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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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희진 (115.♡.13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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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전쟁시에 상병자(傷病者) 등의 구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인도적 기구.
적십자 마크전쟁시에 상병자(傷病者) 등의 구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인도적 기구.
국제적십자는 각국 적십자사·국제적십자원회·국제적십자사연맹을 포함한 총칭이다. 오늘날에는 포로·민간인의 보호, 평시의 건강증진·질병예방·재해구제 등의 사업도 하고 있다.
18세기 말기부터 전시(戰時)에서의 상병자 구호의 필요성이 주장되어 왔었는데, 1859년 6월과 7월에 걸쳐 스위스의 J.H.뒤낭이 이탈리아 통일전쟁 때에 직접 상병자를 구호하였던 체험과 독지간호자에 의한 구호단체 설립의 필요성을 쓴 《솔페리노의 회고》(1862)가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 ‘제네바 공익협회(公益協會)’에서 위촉한 이른바 ‘5인위원회(五人委員會)’가 전시상병자구호를 위한 국제적 상설기관의 설치를 유럽 여러 나라의 유력자에게 제창하였다.
이어 1863년 10월 26~29일에 제네바에서 열린 창립회의에서 전시상병자구호를 위하여 군위생부대의 보조기관으로서 스위스에 국제적십자위원회와 각국에 적십자사를 설립하여, 적십자사와 그 소속 간호요원에게는 중립적 지위(中立的地位)를 인정하고, 국제적 보호를 부여할 것을 결의하였다. 그리고 간호요원이 패용하는 만국공통의 표장(標章)으로서 ‘흰 바탕에 붉은 십자’가 채택되었다. 그것은 적십자 창시자의 조국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스위스 국기의 배색(配色)을 반대로 한 것이었다.
1864년 스위스 연방정부의 주최로 미국·유럽 17개국의 정부대표가 모인 국제회의가 제네바에서 개최되고 ① 전시상병자의 보호, ② 응급구호소·육군병원·의무요원·간호요원의 중립, ③ 적십자 표장의 채택 등을 규정한, 일명 적십자조약인 ‘제네바 협약’이 채택되었다(8월 22일).
그후 각국에 속속 적십자가 설립되고, 1867년 8월에는 파리에서 제1차 적십자국제회의(만국적십자총회)가 개최되었다. 그 뒤로 국제적십자는 각국 적십자사의 활동과 발맞추어 그 활동범위를 넓혀 가게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인 1919년 2월과 4월에 미국의 주창으로 미국·영국·프랑스·이탈리아·일본의 적십자사 대표가 남프랑스의 칸에 모여, 적십자사업을 평시에도 추진할 필요를 인정하고 위생교육의 보급, 전염병의 예방, 교육정보 선전활동 등을 중심으로 검토한 끝에, 5월에 파리에서 개최된 5대국 적십자사회의에서 ‘적십자사연맹’을 설립하였다.
이 때문에 연맹과 국제적십자위원회와의 분규가 일어났으나 1921년 양자간에 타협이 이루어져, 1927년 5월에는 양자를 포함하는 '국제적십자규약(國際赤十字規約)'이 채택되고, 이에 따라 현재의 조직이 이루어졌다.
한국에서는 1903년 1월 8일자로 대한제국 정부가 1864년의 첫 제네바 조약에 가입하였고, 이어 1905년 10월 27일 칙령(勅令)으로 ‘대한적십자사규칙’을 공포함으로써 최초의 적십자사가 발족되었다. 현재의 적십자사는 8·15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듬해인 1949년 4월 30일자로 공포 ·시행된 법률 제25호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의거하여, 그해 10월 27일 재조직되었다.
참조항목국제적십자위원회, 대한적십자사, 앙리 뒤낭, 적십자사연맹, 제네바, 제네바협약, 청소년적십자, 한국국제봉사기구
역참조항목클라라 바턴, 코르넬리오 소마루가 , 플로렌스나이팅게일기장, 헌혈, 20세기의 스위스, 적신월사, 적수정, 국제적십자·적신월박물관
적십자 연관목차 (1/4)
0. 적십자
1. 조직 · 기본원칙
2. 사업
3. 적십자표장
[네이버 지식백과] 적십자 [Red Cross, 赤十字]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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