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02-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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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호연 (27.♡.94.233)
 조회 : 1,15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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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608238754987.pdf (327.1K) [2] DATE : 2024-02-16 13: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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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윤호연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2주 반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h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없습니다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 90점 이상
최초 /중간 /최종 : 83점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대학 입시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 Listening :. 학원에 와서 제대로 된 리스닝을 처음 해 봤었는데 그때는 무작정 들리는 걸 다 적다 보니 놓치는 부분이 생기고 점수도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후부터는 노트테이킹 보다 듣는 데에 집중하고 노트테이킹은 중요한 것만 했어요. 그리고 예빈쌤이 중요한 키 포인트 잡아주시는 것을 받아적어 놓고 그것들을 잘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연습할 때는 우선 실전처럼 한 세트를 다 풀고 틀린 문제 상관없이 다시 들어보면서 놓쳤던 부분을 바로잡았고 이후에 문제를 푸니 쉽게 풀렸어요. 바로 답을 보려 하지 말고 몇 번씩이라도 들어보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가는 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문제점을 파악하고 리딩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리스닝은 스크립트에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 암기하고 학원 프로그램을 통해 딕테이션을 하였습니다. 딕테이션은 90% 이상 나올 때까지 하였습니다. 제가 리스닝 고득점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20점 초,중반까지는 리딩과 딕테이션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2)Reading : 리딩에서 제일 중요한 건 단어인 것 같아요. 물론 처음에는 목표 개수를 120개로 조정하여 외웠고 그조차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주차부터 평균 170개 정도는 맞출 수 있었고 두 번째 달부터는 180개 이상씩 맞출 수 있었습니다. 첫 달이 단어 때문에 가장 힘들었지만 토플 공부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도 단어가 부족하다 보면 지문이 이해가 잘 안될 거예요. 단어 외우기가 제일 힘들었고 맨날 많이 틀리고 그랬지만 실제 시험장에 가서 외웠던 단어와 구문들이 엄청 도움됐어요. 아 그리고 석균쌤이 매번 강조하시는 부분인데 한 문단을 다 읽으면 한 문장으로 summary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이 좀 걸리지만 마지막 문제 푸는 데에도 summary 한 걸로 금방 풀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그리고 하나하나 한국어 뜻으로 해석하면서 해석 테스트를 준비 했던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정확히 어디서 끊어 읽어야하는지 개념이 안 잡힌 상태에서 해석 테스트 준비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문장을 보는 눈이 생긴 것 같아요
3)Speaking : 스피킹은 우선 뼈대 무조건 꼼꼼히 다 외우세요. 스피킹 1번 같은 경우 15초의 준비 시간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12간지를 철저히 외우고 상연쌤이 알려주신 표현들도 활용하려고 노력했어요. 스피킹에서도 노트테이킹은 정말 필수라고 생각해요.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해서 다 받아 적고 시간 내에 다 말하려고 했어요. 문법적 실수가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문법 실수를 줄이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1번은 무조건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4)Writing : 라이팅도 무조건 뼈대 다 외우세요. 제가 라이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문법이라고 생각해요. 문법을 틀리는 게 점수에서 많이 깎인다고 들었어요. 꼭 라이팅 다 쓰시고 문법이랑 맞춤법 체크하세요. 석균쌤이 항상 리딩 점수를 올리면 다른 과목 점수는 따라온다는걸 느꼈던게 라이팅을 엄청 열심히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처음 모의토플을 봤을때와 달리 문장구조를 어떻게 짜야 할지 잘 떠오르고 어휘력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실제로 시험장에서도 문장을 쓸때 훨씬 속도도 빨라지고 다시 읽어볼때에도 더 나아졌다는걸 느낄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E반 승반 했을 때 채운쌤이 알려주신 12간지 활용법도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명사 형태만 주제에 맞게 바꿔서 작성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제 목표 점수(90)이상의 점수를 취득함으로써 제가 원하는 대학 + 그 대학에서 하고 싶은 전공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서 일정 이상의 점수를 요구하는 학교도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적어도 세 자리 수의 점수를 제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목표 대학과 학과에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합니다 ㅎㅎ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처음 학원에 와서 200개의 단어와 각 파트별 과제를 과연 내가 모두 소화할 수 있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과제의 양이 많았기 때문에 등원하면서 단어를 외우고, 학원에서 밥 먹으면서 과제를 하고 매일 2시, 특히 과제가 많은 날은 3시쯤 잤었는데, 쉬는 시간에 틈틈이 자고, 또 주말에 푹 자면서 버텼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멘탈적으로 힘들 때, 똑같이 고생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다들 하는구나” 하고 버텼습니다. 사실 학원에 오기 전에 점수가 나올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그래도 목표하는 점수가 나와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스스로 자신감을 얻은 것 같고, 원하는 대학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부족한 점은 잘 채우고 스스로에게 칭찬도 해주고 쓴소리도 해주며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는 많은 계획을 세우고 중간에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것들이 많았는데, 학원을 다니면서 꾸준함의 힘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7. 어셔생활백서
시험을 볼 때 예상했던 만큼의 점수가 나와지 않아 낙담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대한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점수가 나오지 않는걸 보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제 공부에 대한 확신이 점점 없어졌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성실하게 임하니까 점수가 나온 것 같습니다. 불안한 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너무 감정에 집중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8. Thanks to
석균쌤: 항상 군더더기 없이 설명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을 나중에 질문했을 때도 바로바로 너무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어떻게 해야 점수가 오를지 질문드렸을 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성대모사 하기 싫어서 매일매일 과제 해갔습니다. 벌칙 만드신게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ㅎㅎㅎㅎ
예빈쌤: 처음 문제풀이 정답률이 매우 안 좋을 때 낫닝겐이라고 놀리셨지만 결국 성장했습니다. 쌤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열심히 했어요. 질문 했을 때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쌤도 놀리시면서 제 성적이 오르길 바라셨던 거 다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쌤 덕분에 가장 고민이 많았던 리스닝 성적이 많이 향상되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상연쌤: 항상 다 알아듣기 쉽게 간단한 방법으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뼈대, 12간지, 통합형 지문 베끼는 것은 학원 오기전에 몰랐었는데 잘 알려주셔서 성적이 오른 것 같아요. 가끔 수업 아닌 다른 이야기 해주시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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