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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학원 어셔 학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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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14 16:21
[토플] 토플 수기!
 글쓴이 : 김아랑 (116.♡.58.176)
조회 : 1,800   추천 : 0  

1. 이름: 김아랑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1개월 반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k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29/29/25/28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115/114
목표:
최초 /중간 /최종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학원 오기 전에는 29가 최대였어요. 국제학교를 다녔어서 리스닝에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디테일한 부분 놓칠 때도 있고 하여튼 30점은 못 맞아봤었고 그렇다고 29 고정도 아니었고 살짝 미끄러질 때도 있었어요. 어셔 와서 매일 두 지문씩 풀었던 점이 30 맞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구 딕테이션이 다 맞은 지문은 면제였지만 저는 다 맞았어도 그냥 다 딕테 했어요. 사실 손으로 하는 딕테이션이 도움이 더 되겠지만 솔직히 손 아프고 음원 틀었다가 멈추는 거 귀찮으니까 프로그램으로라도 했어요. 30점을 못 맞는 이유가 뭘까 고민하다가 결국 어딘가에서 놓친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딕테이션 하면서 노트테이킹에서 놓쳤던 부분이 뭔지 확인하려고 했고 다 맞은 지문 같은 경우에도 딕테 하다보면 못 들은 부분을 발견할 때가 있어서 특히 렉쳐는 늘 딕테이션을 했어요. 엄 근데 컨버는 다 맞으면 안 하고 틀리거나 어려우면 했어요ㅎ



2)Reading : 리딩은 학원 다니기 전에 이미 30점이 나왔어요. 그런데 아주 처음부터 30점이진 않았고 한 26 정도에서 안 오를 때 썼던 방법이 yes24나 뭐 다른 인터넷 서점에 토플 리딩 actual test 검색해서 인기순 1위인 책 부터 매주 1권씩 풀었어요. 이렇게 한 5권? 정도 하니까 바로 30 나왔고 그때 이후로 리딩은 계속 29 아니면 30 고정이었습니다.

이번에 어셔 학원 다닐 때는 그냥 감을 잃지 말자는 생각으로 매일 문제 풀이에 초점을 맞췄어요. 그리고 스터디 시간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리딩 스터디 하면서 제 과몰입과 확대 해석, 감으로 푸는 습관 등등 많이 고쳤어요ㅎㅎ 그러니 스터디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서로 답 근거 잡아주고 설명 들으면 아무리 다 맞은 지문이더라도 놓친 부분 확인할 수 있고 좋아옹~



3)Speaking : 사실 가장 문제였던 부분이었고 끝끝내 점수가 오르지 않았어요. 아쉬움도 많이 남고 연습하라고 채운쌤이 문제 20개 올려주시면 그거 매번 다 하고!! 진짜 열심히 했는데 결국 안 오르네요*^^* 그래도 제 소중한 25점의 비밀?이라도 적어보자면 일단 1번 문제는 12간지로 보통 해결이 되는 것 같아요. academic courses, time, money, stress 외워두면 좋고 follows your heart랑 social skills도 외워두는 거 추천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최대한 문장 단위로 노트테이킹하고 버벅거리지 않고 막힘없이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해요. 그런데 노트테이킹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가 않으니까 가령 student는 s로 쓰는 것처럼 축약해서 쓰는 등 시간 절약 할 수 있는 부분들에서 최대한 시간 아끼고 많이 적는 습관 들이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4)Writing : 사실 아직도 어떻게 30점 맞았는지 잘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만... 그냥 채운쌤 말 들으세요 여러분... 그럼 30점 맞을 수 있나 봅니다. 뼈대 암기는 기본이에요. 뼈대 없이 30분 안에 full essay 기깔나게 쓰고 30점 맞는 거 일단 전 못해요. 그래서 뼈대 열심히 외웠고 사실 뼈대 암기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아요. 한 20번 정도 타이핑 해보면 기계적으로 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아마 뼈대 타이핑 4분 안에 끝내라고 하실 텐데 저는 2분 40초 정도에 다 끝냈려고 노력했어요.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벌기 위해선 다른 방법이 없었으니까요!

또 저는 다른 분들이랑 서로 full essay 검토해주기도 하고 주제 하나에 대한 이유 2개 abc만 간단하게 브레인스토밍해서 자주 공유했어요. 이거 정~말 도움 많이 돼요! 채운쌤이 설명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주셔서 그 다음 글에서 제 기준에는 구체적인 설명을 적었더니 이번엔 너무 장황하다는 피드백을 들어서 이게 뭐람ㅇㅅㅇ?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과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하다 보면 결국 느니까 그 시간을 잘 견디셔야 해요. 통과하는 문장 수 늘어나고 칭찬도 듣다보면 더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ㅎㅅㅎ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음 일단은 홀가분한 기분?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저 진짜 게으르고 사람 많은 지하철 타는 것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너무 싫어해요. 솔직히 아침에 알람 소리 듣고 눈 뜨면 오늘은 진짜 줌으로 들을까 하는 고민을 학원 다니는 내내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마다 무려 지옥의 9호선을 타고 지각하지 않고 매일 현강을 올 수 있었던 건 그만큼 간절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게으른 저도 간절함 하나로 버텨냈으니 다들 할 수 있어요!!

