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12-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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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사랑 (116.♡.22.171)
 조회 : 1,247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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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황사랑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3개월 (인터반 1개월 + K반 2개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인터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없음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100 / 103
최초 - / 중간 - / 최종 103점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일본 유학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인터반에 있었을 때는 딕테이션 하면서 듣는 범위를 넓히는 연습을 했고 K반에 올라와서는 청테, 노트테이킹 연습을 중점으로 했어요. 처음 리스닝을 시작했을 때는 일단 영어가 잘 들리지도 않고 문제를 풀 때에도 이런 내용이 나왔었나?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K반 와서 청테 준비를 하면서 한 문장씩 듣고 바로바로 해석하는 걸 반복하니까 점점 내용이 귀에 잘 들어오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자세한 내용을 듣는게 좀 힘들어서 노트테이킹 연습을 많이 했어요. 노트테이킹 하는 방식은 여러가지를 시도하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걸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적지 않으면 정말 기억이 잘 안나서ㅠ... 그냥 들리는 걸 모두 다 적으면서 깔끔하게 정리하자는 생각으로 노트테이킹을 했어요. 최대한 많이 적으려고 하면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되어서 스피킹이랑 라이팅에서 듣기 할 때도 좋았습니다.
2)Reading : 저는 4개 중에서 리딩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수능 끝나고 거의 3년만에 다시 보는 영어라 인터반에 있었을 때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ㅠ 게다가 전 읽는 속도가 엄청 느린 편이라 처음 2주 동안은 리딩 지문 풀면서 마지막 문단을 읽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대충 감으로 풀고 선지를 제대로 읽지 않고 푸는 습관이 있었는데 혜성쌤 수업 들으면서 꼼꼼하게 읽고 해테 준비랑 묶기 연습하면서 점점 읽는 게 정확해지고 속도도 빨라졌던 것 같습니다. 특히 묶기가 진짜 힘들었지만 이거 하면서 대충 읽고 넘어가는 습관이 사라졌어요.. K반에 올라와서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안좋은 습관이 뭔지 알아내고 그걸 의식하면서 정확하게 정답을 고르는 거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 잘 읽기, 선지 끝까지 읽기 이런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의식했을 때랑 안했을때의 점수가 많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석균 쌤이 정리해주신 단어들은 최대한 외우려고 했습니다. 실전 시험을 봤을 때도 첫 번째 지문에 정리해주신 테마별 단어가 나와서 모르는 단어 없이 빠르게 풀고 다음 지문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습에 시간 투자를 꾸준히 하면 지문 유형에 따른 기복도 많이 줄어들게 되는 것 같아요.
3)Speaking : 스피킹은 정말 12간지와 뼈대, 노트테이킹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1번 문제는 주제와 12간지를 엮는 연습과 문장을 패턴화 시켜서 문법적으로 틀리지 않으려는 연습을 주로 했습니다. 그리고 채운쌤이 예시로 보여주시는 패턴과 표현은 따로 정리를 해서 비슷한 문제가 나오면 사용할 수 있게끔 외워두었습니다. 저는 실전 시험에서 1번 문제가 어려웠던 편이라 당황을 해서 좀 버벅거렸던 것 같은데 뼈대랑 12간지만큼은 제대로 말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2,3,4번은 노트테이킹 연습도 하면서 첨삭을 많이 받아보는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노트테이킹을 하고 나서 준비 시간 30초 동안은 주어를 채워넣고 동사 수일치를 시켜서 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으려고 했고 첨삭 덕분에 부정확한 발음이나 목소리 톤, 말하는 속도랑 간격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4)Writing : 라이팅도 스피킹과 마찬가지로 뼈대와 12간지, 5rules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실전 시험에서 토의형 문제가 12간지의 academic을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였어서 주어만 바꾸고 거의 그대로 사용했는데 덕분에 제 의견을 좀 더 자세하고 꼼꼼하게 적을 수 있었고 시간도 남아서 문법이랑 스펠링 점검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분량도 약 120단어 이상 나왔던 것 같습니다. 통합형은 5rules로 문장을 고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통합형의 리스닝 부분을 적을 때에는 일단 들리는 걸 많이 적고.. 최대한 앞문장, 뒷문장이 연결되게끔 쓰되 괜히 긴 문장 쓰지 않고 간결하게 적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통합형 노트테이킹을 키워드 방식으로 써보는 것도 연습했었습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원하는 대학 지원 가능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처음에는 뭔가 해야할 것도 많고 갑자기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니 적응이 안돼서 힘들었던 것 같은데 계속 다니다 보니까 나름의 습관도 잡히고 의지도 생겨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빡세게 공부해보는데 정말 성취감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7. 어셔생활백서
정말 학원에서만 시키는 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하루 루틴을 만들어서 그것만큼은 꼭 실천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특히 단어 시험은 초반엔 저도 외우느라 너무 힘들었지만 3회독째만 되어도 약간의 시간 투자만 하면 금방 통과할 수 있어요!!
8. Thanks to
커멧쌤 채운쌤 석균쌤 정말 재밌는 수업 감사합니다 ㅠ 어셔에 오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덕분에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빈쌤 민기쌤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같이 수업들었던 인터반 K반 분들 다 너무 열심히 하셔서 덕분에 자극 받고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응원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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