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10-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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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손예빈 (222.♡.240.250)
 조회 : 1,753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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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손예빈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4개월
s반 2주
h반 2주
e반(k반) 3달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s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57점 (rc 14 / lc 21 / spk 14 / wrt 8)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 110
최초 /중간 /최종: 86 / 99 / 104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일본 대학 입시 (eju)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리스닝은 사실 4 과목 중에 제일 자신 있던 과목이라 가장 시간을 덜 쓰고 점수가 나온 것 같아요. 리스닝은 크게 안 들리거나 이해가 안되는 내용은 없었는데 중간중간 노트 테이킹 하다 따라가지 못하고 놓치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은 손딕테로 노트 테이킹 속도를 올렸습니다. 이후에는 타이핑 속도를 올리기 위해 프로그램 딕테이션으로 넘어왔어요. 프로그램 딕테는 기본적으로 정확도 90~95% 정도는 받았던 것 같애요. 딕테이션 끝난 후 화면 보면 음원을 한 문장 씩 끊어서 들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저는 그걸로 청테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저는 노트 테이킹을 전부 한국어로 적었습니다. 영어로 적으면 노트 테이킹 속도도 느려질 뿐더러 나중에 문제 풀 때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아 노트 테이킹을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각자 본인에게 맞는 노트 테이킹 방법 고르시는 게 좋을 것 같애요! 또 리스닝은 컨버 렉쳐 컨버 렉쳐 렉쳐 총 5개의 음원을 들어야 하는데 lc 문제 풀이 때엔 2개의 음원만 듣다 보니 실제 토플을 보면 집중이 안되고 많이 힘들 수 있어요. 저는 시험 치기 전마다 5개 음원을 실제 리스닝 시험 구성과 똑같이 해서 중간에 멈추지 않고 집중하여 듣는 연습을 하고 갔어요.
2)Reading : 저는 외국에서 산 경험이 없는 순 한국인이라 비교적 스피킹과 라이팅이 많이 약해서 리딩과 리스닝에서 점수 확보를 목표로 했는데 그 중에서도 리딩 공부에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았어요. 우선 rc 문제 풀이 때 가장 중요한 건 시간보다는 정답률인 것 같아요. 시간 내에 풀더라도 문제를 전부 틀리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일단 처음 문제를 풀 때는 다 풀지 못하더라도 푼 문제 만큼은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정답률이 오르면 자연스레 문제 푸는 속도도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저는 석균쌤 수업 시간에 필기를 정말 열심히 했어요. (필기 때문에 꼭 종이책 구매하는 거 추천드려요ㅜㅜ 복습하기에 훨씬 좋아요!!) 석균쌤이 잡아주시는 문단 키워드는 핑크색으로 구문 단어는 파란색으로 답 근거는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 표시하고 틀린 문제는 어떤 오답 유형(NM, OF, TS, IR)에 해당하는지까지 명확히 필기하고 넘어갔어요. 틀린 문제는 별표로 표시해서 이후에 복습할 때 다시 확인하기 편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주제의 지문이 나올 때마다 석균쌤이 적어주시는 단어들이 있는데 (ex. 우주 관련 단어, 식물 관련 단어 등) 이런 단어들도 꼭 함께 필기하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수업 시간 내에 하는 필기이고 수업이 끝난 후에도 매일 절대 밀리지 않고 그날 푼 두 지문 복습을 원칙으로 했어요. 매일 두 지문씩 진도가 나가는데 한 번 밀리면 다시 따라가기 힘드니 꼭 그날그날 복습하는 걸 추천드려요! 수업 시간이 끝나면 석균쌤이 각 지문 별로 문단 요약을 보내주시는데 저는 이걸 바탕으로 각 문단 밑에 필기하면서 아 이런 내용이었지~ 하고 다시 상기했습니다. 이 과정이 석균쌤이 강조하시는 노트 테이킹을 할 때 어떤 내용을 문단의 중심으로 잡고 적을지 선별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summary 문제를 가장 어려워 했는데 이 노트 테이킹 덕분에 30점까지 찍을 수 있던 것 같아요. 제가 필기를 많이 강조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게 예쁘게 색칠 놀이 한다고 시간 빼앗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필기는 나중에 복습하기 쉽도록 빠르고 간략하게 정리하고 넘어가세요! 필기 끝난 후에는 열번읽기로 전체 내용을 쭉 훑으면서 복습 마무리 했어요. 발음에도 도움이 되니까 열번읽기는 꼭 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저는 석균쌤한테 질문을 정말 정말 많이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헷갈리거나 모르는 내용은 선생님께 전부 질문해서 확실히 하고 넘어갔어요. 매일 수업 끝나면 복습 후 모르는 내용을 정리해서 질문하는 게 제 루틴이었어요. 선생님 진짜 친절하시니까 모르는 게 있으면 꼭 질문하고 넘어가는 걸 추천드려요. (석균쌤 감사합니당ㅠㅠ)
3)Speaking : 마지막까지 저를 괴롭힌 스피킹...ㅜㅜ 저도 스피킹은 가장 자신 없고 힘들어한 과목인데 역시 제일 중요한 건 12간지와 뼈대인 것 같아요. 이 2개만큼은 채운쌤 구술시험도 막힘없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암기해서 시험장 가세요. 1번 유형은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답할지 보다는 어떻게 12간지와 엮을지 생각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단축 시켰어요. 채운쌤이 1번 유형에 유용하게 쓰이는 표현들을 수업 중에 많이 알려주시는데 (ex. way to save time, peer pressure, introverted 등) 저는 그때마다 전부 메모장에 적어두었어요. 2번 3번 4번 유형은 내용 신경 쓰지 않고 문장 단위로 노트 테이킹 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긴장하지 않고 큰 소리로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4)Writing : 라이팅도 스피킹과 마찬가지로 12간지와 뼈대가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통합형에서는 5rules 지켜가면서 reading 지문 베끼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통합형 5rules 지켰을 때와 안 지켰을 때의 점수 차가 상당히 큰 걸 저도 직접 경험해서 꼭 신경 써가면서 베껴야 할 것 같아요. 토의형은 12간지를 토대로 글 작성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12간지를 작성하기 전에는 우선 12간지와 주제를 엮어주는 문장을 하나 작성했어요. 또 주어 자리와 문장 끝 부분에 12간지와 주제를 엮으면서 최대한 주제에 벗어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12간지로 작성하기 어려운 주제를 대비해서 3단논법에 근거하여 글 쓰는 연습도 했어요. 라이팅은 꾸준한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매일 토의형 2개 정도는 쓰고 첨삭 받았습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성취감
터무니없는 50점대 점수에서 100점대까지 올리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이 붙은 것 같아요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4개월 동안 정말 힘들고 많이 울었지만 그동안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선생님들 친구들 많이 만나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원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의 노력에 비해서 점수는 많이 아쉽지만 다시 힘내서 110점 목표로 공부하겠습니다.
7. 어셔생활백서
자습은 꼭 학원에서 하는 걸 추천드려요. 같은 반 친구들끼리 같이 공부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서로 감시 효과도 있어서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요. 저도 4달동안 학원 다니면서 한 번도 자습 뺀 적이 없어요. 꼭 학원에서 자습하고 가세요! 그리고 선생님들께 적극적으로 질문하세요. 선생님들 전부 친절하게 답해주시니 조금이라도 헷갈리는 게 있으면 선생님들께 질문해서 해결하세요.
8. Thanks to
석균쌤 채운쌤 혜성쌤 예빈쌤 현우쌤 주니어반 친구들 k반 언니오빠들 감사합니당!! 11월에 다시 공부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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