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remember
토플학원 어셔 학사일정
게시판 > board

 
작성일 : 24-02-27 23:20
[토플] 특강 3회차 98점 후기
 글쓴이 : 강세찬 (218.♡.168.176)
조회 : 1,606   추천 : 0  

1. 이름: 강세찬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특강 3회차, 약 1달 반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 특강 H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모의 토플 24/23/17/14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 110/98
최초 /중간 /최종
78/98/미정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어학 특기자 전형 대학 입시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예빈쌤 매일 목젖 맞는다고 혼내셨는데ㅋㅋㅋㅋ 처음 H반에서는 청취 테스트를 하듯이 노트 테이킹 하다 보니 점점 필기량이 많아졌고 E반으로 승반 후에는 연필 노트 테이킹이 실전 연습에도 좋고 손딕테이션도 연필로 하다 보니 점점 연필로 쓰는 속도도 올랐습니다. 수업에서 잡아주시는 포인트, 어디에서 어떤 단어가 나오면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온다 등 집중해서 들으면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E반에서 주말마다 문제 풀이 5개씩 넣어주시는 것도 실전에 당황하지 않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날에 꿀팁도 많이 주셔서 시험 볼 때 긴장을 덜 했어요. ㅎㅎ 평소엔 공부 안해서 "수능 듣기 다 맞으면 그래도 사람이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셔에서 리스닝 공부를 하니 인제야 아메바에서 벗어난 것 같아요. 쌤 수업도 늘 재밌어서 집중도 잘 됐어요.

2)Reading : 석균쌤, 어셔에서 가장 힘 빠지는 "아~, 슬프다"를 구사할 수 있는 쌤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ㅋ H반에서 처음 리딩 공부를 시작했을 때에는 문제를 근거 없이 지문에서 봤던 내용이다 싶으면 골랐는데 이제는 답을 고르고 왜 그 선택지가 답이 되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반에서 점심 먹고 들어와서 바로 하는 RC 수업 정리 시간에 테스트가 진짜 재미있었죠. 물론 저는 정치를 "싫어"하지만 성대모사 할 때 가장 재미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E반 수업에서 스터디 할 때 정답자의 시각에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셨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고른 답이 어떤 부분에서 틀렸고, 정답자의 답이 내 답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를 비교하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3)Speaking : 채운쌤, 제 짧은 인생 중 최애 선생님이십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들과 편한 관계이더라도 뭔가 어떤 벽이 있는 것 같았는데 채운쌤은 뭐랄까 조금 신비한(?) 아우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단어를 외우기 위해 수업 시작 1시간 전에 학원을 갔는데 채운쌤이 계시고 퇴근도 보고를 다 받고 가신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사람이 그 정도로 긍정적일 수 있는지가 그 신비성(?)을 느끼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반복적인 내용을 여러 번 설명해 주시면 짜증 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은데 오히려 더 부가적으로, 그리고 더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도 너무 멋있으십니다. 너무 잡담만 쓰여있지만 스피킹은 채운쌤이 만들어주시는 12간지와 뼈대만 틀리지 않고 말해도 20점은 가볍게 넘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채운쌤의 수업에서 가장 많이 배운 것은 스피킹을 잘하는 방법도 있지만 다른 여러 부가적인, 어떤 선생님들도 해주시지 않던 그런 이야기들이 더 교훈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Writing : 채운쌤의 라이팅 수업은 우리나라에서 유일무이한 수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H반에서 수업을 듣기 시작했을 때에는 리딩 5점이 라이팅 25점 나오게 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을 통해 느낀 거지만 라이팅 뼈대와 5rules만 있다면 25점 그리고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본 실전 토플 시험에서 분명 스스로 보기에도 실수가 있었는데 28점이 나왔습니다. 아마추어인 내가 봐도 실수가 있는 작문이었는데 28점이 나온 것을 보고 채운쌤이 더 신비하게 보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완벽한 뼈대와 5rules를 가르치신 것인지 놀랍습니다. 아무튼 라이팅은 더 할 말 없이 채운쌤이 최고로 잘 가르치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남은 2주간의 수업을 더 열심히 듣게 되었다.(현재 진행형)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분명 더 열심히 할 수 있었겠지만 조금은 후회스럽고 본인 나름대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한 1~2달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단어를 잘 못 외우는 편이기에 수업시간 1시간 전에 학원에 가서 외우기 위해 매일 6시에 일어나 1시간 거리를 통학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그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단어 시험을 190점대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리딩 문제를 조금 더 집중해서 풀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 날도 많아서 후회되는 추억 중 하나 이지만 이것 또한 나름대로 열심히 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힘든 1~2달의 시간이었지만 결코 후회스럽지 않은 시간이었고 어쩌면 인생에서 경험해보지 못할 뻔했던 열심히 공부를 한 추억이 생겨 너무 감사합니다.

