말하겠다.

5. Argument가 있는 Topic Sentence

Topic sentence는 내가 Thesis에서 지지하는 “나의 주장”을 지지하는 이유이어야 한다.

따라서 사실만 서술하면 안되고 fact + argument 이어야 한다.

가끔 학생들이 본론의 첫 문장인Topic Sentence와 그 다음에 나오는 설명하는 문장인 Explanatory Sentence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또, Topic Sentence를 글 전체의 첫 문장인 것처럼 fact 만 서술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우리가 흔히 읽는 신문의 사설에서 글을, 또는 한 문단을 시작하는 방법이기에 그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신문의 사설을 읽어보면 첫 문장은 모두 fact 로 시작한다. “요즘 재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이 만연하다.” 이렇게 운을 띄워놓고 글을 시작한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에 본론의 첫 문장을 fact-based 문장으로 시작할 때가 있다.

하지만 서양 논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opening sentence 를 읽게 한다면 그들은“so what?” 하는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굳이 기분 나쁘게 듣자면, “그래서 어쩌라고?”이다.

이 사태를 방지하려면 우리는 이 “어쩌라고”에 대한 대답을 미리 해야 하는 것이다.

Fact뒤에 argument를 넣으면 되는 것이다

앞으로 이런 Topic Sentence 는 “ so what 유형”이라고 말하겠다

6. 구체적인 설명

위에서 언급했듯이 Topic Sentence는 설득력이 있어야 강하고 강하려면 간결해야 하기 때문에 그 다음 문장에는 그Topic Sentence 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자세히 쓰자. 구체적으로 쓰자. 읽는 이가 내가 쓰는 글의 상황이나 배경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전제하에 글을 쓰자.

오늘은 엄마랑 영화를 봤다. 영화가 참 재미있었다. 오늘은 아주 즐거운 날이었다….는 식의 초등 학생들이 쓰는 일기처럼 쓰지 말자. 무엇이 어떻게 재미있었는지 왜 즐거웠는지 쓰자.

한국 문화는 어른이 얘기 하면 밑에 사람들이 알아서 새겨 들어야 하는 문화다. 여기에 익숙해진 우리는 종종 알아서 이해 하겠지 하는 식으로 글을 쓴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거 쫌 거시기 해서 거시기 하네..”하는 문장도 “찰떡같이” 잘 알아듣는다. 하지만 서양식 논리나 글 쓰는데 있어서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앞 뒤 문맥을 잘 읽고 중간의 내용을 필자가 아닌 독자가 채워 넣고 이해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글을 쓸 때에도 읽는 이가 채워 넣어야 하게끔 내용을 쓴다.

앞으로 이를 “징검다리 유형”이라고 말하겠다.

· The movie Sound of Music is very interesting. They sing beautifully. The movie won many Academy Awards. I like watching the movie over and over. à The movie Sound of Music incorporates inspiring classical music, stimulating vocal music and exciting choreography in addition to a fascinating plot. A governess becoming the mother of seven children who she was taking care of captivates viewers of all ages. It is not surprising that the movie won several Academy Awards and is still loved my movie enthusiasts for almost 30 years. (물론 여기서 몇 년도에 몇 개를 탔는지 까지 알아서 쓰면 좋지만 시험 중에 알 수가 없을 때는 이 정도로도 괜찮다.)

· A good neighbor is considerate. They should not put garbage in front of the house. Also they should not make any noise. 여기서의 문제점은 한국어로 직역을 하면 다 이해가 되는데 미국인이 들으면 ”이것은 무슨 시츄에이션?” 한다. 그 이유는 많은 학생들이 한국식으로 글을 써서 바로 영역을 하기 때문이다.

à A good neighbor is considerate. It is especially important for those who live in high rise apartments because a large number of people share the common areas. Problems with correctly disposing garbage often arise in apartment buildings because some people leave garbage bags by their front doors instead of taking them out to the dumpster. Garbage bags left in hallways are unsightly and cause bad odor for other neighbors. Also, because two households share walls in apartment buildings, loud noise can cause problems. A considerate neighbor makes sure to turn down the TV or the music late at night.

