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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셔 교재 소개 > 어셔 토플 기본 리딩 ■ BASIC READING (어셔 토플 기본 리딩)
BASIC READING
- 저자 : 어셔 어학연구소
- 출간일 : 2020년 5월
- 책구성 : 478 pages
- 책크기 : 210*276mm
- 도서문의 : 02-595-5679
■ 교재의 특징
- 문제 풀기
본 교재는 베이직 난이도의 교재임에도 문제의 난이도를 낮추지 않았습니다
타학원에서 토플 공부를 하다 온 많은 학생들은 이야기합니다.
“분명히 문법을 배우고, 리딩 기초를 배워서 문장이 좀 읽히나 했는데, 왜 실제 토플장 가면 내가 뭘 배웠나 싶을 만큼 문장이 읽히지 않는거지? 긴장을 해서 그런가…”그 이유는, 처음부터 너무 쉬운 문장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쉬운 문장을 가르쳤다고 해서 학원이 학생들을 잘못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올바르게 가르쳐 줬지만 너무 쉬운 문장만 배운 뒤, 학생들이 그냥 무턱대고 시험장으로 향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토플 시험의 지문들은 쉬운 문장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다. - 단어 정리
- 묶기
- 구문 정리
- 구문 활용
- 절 처리
- (꼭 이해하며!) 열 번 읽기
- 해시태그
- 서문 강화
- 실제IBT토플 시험과 가장 유사한 실전서
- 실력 향상을 위한 실전 문제 설명서
- 자세한 IBT 토플 공부방법 설명
- 묶기
- 토플 독학하기 쉽게 설명된 해설서(토플 학원을 못 다니는 학생들을 위한 추천서)
해석방법 설명(해석룰 정리)
구분 동작처럼 따라 하면서 익힐 수 있는 친절하고 세세한 공부 순서 정리
답 근거 찾기
해설서 활용법
단어를 모르고 문제를 푼다는 것은,
-영어 실력이 정말 좋아서 모르는 단어 몇 개를 그냥 넘겨도 지문을 이해하는데 지장이 없어 문제를 맞힐 수 있는 상황이거나
-헛소리 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이 책을 보는 학생이라면, 분명 단어정리에 모아둔 지문 단어들이 쉽지만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단어를 건너뛰면 뒤의 단계는 모두 짜증 덩어리가 될 것입니다. 언어를 공부하면서 어휘 수는 많을수록 유리하다는 사실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도 없죠. 일단 무조건 처리해야 합니다.
문장의 구조를 쉽게 볼 때 학생들이 흔히 쓰는 방법은 슬래시”/”입니다.
하지만, 본 교재를 사용할 때는 슬래시 단위도 최대한 구체적으로 명확히 정리할 것을 주문할 것입니다.
‘단어를 아는 것’과 ‘단어와 단어가 함께 쓰이는 것’을 아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자동차의 부품들이 각각 개별적으로 사용되는 것과, 각 부품들이 하나로 조합되었을 때 발휘되는 기능의 차이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문 단어는 귀찮더라도 반드시 입에 숙달시켜 두는 편이 좋습니다. 구문의 개수는 단어보다 훨씬 적지만, 대부분 단어 하나만 외워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외워두면 유용한 구문은 약 1000개 정도이며, 필수 구문은 약 400개 정도가 됩니다.
구문을 암기 한 것과 활용한 것은 다릅니다.
그 중에서, 종속 접속사를 제외한 부분의 활용을 우선적으로 다지고, 좀 더 복잡한 형태를 정리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구문 활용 후, 종속접속사를 섞어서, 마무리 짓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만 끝나도 대체적인 독해의 중요한 부분은 넘어섭니다.
절 처리까지 끝난 뒤, ‘아 난 이제 안다; 라고 넘어가면 지금까지 공부한 거 다 갖다 버리기 딱 입니다.
꼭 반복해둬야 합니다.. 넣는 것보다 사라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즉시 다져두시길 바랍니다.
열 번을 읽으면서도 문장만 읽으면 안됩니다.
다 읽고 내용이 기억나길 기대 말고, 읽으면서 주의해서 중요한 단어들을 기억해 두면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언뜻 모순된 얘기 같지만 정리된 글을 쓰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즉, 정리되지 않은 글을 쓰는 것은 그만큼 시간이 짧습니다.
문제지 본문을 건드리기 전에 서문에 있는 개념 정리를 잘 봐두고, 잘 적용 바랍니다. 문제지에서만 얻어 간다면 이미 실력이 있는 학생들입니다. 약한 실력이 문제라면, 서문 내용과 각 단계별 주의 사항을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최신 바뀐 본문 반영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학 주제는 물론 인문, 사회 역사, 인물 등 지문의 다양화 및 상향된 난이도를 반영하였으며, 각 분야별 빈도를 참고하여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최신 경향, 문제 반영
문제 역시 좀 더 어려워진 최신 경향에 맞게 하였기에 효과적인 IBT 토플 리딩 시험을 공략하기에 좋은 점을 모아두었습니다
실전
베이직 교재라 해도, 실력 향상과 실제 시험 적용을 위해 실전 난이도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보다 자세히, 꼼꼼히 파고들어 설명하였습니다.
유형별 제시전략
각 문제별 유형 전략을 제시하여 기본 실력을 전제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문제 접근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공부방법 설명
대부분의 여타 토플 교재들이 소홀히 하고 있는 해석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설명해 두었습니다.
방법 활용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 서문과 독해 학습방법, 독해 문제풀이 전략(오답 패턴) 부분을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부 과정 중에서 문제 풀이 방법에 대해 고민하지 말고, 본문 내용 파악 우선 바랍니다
-그 때 가장 우선 해야 할 것이 문장구조 파악입니다
-문장 구조를 파악할 때, 가장 도움되는 방법으로 어셔에서 진행하는 것이 묶기입니다.
-문장 해석 안되면 일단 묶기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묶기가 다 되면, 해석의 탄탄한 기본이 답입니다
■ 교재의 구성
- 문제 풀기
- 단어 암기
- 묶기
- 구문 암기
- 절 처리
- 열 번 읽기
- 해시 태그
- 문제 해설 매회 문제를 푼 뒤, 이를 정확히 알기 위해 해석과 자세한 해설, 지문의 구조, 토플 단어 정리뿐만 아니라, 토플 독학 시 문제 선택지 내에 오답 이유를 삭선으로 표시하고, 본문에 정답 근거 등에 은 신경을 써 두었습니다. 공부 편의성 및 명확성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시험과 같이 긴장감 있게 문제를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문제를 풀 때, 시간 체크는 필수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모든 단어는 암기해 둬야 합니다. 토플에만 나오는 단어는 없습니다. 학술 용어나 전문 용어들이 보다 빈번하게 등장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쓰이는 단어를 모를 때,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학원생이 아닌 경우 각자의 QKDQJQ떄로 쓸럐씨, 괄호 등을 활용하여 문제를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학원을 다니는 분들에게는 절대 양보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한글과 영어로 상호 호환 답변이 가능해야 합니다.
종속 접속사 단어가(품사가) 종속 접속사라는 사실조차 모르거나, 해석할 때 접속사를 기억해두지 않습니다.
첫 번째 읽을 땐 4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세 번, 네 번 읽어가면서 20분 정도까지 줄어들게 됩니다.
다섯 번째 읽게 되면 처음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정리가 되고 있는 겁니다.
해시태그 훈련을 통해 글을 구성하고 있는 핵심 단어들을 찾아내서 정리하고, 이를 통해 글의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