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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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손지애 (180.♡.232.88)
 조회 : 2,27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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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구상 7대륙 모습은 한덩어리로 이루어진 거대한 대륙인 판게아에서 땅덩어리가 갈라져 나와 이동되어 만들어졌다는 이론.
판게아
대륙이 맨틀 위를 떠다니며 움직인다는 의미에서 대륙표리설(大陸漂移說)이라고도 한다. 독일의 기상학자이자 지구물리학자인 알프레도 베게너(Alfredo Wegener)는 1915년 대륙이동설(continental drift theory)을 제시했다. 현재의 대륙은 판게아(Pangaea)라 이름 붙인 초기의 커다란 하나의 대륙에서 갈라져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대륙이동의 증거
그 전까지 많은 지질학자들은 대륙이 예전부터 현재의 위치에 존재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다음의 몇가지 현상을 설명하기에 부족했다.
첫 번째, 남아메리카 대륙의 동쪽부분과 아프리카대륙의 서쪽부분의 해안선의 모습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대륙의 해안선은 침식작용을 받아 변함으로 이 사실은 인정받지 못했으나, 1960년대 들어와 대륙의 실제 경계인 대륙붕까지의 지도가 만들어졌고 두 지역이 잘 맞아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 남아메리카대륙과 아프리카대륙에서 공통적인 생물 화석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대륙이 붙어 있었다면 이 동물은 걷거나 뛰어서 이동했겠지만 떨어져 있었다면 넓은 남대서양을 날거나 헤엄쳐서 이동했을 것이다. 만약 날거나 헤엄쳐 남대서양을 건널만한 능력이 있었다면 화석은 남아메리카대륙과 아프리카대륙만이 아닌 또 다른 지역에서도 발견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세 번째, 북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의 지질구조가 연속적이고 같은 지층이 분포되어 있으며, 같은 암석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애팔래치아산맥과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산맥을 붙이면 산맥은 연장되고 발견되는 암석들이 비슷하다.
마지막은 고기후의 문제다. 인도와 호주 등 적도부근의 지역에서도 빙하의 흔적이 나타난다. 이 지역들이 계속해서 적도 부근에 있었다면 빙하는 이들 지역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베게너는 이러한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대륙이동설을 주장했다. 하지만 여전히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했다. 그 이유는 대륙이 이동하는 이유, 즉 대륙을 이동하게 하는 힘을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베게너의 이론에 흥미를 가진 학자들이 연구를 통해 증거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대륙을 이동시키는 힘은 맨틀의 대류라 제시하며 대륙이동설을 판구조론으로 발전시켰다.
참조항목곤드와나대륙, 대륙, 대서양, 맨틀대류설, 알프레트 베게너, 지각변동, 지구자기, 지구팽창설, 초대륙, 판구조론역참조항목고지자기학, 극이동설, 육교, 테티스동물군, 해륙분포, 로라시아, 지구의 표면, 지구의 내부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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