보통 house는 건물로서의 의미로 많이 쓰인다. 집 앞이나 대문을 뜻할 때는 front door라고 한다. 또 미국인들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in front of the house라고 하면 단독주택 앞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쓰는 글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국한 시켜주고 시작하면 훨씬 구체적이 된다. 내가 사는 환경이 아파트 단지라 그렇게 썼다는데 누가 뭐라고 그럴 것인가? 하지만 배경 설명도 해 놓지 않고 무조건 집 앞의 쓰레기나 소음에 대해 얘기 한다면 애매한 에세이가 될 수 밖에 없다. 미국에는 집에서 대문까지 차를 타고 가야 하는 저택들이 모여있는 동네도 있기 때문에 쓰레기를 대문밖에 놓거나 소리가 문제라는 것을 인식 못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고로….늘 내가 쓰고자 하는 상황을 간략히 설명해 주고 시작해야 한다. 물론 어디쯤에서 선을 그어야 하는 지가 조금 애매하긴 하다. 하지만 잠깐만 생각을 해보자. 어느 문화에서나 고등학교는 다 있다. 하지만 고등학생들이 모두 교복을 입는 나라는 드물다. 또 고등학생들이 야자까지 하면서 하루 종일 책상 앞에 붙어 앉아 공부만 하는 나라 또한 드물다. 따라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쓸 때 한국의 상황, 즉 대학 입시 경쟁이 너무나 치열하고 다른 활동 보다는 오직 시험 점수로만 평가가 되어서 놀지 못하고 오직 공부만 해야 한다는 설명 1 문장 정도를 써 주어야만 한다.

7. 사건과 주인공이 있는 예

설명과 실제 사례의 차이점은 실제 사례에는 사건과 주인공이 있다는 것이다. 주인공과 사건이 있어야 모든 예가 설득력이 있다. 모든 종류의 광고에 유명인이 나와서 “내가 이걸 썼더니 이렇게 좋더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광고하려는 제품이 이러이러해서 좋다 하고 설명만 하고 넘어간다면 설득력이 부족한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실예가 아닌 경우

For example, if I were to get a job that does not pay enough, I would be unhappy because I would not be able to make a living. ß “예를 들어서”라는 말이 들어가긴 했지만 이건 가정법 if 가 쓰였기 때문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 아니다. 따라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실예가 아닌 글을 실예로 만들려면 : 같은 내용에 사건과 주인공을 더해주면 된다.

Once, my uncle worked for a charity group because he was always wanted to become a social worker since he was a little boy. However, he did not make enough money to make a living so he got a job at the bank. ß 주인공=삼촌, 사건=사회복지사가 되어 돈을 벌지 못함. 주인공과 사건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일어난 일로 간주된다.

글을 쓸 때, 인생경험이 많아서 실제로 경험한 일들을 글에 쉽게 더할 수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가상의 인물과 있음직한 사건을 실예로 넣을 수 밖에 없으면 그렇게라도 해야 한다

?질문? 이렇게 만들어서라도 꼭 넣어야 하나요?

à네. 주어진 과제에 use specific reasons and examples라고 써 있습니다.

?질문? 실예는 꼭 이렇게 개인적인 이야기여야만 하나요?

à그렇지 않지만 짧은 시간 내에 생각해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통계를 쓰는 사람들도 더러 있지만 채점자의 입장에서 학생이 시험장에 신문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는 걸 알고 또 인터넷을 쓸 수 없다는 것을 아는데 “**조사에 의하면 87.5% 사람들이 ~하다” 라고 쓴 글에 대한 신뢰도가 없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질문? 실예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일화나 객관적인 것을 써야 되지 않나요? 개인적인 일화를 써도 되나요?

à 물론 세계사에 나오는 예를 든다던지, 시사 문제 등 다른 사람들에게 지적인 느낌을 줄 수 있는 예를 시험장에서 30분내에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하지만 task 자체가 do YOU agree or disagree 이기 때문에 “나”의 관점에서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지”나”의 경험을 쓰는 것도 전혀 무방합니다.

