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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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명진 (218.♡.144.26)
 조회 : 3,14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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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사전
수면
[ REM/NREM ]
수면은 여러단계로 나눠지는데, 크게 안구가 빠르게 마구 움직이는 렘(REM: rapid eye movement)수면과 그렇지않은 비렘(NREM: non-rapid eye movement)수면으로 나뉜다.
급속안구운동이 일어나는 REM수면은 꿈을 꾸면서 자는 수면으로, 심박동과 호흡이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이 REM수면기에 기억이 저장된다는 신경과학자들의 주장이 있다.
비렘(NREM)수면은 다시 수면의 깊이에 따라 얕은 잠인 1단계부터 깊은 잠인 4단계로 분류된다. 수면은 1~2 단계에서 부터 3~4단계를 거쳐 REM수면으로 바뀌게 된다. 이 과정이 하룻밤사이에 3~5회 반복된다.
REM과 NREM중 어떤 것이 더 깊은 잠이냐는 여전히 논란이 많지만 태아는 모든 수면이 REM이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수면의 반 이상은 NREM수면의 얕은 잠으로 이뤄지며 깊은 잠은 15% 이하, REM 수면이 25% 정도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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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대사전
수면뇌파
[ sleep electroencephalogram , EEG , 睡眠腦波 ]
수면단계에는 입면기(入眠期), 경수면기(輕睡眠期), 중등도수면기(中等度睡眠期), 심수면기(深睡眠期), 부활수면기(賦活睡眠期)가 있다. 이들 각 수면기에 있어서 뇌파는 특징적인 파형(波形)을 보인다. 입면기에서는 α파(波)의 연속성이 나빠지고, 중심부는 중심으로 저진폭(低振幅)의 델타파(波)가 산발 혹은 짧은 트레인(train)을 이루어 나타난다. 경수면기에 들어가면 양(陽) - 음(陰)2상성(相性) 혹은 양-음-양의 3상성(相性)이며, 100~300msec의 지속을 지니는 200~300㎶의 고진폭예파(高振幅銳波)가 관찰되다. 이 파(波)는 그 형상에서 유파(瘤波)(hump)라고 일컬어지며, 양쪽 두정부(頭頂部)에서 중심부에 걸쳐서 우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biparietal hump라고도 한다. 또한 이 시기에는 유파(瘤波)에 이어서 14Hz 전후의 파(波)가 1~수초 동안 연속해서 출현한다. 이 파(波)는 전체의 파형(波形)이 방추형(紡錘波, spindle) 혹은 방추파 군발(紡錘波群發, spindle burst)이라고 일컫는다. 유파(瘤波), 방추파(紡錘波)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명료하지 않게 되어, 노령자에서는 결여되는 일도 많다. 경수면기의 후반에서는 유파(瘤波)가 소실되고, 방추파(紡錘波)만으로 되는데, 이 시기에 지각자극(知覺刺戟)(음자극이 가장 유효)를 주면 유파(瘤波)와 비슷한 파(波)가 유발된다. 이것을 K 복합파(複合波)라고 한다. 중등도수면기에서는 방추파에 고진폭(高振幅)으로 0.5~2Hz의 델타파(波)가 불규칙적으로 혼재하게 된다. 이 델타파(波)는 형상(形狀)에 구파(丘波)가 우세하게 된다. 하룻밤의 수면중에는 비교적 잘 자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입면기(入眠期)와 비슷한 뇌파를 나타내는 시기가 있다. 이를 부활수면기(賦活睡眠期)라고 한다.
동의어 구파(hill wave, 丘波), 방추돌발파2(spindle burst wave, 紡錘突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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