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31 03:27
|
글쓴이 :
김희진 (211.♡.133.109)
 조회 : 1,747  추천 : 0
|
|
|
1. 이 달의 목표 (단어/문법/독해/듣기/쓰기, 말하기 등 해당 과목별로) 아기고 그놈의 단어를 신경안쓸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랑가 모르겟다..문법도 신경써야되고 그냥 다 신경써야되는것 같다.
2. 결과 (단어/문법/독해/듣기/쓰기, 말하기 등 해당 과목별로)
3. 평가
1)만족했던 점
2)아쉬웠던 점
4. 다음달의 목표 다음달 목표라......다음달이 언제를 말하는 거지? 구월을 말하는 건가, 시월을 말하는 건가. 아 멀고도 가까운 10월이라. 그때도 내가 한 선택에 후회하지 않을까. 분명 짧은 시간에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열심히 해야하는 것은 분명한데.. 왜 난 일주일을 이렇게 허비하고 있을까... 쉴때 푹 쉬고 다시 달리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되긴 하지만, 사실적으로 판단했을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번에 제발 9월에는 올출상을 좀 받아봤으면 좋겠다. 학원을 다시 가야 한다니 실감이 나지않는다. 그래도 하루하루 성장할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살아야지.....
5. 다음달에 들어올 후배(해당하는 반)에게 공부방법 조언을 한다면?
6. 본인만의 학원이용방법? 뭐.. 그냥 가서 하는거지 .. 이용 방법이 따로 있나... 다들 열심히 하니까 있다보면 나도 하게 되는거고, 방학되면 다시 풀어지고,, 사람이라는게 그렇지요 뭐...다음달 학원잘 다니려면 단어를 외워야되는데.. 아...외우기 싫다..
글자수: 527자
|
|
Total 3,099
|
select * from g4_write_afternotes where wr_is_comment = 0 and ( wr_id != '2585' and wr_id != '3682' and wr_10 = 'usher' ) order by wr_num, wr_reply limit 60, 15
> bo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