8. Coherent한 본론 문단

우리가 애써서 좋은 topic sentence를 본론의 첫 문장으로 써놓고는 그 문단을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오프-토픽의 글이 되는 것이다.

이는 병렬적인 사고가 아닌 직렬적 사고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à 빨가면 사과 à 사과는 맛있어 à ………. à높으면 백두산

시작은 원숭이였는데 끝은 백두산이다.

하지만 막상 읊고 있을 때는 원숭이가 백두산으로 가는지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때가 많다.

내가 일관성이 있고 응집력 있는 본론 문단을 쓰려한다면 중간 부분은 다 빼놓은 첫 문장과 끝 문장의 내용이 일맥상통하는지를 알아보면 된다. 읽어봤을 때 “원숭이 엉덩이는 백두산” 이 되면 내용이 삼천포로 가고 있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앞으로 이런 문단을 “삼천포 유형”이라고 하겠다.

9. 올바른 문장을 쓰자

주어-동사 일치

anybody, everybody, somebody, anyone, everyone, someone, anything, everything, something, either one, another, neither, each, no one 은 단수로 받음.

시제 일치 및 통일.

위치가 잘못된 수식어구를 피하라.

l The garbage bag was put by my neighbor in the garbage dumpster.

쓰레기장에 있는 것이 쓰레기 봉투인지 이웃인지 확실치 않다.

병렬구조- 같은 구조의 문장을 써라.

l A good neighbor is both helpful and a considerate person. à A good neighbor is both helpful and considerate.

결론은 완벽한 문법을 쓰면 된다.

7. 이 외에.

You 쓰지 말 것 à He/she, one으로 받을 것. 보통 글 맨 앞에 he (or she)라고 쓰고 그 다음부터 he 로 받으면 된다.

대명사 자제할 것. 또 thing, like this (that)같이 뭉뚱그려서 나타내는 단어 쓰지 말 것

축약 하지 말 것.

불특정 다수로 We 를 쓰지 말고 3인칭 단수나 복수를 쓸 것.

Vague한 단어들 쓰지 말 것.

good, bad, pretty, nice, excellent, boring, terrific, great, interesting…이런 범위가 넓어서 애매모호한 단어들을 쓸 것이 아니라 왜 좋은지, 왜 나쁜지, 어떻게 예쁜지, 어떻게 흥미로운지… 등등의 이유를 쓸 것.

l 범수 is a good student à 범수 is a hard working, diligent, smart and punctual student.

용어정리:

Topic Sentence (이하 TS)

Thesis를 뒷받침 해주는 이유

어느 주장이나 그 이유가 탄탄해야 설득력이 있다. 각 본론의 첫 문장이 바로 그 역할을 한다. Topic Sentence 역시 짧고 명료해야 한다

Explanatory Sentence (이하 ES).

TS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문장

Thesis와 TS가 짧기 때문에 확실한 설명을 위해서 TS 바로 다음에 그를 설명해주는 문장이 나와야 한다.

Actual Example (이하 AE)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 TS와 SS를 설득력 있게

Transitional Word (이하 TW)

독립적인 문장 혹은 문단 두 개를 이어주는 접속어

다른 주제를 가진 문장 혹은 문단을 이어주는 기능을 한다. 이러한 단어들을 쓰면서 idea 간의 상호관계를 나타낼 수 있다

Attention Grabber (이하 AG)

주목을 끌기 위해 에세이 서론에 제일 처음 쓰는 문장

일반적으로 사회적인 이야기 혹은 개인의 경험담을 토대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문장으로 에세이를 전개해야 한다

Concluding Sentence (이하 CS)

본론 문단에서 나온 주제를 다시 한번 되새겨주는 문장

본인의 의견을 다시 한번 끄집어 냄으로써 읽는 자로 하여금 머리 속에 각인시키는 역할을 한다

Summarizing Sentence (이하 SS)

주제에 대한 본인의 근거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주는 문장

결론 문단에서 에세이를 끝맺음 할 때 본인의 TS 2 가지를 재언급해줘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역할을 한다

수업 후의 복습:

첨삭된 부분과 내용면으로 고칠 부분들을 다시 써서 온다.