7. 어셔생활백서
어셔를 다니는 동안이 결코 후회스럽지 않은 소중한 추억이지만 힘든 것은 분명합니다. 특강 3회차를 수강하면서 그만 두고 싶은 생각도 자주 했습니다. "정신력은 소모품이다."라는 말에 격하게 동의하는 사람으로써 트플을 준비 하려거든 어셔에서 특강 3~4회차를 수강할 정도의 각오와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토플을 끝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인생 중 경험한 가장 정신력의 소모가 빠른 시험이라고 생각하기에 빠른 시일 내에 점수를 내고 끝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8. Thanks to

채운쌤: 제가 4년전 어셔를 처음 다니게 되었을 때, 어셔를 싫어했던 이유도 채운쌤이었고 지금 제가 어셔를 좋아하게 된 이유 또한 채운쌤입니다. 4년전으로 되돌아가면 그 당시 15세 "강세찬"이라는 아이는 자만감에 싸여있어 영어를 매우 잘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쌤의 OT를 듣고 그 생각이 흔들려 그 당시에는 쌤을 속으로 미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에는 U반, S반 정규 수업만 들었기에 쌤이랑 대화할 수 있는 시간에 없었던 것도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 저는 어리석었고 쌤의 제자 사랑(?)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현재로 돌아와서, 4년만에 승반 테스트 볼 때 잠깐 마주쳤던 수많은 학생 중 한 명이었던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야 쌤이 얼마나 학생들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짧은 인생 중 최애 선생님입니다.

석균쌤: H반 처음 다니기 시작했을 때 점심시간마다 이것 저것 많이 여쭤봐서 귀찮게 해드렸는데... 제가 이렇게 토플 리딩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귀찮고 의미 없는 그런 질문들에도 진심을 담아서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민쌤: 잠깐이지만 강렬했던... 쌤이 해주신 수업이 머리에 많이 남아있지는 않지만 쌤이 잡아주신 포인트들 덕분에 더 점수가 잘 나온 것 같아요. 리딩 풀 때 뭔가 쌤이 뒤에서 "이건 근거가 없는데 왜 골랐어요?" 할 것 같아서 집중되고, 라이팅 할 때에는 큰 주제에서 점점 디테일하게 쓰라고 해주신 것 덕분에 조금이나마 더 정교하게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빈쌤: 쌤 수업도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수업 시작할 때 핡은 분위기로 스타트를 끊어주셔서 더 집중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소민쌤: 저는 솔직히 객관적으로 단어를 못 외우는 사람 중 한명인데 자습시간 인터벌, 주말 인터벌 과제로 단련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어보다는 다른 부분이 더 감사하긴 한데...ㅋㅋㅋㅋ 매일 자습시간에 저녁도 안먹어서 시간이 남는 저를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최근 일인데, 토플이랑 대학에 대한 조언도 감사합니다...

유하쌤, 세연쌤, 명준쌤, 시우쌤: 유하쌤 처음에는 첨삭 점수 짜게 주시는 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따듯한 분이시더라고요. 라이팅, 스피킹에 대한 조언도 열심히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유하쌤의 첫 제자
세연쌤: 처음에 보고 모델인가? 생각이 드는 그런 비율의 쌤이어서 뭔가 빡빡하게 하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명준쌤이랑 시우쌤은 데스크에 매일 계시는 쌤들인데 처음에는 그냥 "얼굴 보고 뽑았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마냥 잘생긴 쌤들이었는데 알고보니 엄청 재미있는 쌤이시더라고요. 토플 준비하는 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재미 주셔서 감사해요.


글자수: 3006.5자


김채운 24-03-26 09:40
 108.♡.52.14  
세찬짱! 매번 성적이 계속 올라서 아주 행복을 참을수가 없구만!
쌤도 우리 세찬이가 최애 학생임!!!
나중에도 꼭 놀러오고!쌤이랑 재미있께 놀장!
 
 

Total 1,66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 공부법/ 수기 게시판 활용방법 민옥기 20-04-29 88942 0
공지 [공지] 결과 수기 작성법 - 토익 usher 19-01-22 91302 0
공지 [공지] 결과수기 작성요령 - 토플 usher 10-12-16 105017 0
1647 [토플] 94점으로 졸업합니다! (1) 김수아 24-03-30 1839 0
1646 [토플] 해커스 다니다가 어셔 정착 후 3개월 걸려 만든 토플 80점 (1) 안소정 24-03-22 2771 0
1645 [토플] 117점 찐으로 솔직한 수기 (1) 나해준 24-03-16 1313 0
1644 [토익] 토익 후기 김승겸 24-03-12 1118 0
1643 [토플] 한 달만에 빠르게 84 치고 빠지기 (1) 박기현 24-03-08 1405 0
1642 [토플] 토플 106점 3개월 수기 (1) 양자윤 24-02-28 1592 0
1641 [토플] 특강 3회차 98점 후기 (1) 강세찬 24-02-27 1607 0
1640 [토플] 토플 한 달 89점 후기 (1) 최윤서 24-02-27 2613 0
1639 [토플] 토플 97점 수기 (1) 진예원 24-02-19 1511 0
1638 [토플] 토플 1개월 114점 수기 (2) 양해인 24-02-17 1537 0
1637 [토플] 완초 1반 80점 수기 (1) 이자영 24-02-16 1314 0
1636 [토플] 100점 수기 (1) 윤호연 24-02-16 1143 0
1635 [토플] h반 수기 (1) 윤호연 24-02-16 1159 0
1634 [토플] 13일 공부하고 토플 92점에서 103점으로 올리기 (2) 강예원 24-02-16 2757 0
1633 [토플] 토플 100점 수기 (2) 이주형 24-02-15 1349 0
 1  2  3  4  5  6  7  8  9  10    
select * from g4_write_toefl_note where wr_is_comment = 0 and ( wr_id != '8306' and wr_id != '7433' and wr_id != '96' and wr_10 = 'usher' ) order by wr_num, wr_reply limit 15, 15

  • 완전초보1반
  • 완전초보2반
  • intermediate반
  • K-USHER1반
  • K-USHER2반
  • 실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