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임소형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1개월 반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토플 완초1반 1달, 토익750반 2주 .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x
5. 목표했던 토익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 900
최초 /중간 /최종
685/785/910
6. 토익을 공부한 이유: 취업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part1] 혜성쌤 숙제 중 사진 보고 질문 추측하기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특정 동사형태가 사람이 꼭 있어야하고 이런 문제는 이렇게 페러프레이징 되어 나온다 등등의 팁들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part2] 혜성쌤 수업 중 마이크에 대고 듣자마자 해석하는 방식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게 진짜 좋은 게 못 말하면 쪽팔리니까 엄청난 순간 집중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ㅋㅋㅋ. 혼자 문제 푼 것을 리뷰할 때도 선생님 수업 방식과 같이 에코잉하며 바로바로 해석하는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part3-4] 개인적으로 파트3, 4는 키워드만 잘 잡으면 되기 때문에, 집중력과 찝찝함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가 나올 때 지나간 문제 생각, 잡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망하는 겁니다. 집중력 문제로 틀린 문제를 다시 듣고 풀면 맞을 때가 제일 현타왔습니다. 또, 못 들은 문제를 붙잡고 있다보면 다음 문제 보기를 읽지 못하기 때문에 찝찝함을 참는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듣기는 앞에서 틀린 문제는 과감하게 버리고 남은 문제에 집중해야합니다.
LC 정리하자면..
혜성쌤이 알려주시는 표현 다 외우세요! 예를 들어서 on sale?이라고 물으면 sale, discount, promotion, deal 1초안에 줄줄 나올 정도로 외우고, 딕테 숙제 잘 해가고, 하라는 거 잘 하는 거 + 집중력, 찝찝함 참기 훈련하면 LC 늘게 되어 있습니다.
2)Reading :
[part5-6] 민주쌤은 영문법 구원자입니다. 전 토플 왕초1반 수업을 한 달 듣고 토익반으로 넘어간 케이스인데, 토플반에서 엄청나게 문법을 다졌던 것이 토익반에서 많은 도움을 봤습니다.
토익반은 문법을 압축적으로 설명한 뒤 문제를 풀면서 그때그때 배우는 방식이라면 토플은 정말 빡세게 문법을 돌립니다! 특히 백지에서 도움을 많이 봤는데요, 팀원들과 스터디를하며 질문을 듣자마자 자판기처럼 답을 하는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스터디에 폐가 되기 싫어 문제와 답을 녹음해서 이동시간에 듣기도 했습니다.
또 토익반에서 팥5 전날 수업 내용을 스터디시간에 확인했는데, 대답 못하면 집에 늦게 가니까 어떻게든 외워서 학원에 갔던 것 같습니다..
팥6은 생각보다 오답률이 높았던 파트인데 문법을 다지고, 차분히 문맥을 이해하면서 읽으려 노력하면 됩니다. 또, 틀린 문제들을 모아 한 번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part7]
점수가 안 나올 때, 실력이 부족한 것 같을 때 그 원인은 0순위로 단어입니다. 저도 처음에 독해력을 탓했지만 일주일 정도 단어만 죽어라 공부했더니 파트7 공부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첫째도 단어 둘째도 단어 셋째도 단어입니다.. 숙제 안하고 혼날지언정 본인 영어실력이 부족한 것 같을 때 일주일 정도 단어만 냅다 파세요.
또 예빈쌤이 하라는 거 열심히 하면 됩니다. 답 근거 잡기, 해석하기, 패러프레이징 싹 다 외우기.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자격 충족, 영어 실력향상(영어로 된 매체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해용)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토플반에서 한달을 보내고, 토익반에서 일주일 수업 후 본 첫 모의토익의 점수는 '685점' 이었습니다. 그래도 토플반에서 나름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점수를 보고 꽤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후 일주일 간 토익 단어를 미친듯 외우고, 파트별로 공부법을 익히고, 앞으로 부족한 파트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분석하고 실행했습니다.
낙담하지 않고 원인을 요목조목 분석해본 것이 점수상승의 큰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민주쌤이 항상 강조하시듯 뚝심있게 공부하면 언젠가 결과가 나옵니다!!
어셔에서의 시간은 시험 준비를 넘어서 공부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를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엄청난 양의 숙제, 참여형 방식의 수업이라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이런 긴장감들이 공부에 엄청난 효율을 내어줍니다. 전 이런 학원 처음 봤습니다. 대충 알려주고 돈 받는 학원이 태반인데, 이 학원은 찐입니다..
또 학생들이 그만큼 열심히 합니다. 분위기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토플 수업 첫 날에 점심 먹으러 나가지 않고 다들 단어를 외우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밥은 잘 챙겨드세요! 잠도 잘 자야합니다!! 어셔생활 중 건강 못 챙기면 더 손해입니다
7. 어셔생활백서:
공격적으로 하세요! 학원에 의존하세요!! 학원에서 하라는 거 다 하고 열심히 하고 학생 중에 제일 잘 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면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나 주말에는 능동적으로 꼭 혼자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학원에서 알려준 걸 꼭꼭 씹어먹고, 소화하고, 가르쳐준 선생님과 똑같이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정리하세요!
8. Thanks to:
원장님: 토플 수업 때 원장님의 위압감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다들 긴장속에서 스터디를 했는데 전 오히려 그 시간이 너무 즐거웠어요! 액츄얼 테스트 1등으로 통과했을 때 완전 뿌듯했습니다.
또 토익으로 옮긴 첫날 자습하고 있을 때 토플에서 토익으로 넘어간 거 아쉽다고하시면서 그래도 뭐라도 하나 제대로 하면 분명 쓸 데가 있다는 말씀을 해주신 게 많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주쌤: 어셔 생활 동안 저 완전 폴인럽했습니다ㅜ. 유머와 실력을 겸비한 멋진 분이셔요..~ 문법을 이렇게 제대로 배워본 것도 처음이고, 선생님께서 수업 중간중간 해주시는 말들이 멘탈 잡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어셔 학생들도 열심히 살지만 선생님 일과를 들을 때 항상 반성했습니다. 학생은 앉아서 듣기만 하면 되지만 선생님은 하루종일 강의를 하십니다. 심지어 하루종일 강의 페이스가 같으십니다..충격.. 이게 당연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아주 존경스럽더라구요. 문법뿐만아니라 삶의 태도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최고예요 감사해요~~
혜성샘: 토플이든 토익이든 리스닝에서 제일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쌤 웃으면서 비꼬시는 거 너무 재밌어요. 토익반 맨 앞줄에 앉아서 선생님이 말씀하실 때 제 표정이 안좋다고 하셨는데 속으로는 되게 재밌어하던 중이었습니다. ㅎㅎ재밌는 수업 감사했습니다
예빈쌤: 목소리도 크고 에너지도 넘치는 예빈쌤.. 정말 지루할 틈 없이 시간이 후딱 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파트7에서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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