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장수연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3개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완초 1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X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 80점 / 89점
최초 /중간 /최종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교환학생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선생님께서 가장 강조하셨던 것이 딕테이션 하는 것이었는데, 처음에는 즉각적으로 체감되지도 않고 학원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영타 입력하는 것이 타자 속도가 느리다 보니까 하기 싫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딕테이션이 아니라면 할 수 있는 리스닝 공부가 없기도 하고, 선생님의 말을 믿고 과제로 주시는 것만이라도 제때 하자 생각으로 했습니다. 근데 정말로 하다보니까 늘어서 첫번째 모의고사 15점에서 실제 시험 24점까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 때에 conversation과 lecture 유형별로 각각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어디가 중요한 포인트인지에 대한 말씀을 해주시는데 여러번 포인트를 머릿속에서 되뇌이다 보면 들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여기가 중요한 부분이구나 알게되는 때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리스닝 파일 하나에서도 흐름이 나뉜다는 것을 인지하면 듣다가 놓치게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다른 흐름에서 다른 문제가 출제될 테니 그걸 맞춘다는 생각으로 다시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Reading : 학원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투자한 과목이기 때문에 점수가 잘 나와야 한다는 부담이 시험 직전에 가장 저를 힘들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리딩 실력은 한번 쌓아놓으면 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여러분들은 불안해하지 마세요..! 우선적인 것은 지문을 읽을 때에 단어를 모르는 것이 문제가 될 일이 없도록 단어를 매일 잘 암기하는 것이고, 저의 경우에는 문법이 부족했기 때문에 완초 1,2반에서 배운 문법과 묶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문장의 주어 동사 찾기와 특히 긴 문장을 잘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했던 해석테스트가 저에게는 지문을 정확히 읽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리딩 실력이 부족한 상태인데 급하게 문제를 다 풀려고 하기보다, 선생님이 자주 말씀하셨던 것처럼 푼 문제 중에서 많이 맞추다 보면 점점 실력이 늘 것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분들도 시간 내에 못 푸는 것에 대해 조급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당장 문제의 정답을 맞춘 사실보다 오답들이 왜 오답인지 생각하는것에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또 실전에서 문제를 풀 때에도 눈에 띄는 정답을 찾는다는 생각보다는 오답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점수 나오는데에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매 수업때마다 모르는 단어, 구문이 나오면 파일에 정리해두었다가 꾸준히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3)Speaking : 제일 자신없고 준비가 덜 된 파트였던지라 길게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지만... 일단 가장 우선인 것은 12간지와 기본 뼈대들을 열심히 외우는 것이고, 되돌아보면 실전에서 말할 때에 시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준비가 가장 부족했던 것 같아서 3,4번에서 리스닝을 잘 못 들었더라도 당황하지 않는 연습과 말하는 중에 끊기지 않도록 많이 연습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실전에서 1번이 말하다 끊기고, 4번의 리스닝을 거의 못 들었는데 이런 적이 처음이었어서 당황하느라 말을 거의 못하다시피한게 가장 큰 후회로 남습니다. 스피킹 꾸준히 하세요..!
4)Writing : 라이팅의 경우에도 뼈대 암기가 가장 중요하고, 자동반사적으로 입력 가능할 정도여야 실전에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토의형의 경우에는 선생님이 주신 12간지 문장의 주어 앞뒤로 주장과 관련된 문장을 이어붙이는 것, 그리고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장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제와 연결되는 문장을 매 문장 새로운 내용으로 작성하려고 하지 말고 표현만 바꾸어서 2-3문장 적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통합형의 경우에는 5rules를 최우선으로 외운 후에, 리딩에서 추출해야 하는 문장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리스닝을 초반에는 많이 들으려고 하기보다 정확하게 듣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영타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있으나 리스닝 딕테이션, 그리고 매일 단어 시험 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타 속도가 늘어서 실전에서도 크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토플 공부 시작했던 처음에만 해도 못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더 컸는데, 이번 시험을 통해서 목표하던 점수를 얻은 것뿐만 아니라 잘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무사히 복학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에는 영어가 마냥 싫은 존재였다면 지금은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겨서 복학한 후에도 스피킹 공부 꾸준히 하면서 영어에 자주 노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3달이라고 하면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ㅋㅋㅋㅋㅋ 매일 규칙적으로 생활하다보니 학원에서의 생활이 크게 힘들게 느껴지지도 않았고, 매일 내가 해내야 하는 공부에 집중하고 감정적인 동요를 느끼지 않으려고 했던지라 오히려 안정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아요. 또 이번 상반기에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셔에서 토플을 공부한 것이라고 생각할 만큼 마음가짐이나 생활습관 다지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7. 어셔생활백서 : 쉴 때 잘 쉬고, 밥 잘 챙겨드세요 공부하기 위해서 건강 챙기는 것은 필수입니다! 평일이 빡센 학원 스케줄 특성상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노는 것만 아니라면 주말에 쉬는 것이 평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해서 저는 주말에는 최소한의 공부만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것이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워낙에 기초가 없어서였는지 ㅋㅋㅋㅋ... 완초1에서의 문법 수업이 가장 어셔에서 힘든 순간이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백지나 암기해야할 것이 많고 힘들겠지만 완초1에서 시작하는 다른 저같은 분들이 꼭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토플 성적 얻으면 좋겠습니다.
8. Thanks to
완초1반때부터 2반까지 문법을 담당해 주셨던 민주 선생님! 선생님 문법 수업이 제 토플 성적의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리딩 세달간 수업해주신 코멧 선생님!!! 완초1반에서 울었던 날과.. 학원 떠나려고 했던 힘든 순간들에 저를 이끌고 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항상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수업 해주셔서 리딩이 즐거웠어요.
리스닝과 스피킹 라이팅 수업해주신 채운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12간지 학생마다 다르게 제작해서 나누어주신데다가 공부하는 과정에 있어서 어떤 것을 보충해야 할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평소에 알려주시는 것들 통해서 고민을 덜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담당해주셨던 모든 매니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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