WRITING점수의 향상은 느리지만 욕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으며 노력하면 생각보다 빨리 고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WRITING에는 여러 개의 주제가 있다.

시험 전에 여러 개 다 쓴다는 것은 힘들고 설마 다 써본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시험 당일 기억해서 쓸 수 없기 때문에 어떠한 주제가 나오더라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실력을 닦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글 쓰는 실력은 얼마나 많이 써보았느냐에 정비례하기 때문에 비법이란 없다.

시중에 나와있는 표현 외워서 쓰기의 훈련에 관한 책을 읽고 공부한 사람의 글은 WRITING채점자들이 10초 이내로 본인의 실력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글을 쓰는 것은 수학처럼 대입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글은 기본 틀을 외운 후 표현을 외워서 대입을 해서 쓰면 늘지 않는다.

이런 방식으로 공부한 사람들은 중간점수대로 단시일 내 점수를 올리기는 쉬우나 만점으로 향한 길은 멀다. 하지만 차곡차곡 WRITING 공부를 한 사람은 중간점수대로 올라가는 시간이 전자의 방법보다는 조금 더 걸릴 수는 있으나 위치에서 만점으로 올라가는 길은 금방이다.

따라서 WRITING 점수 올리는 방법은 오직 하나다. 쓰고 첨삭 받고 또 쓰고 쓰는 길뿐이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오답 노트인데, 첨삭 받는 것에 급급하여 오답 노트를 소홀히 하는 사람은 시험 당일 똑 같은 문법적, 또는 표현의 오류를 범하기 때문에 틀리는 그날 고쳐서 글 쓰는데 방해가 되는 나쁜 습관을 미리 뿌리 뽑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험 전에 주제를 놓고 소재를 생각해 놓는 것은 시간의 많이 걸리기는 하나 좋은 방법이다. 이는 시험장에서 주제를 받았을 때 생각하는 시간을 단축해 주기 때문이다.

또, 언어란 우리가 토플 공부를 하듯이 문법, 독해, 듣기, 쓰기, 말하기를 따로 공부할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RC나 LC에서 쓰인 그날 배운 표현들을 매일 WRITING자신의 글에 적용해 나가는 것이 글이 빨리 느는 지름길이다.

에세이를 쓰기 전에 숙지해야 할 사항들:

Thesis란?

Thesis는 질문의 답이다.

우리가 보통 thesis라고 하면 왠지 뭔가 거창하고 특별하게 써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 된다. 하지만 토플에서의 thesis는 주어진 토픽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 그 주어진 과제를 정확하게 수행하는 것이다. Do you agree or disagree with the following statement? 라고 과제가 주어지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I agree/disagree with the statement that…으로 그 답을 해야 하는 것이다. Thesis란 글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채점자로 하여금 그 내용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짧고 강하게 그 질문에 대답을 해줘야 하는 것이다.

Thesis 정하기

Supporting Idea가 많은 것

막상 시험장에 가면 생각할 시간이 많지 않다. 토픽을 받았을 때 바로 머리에 떠오르는 supporting idea가 많은 것을 thesis로 정해야 글 쓰기가 좋다. 따라서 thesis는 (아쉽지만) 나의 소신을 쓰는 것이 아니고 쓸 글감이 많은 것으로 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내가 실제로 주어진 topic과 동의 하더라도 그 주장을 뒷받침할 supporting idea가 많지 않으면 미련 없이 버려야 주어진 30분 안에 글을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은 돈을 많이 버는 직업과 행복감을 주는 직업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입니까?” 라는 주제에 아무리 내가 행복감을 주는 직업을 선택 하는 것이 내 소신이라 할 지라도 그 행복감을 영어를 사용해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는 글을 쓰기 힘들다면 과감히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라고 정해야 쓰기 쉽다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는 찾기도 쉽고 쓰기도 수월하기 때문이다.

