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임지현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3개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K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110점 / 108점
목표:
최초 /중간 /최종 RC 30, LC 29, SP 22, WR 27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교환학생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솔직히 리스닝은 선생님께서 직접 연습시키는 것 이외에 개인적으로 노력한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공부하였습니다. 우선 그날 푼 문제를 딕테이션합니다. 딕테이션이 끝나면 문장 단위로 오디오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문장들을 한번씩 들으면서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쉐도우 스피킹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청취능력도 좋아지지만 억양과 발음을 연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에는 스크립트를 보면서 문장을 읽었습니다. 스크립트를 보면서 문장을 다시 읽는 이유는 듣지 못했던 문장을 확인하고 청취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함인데 자주 하는 문법적 실수도 개선할 수가 있습니다. 자주 틀리는 수일치, 시제일치, 조동사 용법은 귀로는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문법을 틀리게 딕테이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실수들을 확인하면서 문법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었습니다.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기계적으로 딕테이션을 하고 읽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하면서 딕테이션과 문장읽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나 문장을 읽을 때 길고 어려운 문장들은 소리내어 해석해보면서 대화나 강의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리스닝은 수업시간 과제만 성실히 한다면 고득점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Reading : 원래 독해에는 어려움이 크게 없었기 때문에 실수를 줄이면서 만점 가까이 받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문장 하나하나를 정확히 해석하려는 노력보다는 지문 전체 흐름을 큰 틀에서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과 출제 패턴에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매일 3지문씩은 꼭 풀고 있었기 때문에 따로 문제를 더 풀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해석이 어려웠던 문장을 다시 해석해보는 것에 집중하여 복습하였지만 이후에는 문장보다는 지문 전체, 또 지문보다는 문제를 더 많이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문단 안에서 키워드를 고르고, 한 문장정도로 정리하는 연습을 많이 했고, 문제를 다시 풀면서 출제자가 많이 쓰는 오답 유형 등 출제 패턴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스터디 시간에 진행하는 키워드 태깅과 오답풀이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Speaking : 스피킹은 개인적으로 가장 자신이 없는 영역이었습니다. 스피킹에서 가장 중요한 말하면서 영작하는 것이 아직 너무 벅찼기 때문에 이 간극을 암기나 노트테이킹으로 메우려고 하였습니다. 템플릿과 12간지를 열심히 외우고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면서 순발력있게 근거와 예시를 제시하는 연습을 하면서 task 1은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영역들은 템플릿을 잘 암기하고, 듣기에서 최대한 문장 단위로 열심히 받아적고 그것을 그대로 말하거나 간단명료하게 말했습니다. 최대한 간단 명료하게 말하려고 했던 것은 문법실수와 버벅거림을 줄이기 위해서였습니다. 물론 이게 고득점을 보장하는 방식도 아니고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영작도 힘든 저에게는 20점을 넘길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고득점을 목표로하고 있는 분들보다는 20점을 빠르게 넘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핵심 내용을 꼭 말하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개정 후 토플에서는 task 3, 4에서 문법을 틀리지 않고 매끄럽게 말하는 것에만 집중하느라 내용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그래서 말하고 나서 시간이 정말 많이 남았습니다. 결국 20점을 넘기지 못했는데, 핵심 내용을 꼭 말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4)Writing : 라이팅도 스피킹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없는 영역이었지만 스피킹과 다르게 어려움을 잘 극복하였습니다. 입력한 점수는 개정 전 토플이고 27점이지만 개정 후 토플은 29점을 맞았습니다. 라이팅에서 템플릿을 외우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템플릿이 이미 어휘력과 문법, 글의 유기성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꼭 템플릿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독립형은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논리적이면서 명료한 글을 문법적 실수 없이 작성해야합니다. 이를 10분안에 하는 것은 글을 정말 많이 써본 사람이 아닌 이상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12간지를 활용하려 했습니다. 12간지 중 하나의 근거로 엮어내고 중간중간 주제랑 이어질 수 있다록 영작만 매끄럽게 할 수 있다면 그럴듯한 글을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다. 통합형은 리스닝에서 많이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들은 내용을 빠짐없이 노트테이킹을 하더라도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영작할 수 없었던 것이 어려웠는데, 노트테이킹을 한 마지막 근거부터 영작하고 그 다음에 템플릿과 리딩근거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이를 극복할 수가 있었습니다.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영작순서를 리스닝 근거부터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수업시간에 받은 과제는 꼭 그날 푸시고 첨삭받는 것을 권합니다. 저는 첨삭받은 문장들은 통째로 외웠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아쉽게도 목표점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교환학생 준비에 있어서 적어도 어학점수 때문에 차질이 생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오전 7시에 일어나서 단어를 외우고, 오후 6시까지 수업을 듣고 나면 바로 7시 전까지 숙제를 하다가 7시부터 10시까지 알바를 하고 집에 다시 돌아와 복습을 하다가 12-1시에 자는 생활을 한달 가까이 반복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스케쥴을 어떻게 소화했나 싶지만 그만큼 뿌듯하기도 합니다. 다들 최선을 다해서 목표한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7. 어셔생활백서
저는 온라인 참여 강의로 수업을 들었는데 온라인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눈치보지 않고 그날 못푼 스피킹 문제를 풀 수 있었고, 점심시간도 시간이 더 많이 남기 때문에 숙제를 하기에 좋았습니다. 쉬는시간, 점심시간 등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어셔어학원 프로그램도 잘 활용하시면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딕테이션 하고나서 뜨는 페이지에서는 문장 단위로 오디오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게 쉐도우 스피킹이나 첨삭테스트 준비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또 단어 인터벌로 단어를 암기하는 게 시간은 좀 더 걸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잘 외워진다고 느꼈습니다. 가끔은 반 성취 차트를 보면서 자극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8. Thanks to
김석균 선생님, 김혜성 선생님, 김채운 선생님, 이상진 매니저님, 강수민 매니저님 덕분에 고득점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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