7. 어셔생활백서 : 가방에 달달구리한 거 쟁여서 다니면 좋아요. 가끔 리딩, 리스닝 문제 풀고 결과 보면 이게 정말 내 점수? 이러면서 당이 쫙 떨어지는데 그 때 단 거 먹으면 정신 건강에 좋아옹~ 그리구 상황이 된다면 현강을 추천해요. 좋은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났거든요ㅎㅎ 옆 사람 열심히 하는 거 보면 서로 동기부여도 되고 아주 선순환~ 하지만 그 좋은 사람들을 계속 학원에서 볼 생각은 마시고 점수 빨랑 내고 따로 만나세요...

흠 그리고 왠지 이러면 안 될 것 같기도 한데 어차피 저는 어셔 탈출했으니까 그냥 적을래요. 저는 일요일 저녁에 그 주 월~금에 볼 단어 5세트의 발음을 전부 했어요. 매일 하는 건 너무 귀찮으니까요. 그리고 단어 시험을 밤 12시 땡 하면 집에서 미리 봤어요. 토플 단어 기준으로 음성 반복 두 번으로 하면 12시 28분에 끝나는데 DAY 13은 단어 수가 많아서 좀 더 걸려요 허허 이렇게 집에서 미리 단어 시험을 보면 학원에서의 한 시간을 벌었으니 학원에서 단어 시험 보라고 주는 시간에는 그 날 리딩, 리스닝 문제도 풀고 딕테이션도 하고 구문이랑 단어도 외우고~ 하면서 뭐 알아서 잘 시간을 보내시면 됩니다ㅎㅎ

8. Thanks to

채운쌤! 공개적으로 쓰려니 좀 민망한 것도 있지만 어차피 텍스트로는 이 마음이 다 안 담겨요. 어쨌든 중요한 건 쌤 진짜 짱 최고!~! 뼈 때리는 피드백 정말 아프지만 30점 맞으니까 다 미화됐어요 호호

석균쌤! 잔잔하게 웃긴 스타일이신 거 아시나요 ㅎㅅㅎ? 한 단어에 대한 동의어 이것저것 알려 주신 거 도움 많이 됐어요.

혜성쌤! 마지막 교시에는 굉장히 집에 가고 싶어지는데 선생님 수업이라서 버텼어요. 아프지 마세요. 쌤 수업은 더더 많은 학생이 들어야 한다구요!!

재용쌤! 수기 안 쓰려고 했는데ㅎ.. 쌤이 쓰라고 하셔서 좀 끄적여 봤어요. 그동안 감사했어요~~!

스피킹과 라이팅을 함께한 제 스터디 메이트들! 공개적으로 이름 써도 되는지를 모르겠어서 해당 사항 있으신 분들은 알아서 알아봐 주세요 같이 브레인스토밍하고 피드백 주는 시간 도움도 많이 됐고 덕분에 너무 웃어서 광대 아파요 어쩌다 제가 언니가 됐는데 이것 조차 너무 웃김...

함께 공부했던 다른 많은 분도 너무너무 감사했고 다 좋은 추억이 됐어요. 특히 달달구리들!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하시는 일 싹 다 잘 되고 행복하시길!


글자수: 2563.5자


김석균 23-03-14 20:16
 218.♡.168.176  
리딩 고수로서 다른 학생들을 위해 스터디에서 뛰어난 활약과 자세한 설명을 해준 덕분에 초고득점의 달성을ㅎㅎ 주니어부터 성인반까지 공부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김재용 23-03-15 09:27
 218.♡.168.176  
K반의 믿을맨이었는데 아침마다 그런 고충이 있으셨군요
첫날부터 보여주신 엄청난 성취도 페이스에 놀랍기도 하고, 웃으면서 젤리 하나씩 쥐어주시는 것도 너무 즐거운 기억이 되었어요:)
어셔에서의 좋은 추억들 가지고 앞으로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김채운 23-03-15 16:25
 218.♡.168.176  
우와!! 우리 아랑이!!! 근데 아랑이는 진짜 몇년전에 봤을때도 너무 좋았는데 아랑이하고 시간이 지나서 성인이 되어서도 볼수있었던것이 행운이였어요! 아랑이가 커가는 모습을 볼수있었어서 너무 즐거웠으니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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