Thesis가 잘못 쓰여졌을 때

동문서답 형의 글

질문의 답으로 thesis를 쓰지 않으면 원어민 채점자들은 쉽게 이해를 하지 못한다. 이는 문화의 차이 때문이기도 하다. 영어권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처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들이 없다. 서양문화는 화자의 입장이 아닌 듣는 이의 입장으로 말이 곧이곧대로 쓰이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재해석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의 입장에서 thesis를 질문의 답으로 하지 않았을 때 채점자들에겐 동문서답으로 읽힐 수 밖에 없는 것이다.

Do you prefer to eat at home or at restaurants? 라는 토픽의 thesis를 Restaurant food contains many chemical flavor enhancers. 라고 쓴다면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글쓴이가 어디에서 식사하는 것을 선호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식당 음식에는 화학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고 화학 조미료는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글쓴이는 분명히 집에서 밥 먹는 것을 선호한다는 추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어권 사람들의 사고로는 이런 추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화학조미료가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만한 사실이지만 그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 것을 않지만 담배 피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따라서 I prefer to eat at home/restaurants가 가장 효과적인 thesis라 할 수 있다.

‘

글을 쓰기 두려운 이유:

1. 모범 에세이를 인터넷 상이나 교재에서 봤는데 내가 모르는 어려운 단어투성이였다. 나는 절대로 쓸 엄두가 나지 않는 높은 수준이었다.

2. 쓰는 방법을 모르겠다.

내가 말하는 글이 쓰기 쉬운 이유:

1. 주장이 있고, 그 주장이 논리적이며 뒷받침해주는 근거만 있다면 내용상으로 글쓰기가 끝난 것임.

2. 쉬운 단어/문법이라도 그 쓰임을 정확히 알고 사용할 수 있다면, 형식 면으로도 완벽.

3. ETS에서 원하는 글의 수준은 미국인 초6~중3정도 사이이며, 철학적이거나 교훈을 주어야 하는 복잡한 논문 수준이 아니라 간단한 논설문이면 된다는 것.

한국인들의 문화의 걸림돌:

1. 논술세대의 학생들은 모든 글은 자신의 인격적 성숙함이 드러나야 하고, 교훈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너무 강하게 주장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 남의 눈을 너무나 의식함

- 겸손하게 자신의 주장을 은근히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장은 독자 중심적

3. 남들이 모두 알고 있으려니 하는 생각에, 내용면에서 독자 중심적인 글을 쓰지 않고 자기 중심적인 글을 쓴다

4. 정이 많은 우리 나라 대충 뭉뚱그려 얘기하고 이해하는 습관이 있다. 이 사실을 인식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 걸까?

서양인들의 사고 방식과 글 형식:

1. 서양인들은 아시다시피 지극히 개인주의적이다. 남의 프라이버시에 대해 한국사람보다 관심도 덜하고, 알고자 하지도 않는다

- 인격적 성숙함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조리 있게 주장하는 지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남이 옳다고 생각할만한 것들 보다는 내가 무엇을 옳다고 생각하는 지를 쓴다. “읽는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내가 어떻게 써야 그들이 마음에 들어 할까?” 라는 생각 보다는, “내가 어떻게 내 생각을 주장해야 그들을 설득 시킬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2.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한다

-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기-승-전-결이 아닌, 결-기-승-전의 순으로 얘기한다. 서양사람들은 결론부터 얘기를 하고, 부연설명을 뒤에 한다.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거나, 혹은 끝을 돋보이게 하려고 본론을 마지막까지 아껴두면, 읽는 사람이 답답해한다

- 또 하나는, 말을 할 때, “제 생각에는요.. (I think)”를 빼고, 자신의 생각을 완강히 표출한다. 한국인은 자신의 표현을 완화하기 위해서 “제 생각에는요..” 를 넣는데, 미국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얘기 하는 데에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I think..” 를 넣음으로써 자신의 주장이 약해진다,

