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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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우태식 (110.♡.182.3)
 조회 : 2,17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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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만년전부터 사람들은 곡식을 파종하고 추수할 때를 결정하기 위해 태양과 별들의 위치 변화에 대한 지식을 이용하였다. 4,000~5,000년 전에 영국 사람들은 일종의 천문학적 관측에 활용하기 위해 거석군을 세웠다. 스톤헨지라고 알려진 것으로 우리는 이 거석군이 태양이 떠오를때 그 변화하는 위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믿고 있다. 이 위치들은 차례로 계절의 변화를 결정하는데 활용될 수 있었다.
태양과 달, 행성들의 움직임은 그 움직임이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점성술 연구의 바탕이 되기도 하였다. 비록 점성술이 비과학적이었지만, 그것은 천체의 자세한 연구와 천문학이라는 학문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점성가의 최초 기록은 3,000년전 고대 바빌론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고대 이집트, 중국, 멕시코와 세계의 여타 지역에서도 사람들은 하늘을 연구한다.
천문학은 인류문명이 시작되는 바빌로니아 시대부터 점성술(占星術)이나 달력의 작성과 관련을 가지고 발달되었으므로 자연과학 가운데 가장 일찍 시작된 학문이다. 또, 천체의 관측으로 지구 위에서의 위치가 알려지는 원리는 항해하는 데 이용되어 이런 목적으로 천문학은 크게 발달되어 17세기에 망원경이 발명된 후 프랑스의 파리천문대, 영국의 그리니치천문대 등의 큰 천문대가 창설되었다. 이처럼 천문학은 실용적인 필요성에서 발달했다고 볼 수 있으며, 천문학을 시간과 공간 위치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관측을 하는 학문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편 천문학의 지식은 G.갈릴레이, I.뉴턴의 손을 거쳐 물리학이 태어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천문학을 연구대상에 따라 여러 분야로 나누어 보면, 우주의 구조 ·기원 ·진화 등을 다루는 우주론(宇宙論), 천체 대기의 성분 ·구조 ·내부구조 ·에너지원(源) ·진화 등을 연구하는 천체물리학, 천체의 위치를 측정하여 측지학(測地學)의 연구를 하는 위치천문학, 천체의 운동을 다루는 천체역학(天體力學) 등이 있다. 이들은 주로 천체에서 오는 빛을 관측하는 것으로 광학천문학(光學天文學)으로 통칭되는데, 제2차 세계대전 후에 발달된 전파의 관측기술을 이용한 전파천문학(電波天文學), 천체가 내는 적외선(赤外線) ·자외선(紫外線) ·X선 ·γ선 등을 관측하는 분야도 최근에 로켓이나 인공위성(人工衛星)에 의하여 실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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