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윤호연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6개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H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없습니다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 90점 이상
최초 /중간 /최종 : 83점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대학 입시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 Listening :
리스닝은 제가 해외에 살긴 하지만 국제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가장 어려웠던 파트입니다. 구어체적인 표현들을 알아듣지 못하였었고, 아는 단어들도 리스닝에서는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예빈쌤한테 따로 어떻게 해야 빨리 성적이 오를지 여쭤봤더니 수업 듣고 답 근거 찾기, 딕테이션, 청테 준비, 노트테이깅 다시,그리고 다시 문제풀이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다른 파트의 숙제들도 있어서 모든 진도를 다 이런 방식으로 하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처음에는 들리는 것도 그렇고, 문제풀이 점수도 그렇고 눈에 띄는 향상이 없어서 늘고 있는건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 어느 순간 문제풀이 정답 수가 확 늘었습니다. 그런데도 뭔가 운인 느낌이 들어서 꾸준히 저 방식을 반복했는데, 어느정도 점수가 안정적으로 변했습니다.
2) Reading : H반에서 꼼꼼하게 독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E반 승반 후 점수가 쉽게 늘지 않아 다시 독해방법을 적용해서 공부했습니다. 문단 별 중심 내용 찾기, 틀린 문제 복습(내가 잘못 짚은 부분, 오답유형, 답근거), 한국어로 읽기를 습관화해서 최대한 그날 지문은 그날 해결하려고 노력했어요. 또 그 과정에서 생긴 질문들은 꼭 정리해서 다음 시간에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purpose 문제를 항상 많이 틀렸었는데 석균쌤이 알려주신 것처럼 문단 중심 단어 정리를 하고, 문제를 보고 단어를 연상해서 답을 고르는 방법을 활용하니 정답률이 크게 올랐습니다. 그리고 매일 외우는 보카와 리딩 구문 단어를 다 아는 단어라도 빼먹지 않고 계속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노트 테이킹을 하면서 지문을 읽으니까 그냥 술술 넘어가는 것이 아닌 문단을 읽을 때 키워드를 찾을 수 있는 습관이 생겼고 맨 마지막에 있는 summary 문제도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4과목을 해야하는 토플 특성상 모든 영역에서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외울 수는 없는데, 이렇게 학원에서 정리되어있는 리스트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많은 단어를 자신에게 노출시키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3) 3)Speaking : 첫번째로, 12간지와 뼈대를 외웠습니다. 채운쌤께서 말씀하시다시피 툭 쳤을 때 나올 정도로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머리로는 다 기억이 나는 것 같아도 입으로 뱉을 때 버벅거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정말 많이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채운쌤께서 알려주시는 1번 문제 서술하는 패턴이 아주 유용했습니다. 원래는 주제를 처음 보고 당황해서 어떤 말을 해야할 지 몰랐었는데 12간지를 사용해서 서술하는 패턴을 사용하니까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요. 2, 3, 4번은 노트테이킹을 빨리 하는 연습을 해서 해결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영어로 스피킹 할 때, 영어로 말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저도 모르게 문법 실수를 하거나, 버벅거리는 경우가 끝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첨삭 시스템을 활용하셔서 실수를 정리하고, 계속해서 많은 문제를 풀면서 실수를 줄여나간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4) 4) Writing :
토의형은 많이 써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을지라도 최대한 많이 풀어보면서 새로운 주제에 대해 어떤 글을 만들어낼 지에 대해 구상하는 연습을 키우는 게 가장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의형 첨삭에서 점수가 잘 안 나왔었는데, 채운쌤께서 알려주신 12간지 활용 방법에서 명사 형태를 주제와 정말 밀접하게 연결시키니 성적이 향상됐던 것 같습니다. 통합형은 5rules를 다 외워도 예시와 중복을 골라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많은 문제를 풀고, 수업을 듣다 보면 점점 감이 잡히는 느낌이 들고 성적이 향상되었던 것 같습니다. 리스닝 부분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적고, 바로 글쓰기에 들어가면 마지막 문단에서는 정확히 뭘 들었는지 생각이 안 나는 경우가 있어서 꼭 리스닝을 다 들은 다음에 30초~1분 정도를 투자해서 리딩 부분과 매치하고 어떤식으로 글을 쓸지 생각했습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제 목표 점수(100)이상의 점수를 취득함으로써 제가 원하는 대학 + 그 대학에서 하고 싶은 전공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서 일정 이상의 점수를 요구하는 학교도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적어도 세 자리 수의 점수를 제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목표 대학과 학과에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합니다 ㅎㅎ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처음 학원에 와서 200개의 단어와 각 파트별 과제를 과연 내가 모두 소화할 수 있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과제의 양이 많았기 때문에 등원하면서 단어를 외우고, 학원에서 밥 먹으면서 과제를 하고 매일 2시, 특히 과제가 많은 날은 3시쯤 잤었는데, 쉬는 시간에 틈틈이 자고, 또 주말에 푹 자면서 버텼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멘탈적으로 힘들 때, 똑같이 고생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다들 하는구나” 하고 버텼습니다. 사실 학원에 오기 전에 점수가 나올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그래도 목표하는 점수가 나와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스스로 자신감을 얻은 것 같고, 원하는 대학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는 것이 좋습니다 .
7. 어셔생활백서
시험을 볼 때 예상했던 만큼의 점수가 나와지 않아 낙담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대한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점수가 나오지 않는걸 보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제 공부에 대한 확신이 점점 없어졌었어요. 그래도 끝까지 성실하게 임하니까 점수가 나온 것 같습니다. 불안한 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너무 감정에 집중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8. Thanks to
석균쌤: 항상 군더더기 없이 설명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을 나중에 질문했을 때도 바로바로 너무 명확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어떻게 해야 점수가 오를지 질문드렸을 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성대모사 하기 싫어서 매일매일 과제 해갔습니다. 벌칙 만드신게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ㅎㅎㅎㅎ
예빈쌤: 처음 문제풀이 정답률이 매우 안 좋을 때 낫닝겐이라고 놀리셨지만 결국 성장했습니다. 쌤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열심히 했어요. 질문 했을 때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쌤도 놀리시면서 제 성적이 오르길 바라셨던 거 다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쌤 덕분에 가장 고민이 많았던 리스닝 성적이 많이 향상되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채운쌤: 항상 다 알아듣기 쉽게 간단한 방법으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뼈대, 12간지, 통합형 지문 베끼는 것은 학원 오기전에 몰랐었는데 잘 알려주셔서 성적이 오른 것 같아요. 가끔 수업 아닌 다른 이야기 해주시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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