3. 글을 쓸 때, 특히 주장이 강하게 드러나는 에세이 형식일 때, 읽는 이가 글의 배경이나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글을 써야 한다. 실제로 그 “아무것도 모른다”는 선이 어디까지인지 애매한데, 읽는 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common sense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쓰면 안전하다. 가령 불에 대해서 쓰는데 굳이 불을 뜨겁다고 설명을 할 필요는 없지만, 불은 그 온도에 따라 불의 색깔이 변한다는 것을 써 줄 필요가 있다. 불의 온도가 가장 높을 때, 불의 색이 파란색(흰색) 이라는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4. 정확한 언어를 구사해야 된다. 문화적인 습관 때문에 우리나라 학생들은 이러한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문화는 흔히 듣는 사람이 “알아서 새겨”듣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강한 동사를 사용해라!

Selected General Verbs with Their Substitute Vivid Verbs

talk	Chat	belittle	debate	cajole	prattle
look	glance	gawk	gaze	stare	peep
listen	eavesdrop	heed	attend	detect	overhear
like	admire	cherish	value	honor	revere
think	meditate	picture	ruminate	contemplate	imagine
need	covet	with	desire	fancy	crave
help	encourage	abet	support	uphold	back
give	impart	bestow	beget	confer	donate
stop	fetter	desist	check	arrest	curtail
come	appear	emerge	arise	occur	surface
tell	narrate	chronicle	announce	urge	deduce
make	engender	coerce	produce	fabricate	erect
show	exemplify	reveal	divulge	proclaim	explain
want	aspire	fancy	yearn	covet	crave

이러한 동사들을 사용하면 좋은 점:

이런 강렬한 동사들을 사용함으로써, 글을 더욱 더 생동감 있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은 글쓰기 연습을 하는 맨 마지막 단계이므로, 초기단계부터 강렬한 동사에 신경을 쓰면 실력이 느는 속도가 더뎌진다. 약한 동사나 수동태 자제하기

수동태를 사용하면 안 좋은 점:

주체를 알 수 없으므로 모호한 글이 된다. 그리고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봤을 때, 글이 전반적으로 쳐진다는 인상을 남긴다. 하지만 수동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수동태가 필요한 경우:

1. 주체가 중요하지 않거나, 그렇기 때문에 주체가 누군지 알 필요성이 없을 때

- Ex. I had my hair done

2. 어떠한 행동을 받는 사람이 주체보다 더욱 더 강조되어야 할 때

- Ex. Rain was welcomed by the audience

3. 문장이 동일한 주체에 대한 두가지 동사를 지니고 있을 때, 문장의 흐름을 보존하기 위해

- Ex. My friend won the first place in writing, and was awarded a prize from the principal

접속어:

1. 순서를 나타낼 때

- First, second, third, finally, lastly most importantly, of least importance,

2. 내용이 같을 때

- Also, as, similarly, in the same way, likewise, like, equally, likewise, in a like manner,

3. 내용이 다를 때

- In contrast, however, although, still, even though, on the other hand, but

4. 정보를 추가할 때

- In addition, for instance, for example, moreover, next, likewise, besides, another, additionally, again, also, in fact

5. 요점을 명확하게 할 때

- In other words, for instance, that is, just to reiterate, in summary, to put it another way

6. 요점을 강조할 때

- Truly, in fact, for this reason, again, just to reiterate, even more, above all, most importantly

7. 글을 끝맺음 할 때

- All in all, lastly, as a result, in summary, therefore, finally

이 사람들이 시험장에 가서 쓰는 독립형 글은 하나기 때문에, 이것들을 다 사용하거나, 너무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한 필요는 없고, 자기의 글을 확실히 나타내주는 스타일을 찾아서 그것을 계속 고수하는 것이 좋다. 이것들을 남용을 하면 글이 난잡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함.

