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1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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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 Development of the periodic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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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보희 (121.♡.150.242)
 조회 : 98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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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elopment of the periodic Table.docx (36.6K) [11] DATE : 2019-04-10 01: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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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부분
7. When the elements known at the time were ordered by increasing atomic mass, it was found that successive elements belonged to different chemical groups and that the order of the groups in this sequence was fixed and repeated itself at regular intervals.
직: 원소/알려진/그 당시에/순서 되었을 때/으로 인해/ 증가하는 원소 량/ 이것은 밝혀졌다/연속적인 원소/포함된다는 것/다른 화학 묶음과/그리고/ 순서/묶음의/연속 안에서/고정된 것/ 그 자체로/일정한 간격을 두고
의: 그 당시에 알려진 원소가 증가하는 원소 량으로 인해 순서 맞춰졌을 때, 이것은 그 자체로 일정 간격을 두고 연속의 묶음의 순서가 고정 되고 반복된다는 것과 연속적인 원소가 다른 화학 묶음에 포함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주기율표를 말하는 것 같다. 원소들 사이의 관계
18. Such anomalies are due to the relative abundance of the “isotopes” or varieties of each element.
직: 이러한 변칙은/때문이었다/상대적인 풍부/ 동위원소나 종류의/ 각각의 원소에
이: 비슷한 성질을 많이 가졌기 때문에 굳이 구분을 안 해도 되는 문제라서?
19. All the isotopes of a given element have the same number of protons, but differ in their number of neutrons, and hence in their atomic mass.
직: 모든 동위원소/주어진 원소의/가졌다/같은 숫자/ 양성자/ 그러나/다르다/ 그의 숫자/ 중성자의/그리고 따라서 원소 량에 있었다
의: 주어진 원소의 모든 동위원소는 양성자 숫자가 같다. 그러나 그 숫자는 중성자의 숫자가 다르다. 그리고 따라서 원자 량과도 다르다.
이: 동위원소는 양성자의 숫자는 같지만 중성자의 숫자는 다르다.
질량수=원자량= 중성자+양성자
20. The isotopes of a given element have the same chemical properties but slightly different physical properties.
직: 이 동위원소/주어진 원소의/같은 화학적 특성을 가진다/그러나 약간 다른 물리적 특징이 있다.
의: 주어진 원소의 동위원소는 같은 화학적 특성을 가지지만 약간 다른 물리적 특징을 가진다.
이: 구성 요소는 같은데 물리적인 것이 다르다
23. For example, a gap just below aluminum suggested
a new element would be found with properties analogous to those of aluminum.
직: 예를 들어/ 틈/단지 알루미늄 아래의/암시했다/ 새로운 원소는 발견 되어야만 했다/알루미늄의 그것과 비슷한 특성과 함께
의: 예를 들어 알루미늄 아래의 틈은 암시했다. 새로운 원소는 알루미늄의 그것과 비슷한 특성과 함께 발견되어야만 했다.
+해태 시간에 못했던 부분.
11. Yet both chemists were sufficiently farsighted to leave gaps where their analyses of periodic physical and chemical properties indicated that new elements should be located.
--> 나는 were sufficiently farsighted 를 충분히 현명했다고 해석했었는데 앞에 yet이 있으니까 현명하지 않았다 라고 해석했어야 맞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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