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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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목원 (115.♡.136.205)
 조회 : 1,66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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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주의 목표 (단어/문법/독해/듣기/쓰기, 말하기 등 해당 과목별로)
단어- 가장 많이 고민하고 많이 공부해야 되는 것이 단어이다. 나의 일주일간의 목표는 사실은 단어 갯수 10개 밑으로 틀리기 였고 또한 실제로 나와 있는 단어만 외울 것이 아니라 시간이 없어도 동의어와 함께 예문도 꼼꼼히 읽기를 목표로 잡았다.
독해- 배우고있는 지문은 기초파트인게 분명한데 44문을 푸는데 제대로 다풀경우 55분에서 1시간 가까이 걸리는 것같다. 좀더 파고들어야겠다.50분내에 풀도록하자
문법- 나에게 가장 시급하고 그렇기 때문에 완초2반으로 왔던 이유 중 하나인 문법을 잘 공략하기 위해 구문을 외우고 문법 문장들을 외우고 복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리스닝- 선생님과 수업시간에 듣는 것 외에도 혼자서 딕테이션을통해 듣기를 집중 훈련하고자 했다.
2. 결과 (단어/문법/독해/듣기/쓰기, 말하기 등 해당 과목별로)
단어- 어찌됬든 단어 외우는것은 슬슬 익숙해지기시작해 못보면 40개정도 잘보면 18개정도로 줄어들었다...
원래 목표는 10개 미만이니 좀 더 노력해야겠다.
리스닝- 귀가 뚫리지는 않았으나 그 언저리까지는 간것 같다
리딩- 확실히 문법으 체계적으로 배우니 리딩 지문들이 점차 쉬워져갔다.
3. 평가
1)만족했던 점
평소에 혼자라면 절대로 못했을 단어를 하루에 200개씩 외우고 있다는 것은 내 생각에도 신통방통하다.
2)아쉬웠던 점
리스닝이 매우매우 아쉬운 상태이다. 시험이 얼마남지 않아 마음이 조급하기도 하면서 또한 지금 수업시간에 하는 리스닝은 조금은 쉬운 지문들이라 실제로 혼자서라도 더 많이 들었어야 됬는데 아쉽다.
4. 다음주의 목표
영어단어는 기본 중의 기본! 단어가 10개 밑으로 틀려야만 된다.
듣는 것을 위해 귀를 뚤자
5. 다음달에 들어올 후배(해당하는 반)에게 공부방법 조언을 한다면?
난 내 실력을 안다 고로 아직 후배씨에게 가르쳐줄건없다.. 젊어서 고생해야지 쿠쿠쿠ㅜㅋ
6. 본인만의 학원이용방법?
자신의 노력수치를 max에가깝게 끌려올려주는 암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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