Introduction을 쓰는 법:

1. 배경지식

- 배경설명을 통해 논제가 무엇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을 쓴다

2. 나의 이야기를 서술

-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경험에 대한 정보를 남들에게 설명하듯이 쓴다

3. 인용구

- 이 인용구가 나 개인이나,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설명한다

4. 놀라운 사실

- 글을 읽는 사람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서 놀랄만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Conclusion을 쓰는 법:

1. 글의 주제를 요약해서 다른 말로 바꾸어서 표현한다

2. 도발적이거나 기억에 남을만한 인용구를 포함한다

3. 새로운 주제를 포함시키지 않는다

- 글을 다 썼는데 갑자기 너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하더라도, 서론이나 본론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용은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쓰면 안됨

4. 교훈을 남기지 않는다

- Topic이 Agree/Disagree이기 때문에 그 질문에 대한 답만 할 의무가 있을 뿐, 다른 교훈을 남기거나 제안을 할 필요가 없다

전치사 구문 줄이기:

명료한 글을 쓰기 위해서는 전치사 구문이 너무 많으면 글이 난잡해진다

전치사 구문들이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그것이 아니고 오히려 글을 읽기 힘들게 만들고, 글의 흐름을 방해한다.

1. 전치사구를 단순전치사로 바꿔라

단순전치사 리스트:

Compound Prepositional Phrase	Simple Preposition
at that point in time	then, now
By means of	by
By virtue of	by, under
During the course of	during
For the purposes of	for, under
From the point of view of	from, for
In accordance with	by, under
In a manner similar to	like
In excess of	more than, over
In favor of	for
In receipt of	having received
In relation to	about, concerning
In terms of	in
In the nature of	like
In the immediate vicinity of	near
In close proximity to	near
On the basis of	by, from
With a view to	to
With reference to	about, concerning
With regard to	about, concerning
With respect to	about, concerning

2. 전치사구를 분사로 바꿔라

- Before: In the attempt to try out for soccer team, he practiced hard every day

After: Attempting to try out for soccer team, he practiced hard every day

- Before: In response to the alarm, I woke up to go to class

After: Responding to the alarm, I woke up to go to class

3. 전치사구를 부사로 바꿔라

- Before: A student’s behavior was of critical acclaim

After: A student’s behavior was critically acclaimed

- Before: A newly discovered species were under close watch

After: A newly discovered species were closely watched

4. 전치사구를 형용사로 바꿔라

- Before: It is the consequence of humans for littering

After: It is the human consequence for littering

- Before: The reaction of the audience to the play was not as lively as expected

After: The audience’s reaction to the play was not as lively as expected

5. 수동태를 능동태로 바꿔라

- Before: New employees are hired by the recruiting manager

After: The recruiting manager hired the new employees

- Before: The merchandise was purchased by a customer

After: A customer purchased the merchandise

닥치고 암기 닥암전치사

In:

Absorbed in

Interested in

Believe in – faith in him, believe in santa

Believe + 목

Disappointed in

Fail in English

Good in Physics (class)

at Physics

(in=과목, at=무엇무엇 하는 것)

- I’m doing well in math class. I’m good at solving math problems

Interest in

Persist in

Preside in

Succeed in

Write in

To:

Accustomed to

Conform to

Indifferent to

Married to (with)

Engaged to

Related to

Similar to

Superior to

Of:

Accused of plagiarism

Afraid of

Ashamed of

Boasts of 목

(about) 목

Complain of

Composed of

Consist of

Cured of cancer

Deprive of

Die of

Have doubt of

Is doubtful of

Full of (with)

Get rid of

Glad of

Guilty of

Jealous of

Proud of (for)

Repent of

Sure of

Suspect A of B

Suspicious of

Tired of

Warn A of B

동명사:

1. 전치사 뒤

2. ↓뒤

Avoid ~ing

Busy ~ing

Capable of ~ing

Enjoy ~ing

Excuse ~ing

Finish ~ing

Fond of ~ing

Have (difficulty/pleasure) in ~ing

Insist on ~ing

Instead of ~ing

It’s no (use/good) ~ing

Keep ~ing

Look forward to ~ing

Object to practice ~ing

Remember ~ing

Risk

Think of

Tired of

Used to

Without

Worth ~ing

On:

Congratulate on

Depend on

Insist on low salary

Live on his parent’s money

Feed on

Spend $ time on

With:

Covered with

Pleased with

at thing

Popular with his friends

Satisfied with

At:

Aim at

Surprised at

From:

Different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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