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8-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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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노우현 (218.♡.168.176)
 조회 : 1,25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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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노우현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1개월(실질적으로는 한 주일..)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K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최초 /중간 /최종 : 96(30/27/15/24)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입시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리스닝은 자기만의 문제풀이 방법을 빨리 터득하고 적용해보는 연습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노트테이킹을 하다가 놓치는 부분에서 문제를 틀리는 경험을 하다보니 극단적으로 노트테이킹의 양을 줄여버렸고(Conv문제에서는 아예 연필을 놓고, Lecture 문제에서도 5줄 이상 넘어가지 않게 적는 편입니다..) 흐름을 따라가면 맞출수 있는 문제들의 정답률을 높이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가르쳐주시는 노트테이킹 방법이 정석적이고 올바르게 안정적으로 점수를 올리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제 방법으로는 선지 2개 답으로 고르는 디테일 문제가 나오면 보통 어디서 들었었던 것 같다하는 느낌으로 문제를 풀게 되거든요. 또,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음원 중간중간 멈추시고 꼭 문제가 나오지 않았던 부분에서도 'Speaker가 이 말을 한 의도는?' 과 같은 질문들을 하실때가 많은데, 그렇게 음원에 그냥 몸을 맡기는게 아니라 주도적이고 해석적으로 음원을 들으려고 했던 연습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onv는 특히 사용하는 표현들이 한정적이고, lect에서도 문제유형이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데 배경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는게 문제 푸는데 큰 도움이 되니깐요. 또, 가능하다면 리스닝은 가장 안좋은 환경에서(좋지못한 음원, 주변 시끄러운 분위기) 연습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리스닝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조금 늦게 시험을 시작했다면 다른 사람 스피킹 소리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으니깐요.
2)Reading : 전형적인 한국학생들처럼 다른 과목에 비해서는 아주 기본기가 없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학원에 오기 전에는 Summery 문제를 거의 항상 틀렸던 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서 알려주신 Summery와 Purpose문제 푸는 요령을 터득한 후로 눈이 트이는 경험을 했던 것 같고, 마지막 10번 문제가 버리고 넘어가는 문제가 아니라 충분히 맞출 수 있고 또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 문제를 제대로 읽으려는 노력(사실 당연하고 별것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문제를 대충 읽고 넘기다보니 지문에 나와있는 선지이지만 동문서답하는 선지같은 것들을 정답으로 고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자주 있었거든요), 오답유형 포인트들을 분석하는 연습 등을 같이 하시면, 단기간에도 점수를 빠르게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지문 유형별로 암기가 필요한 필요한 개념들이나 표현들, 단어들을 정리해주셨던 것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많은 것들을 수업시간에 압축해 알려주시려다보니 시간에 杆겨 수업해주셨지만, 선생님 강의력이 너무 좋으셔서 재미있고 몰입해서 수업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3)Speaking : 스피킹은 선생님께 면목이 없습니다ㅠㅠ 점수가 이러다보니 다른 학생분들께 드릴 말씀은 없을 것 같고, 참고로 저는 급하게 시험점수가 필요해 시험을 보다보니 12간지나 학원에서 배웠던 스피킹 뼈대를 활용하지 못했어서, 학원에서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대로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시험에서 20점-21점 정도도 받았었는데 어떤 문제가 있었던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1번 독립형 문제에서 off-topic issue가 있었거나, 2-4번 문제에서 사실과 다르게 말하는(학생은 제안에 찬성한다고 했는데, 반대한다고 하는) 실수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4)Writing :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12간지에서 시간, 돈, 스트레스 외워갔고, 시험장에서 활용했습니다. 독립형에서 청소년기 학생들이 하면 좋은 것을(운동을 배우는 것, 악기를 배우는 것, part-time job을 하는것) 고르는 문제였고, 운동을 배우는 것을 고른 뒤 대학에서 운동 club에서 활동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데 그제와서 운동을 배울 시간이 없다 /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줄여주어 학생들이 청소년기에 공부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는 논리로 글을 썼습니다. 외워간 12간지 문장들 대부분 활용할 수 있는 것이었고, 쓸데없이 장황하게(550자?) 썼는데 그러다보니 원어민 입장에서는 부자연스럽거나 문법적으로 실수가 많은 제 문장들이 많이 노출되었고, 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개정된 토플에서는 예시를 더이상 쓸필요가 없어졌다보니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뼈대, 12간지, 3단논법의 중요성과 비중은 더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알려주신 3단논법과 12간지를 문제에 자연스럽게 연결지어주는 연습을 통해 간결하게 글을 작성하시는 연습을 하신다면 훨씬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라이팅 연습했던 방법은 파파고와 Grammarly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었는데, 우선 시간을 맞춰서 에세이를 써보고 Grammarly로 사소한 문법적인 오류들을 내가 어떤 것들을 많이하는지 확인하고 파파고로 한글번역을 돌려서 내가 의도했던 내용이 제대로 표현이 되었는지를 보는 방법이었습니다. 논리전개 부분은 혼자서 연습하는 것에 한계가 있느니 다른 학생들이나 선생님, 첨삭 등을 활용해서 보완하시고, 문법적인 오류들은 말씀드린 방법으로 고쳐나가시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개정된 토플로 재도전...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등원시간이 출근시간과 겹치다보니 지하철 타고 통학하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학원에서 다른 학생들과 같이 시간을 정해놓고 공부하다보니 혼자서 산만하게 공부할 때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단어암기 같은 경우에는 책으로 공부할때는 확실하게 외우지 않은 단어도 아는것 같다는 착각을 하고 넘어갈 때가 많은데,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답을 써야하니까 내가 이 단어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데도 효과적이었고, 또 단어공부를 하다보면 잘 안외워져서 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짧은 시간에 많은 단어를 암기하는데도 효율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7. 어셔생활백서
주변에 점심시간에 식사할 장소가 마땅치 않았었던 것 같네요. 많은 학생분들이 편의점에서 대충 식사하시는 것 같던데,, 빨리 원하시는 성적 받으셔서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8. Thanks to
짧은시간이었지만 수업해주셨던 모든 선생님들과 매니저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지만 항상 건강하세요!
글자수: 2551.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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