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김나언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RC 단과 4달(3,4,5,6월), 7월 K반 3주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 87점 시작 기준 K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87(25/22/19/21) (어셔 2달 종합반 후 점수)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 100점
최초 /중간 /최종 89(28/24/18/19) - (7월15일 시험) / 101(29/24/21/27) - (7월 22일 시험)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교환학생 및 개인적인 욕심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첫 시험에서 22점을 받고 나서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생각해보니까 리스닝은 전체 문제가 28개라 한문제 틀렸을 때 타격이 리딩 한문제보다 배점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7월에 다시 리스닝을 4달만에 다시 시작했을 때 저는 한문제도 틀리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지문을 듣고 문제를 풀었어요. 그냥 문제 풀다보면 렉처에서 한개 틀려도 잘한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특히 저는 리스닝 성적이 높지 않은 상태로 시작했어서 더 그랬어요. 그런데 한문제 한문제 소중하게 풀다보면 지문 들을 때에 더 집중하게 되고 노트테이킹도 꼼꼼하게 할 수 있어서 조금이라도 정답률이 좋아지더라구요. K반 리스닝 수업에서 젤 중요한건 딕테이션과 청테 준비에요. 간단해보이지만 매일 해야하는 써머리도 무조건 하는게 좋아요. 실제 시험장에서는 각 지문마다 난이도 차이가 상당한 편이았어요. 그래서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는 최대한 빨리 답 체크하고 넘어가서 어려운 지문에 문제풀이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결국 마지막 시험에서 2문제를 시간 관리 문제로 제대로 못풀고 넘어갔었는데 아쉽더라구요
2)Reading : 3월에 대학 개강하고 나서 7월에 종합반 들을 때까지 토플에서 완전히 손을 떼면 다시 감잡는데 까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학교 다니면서 리딩 하루에 한문제씩 풀려고 단과를 3,4,5,6월 들었어요. 덕분에 혼자서는 절대 못했을 하루에 2시간 정도 영어 공부하는걸 유지할 수 있었어요. 시험기간에는 학원 와서 수업듣는거까지가 목표였고 학교 생활에 여유가 있을 때는 남아서 공부하고 갔습니다. 4달동안 리딩을 꾸준히 하다보니 점점 14문제 기준 정답률이 올라가서 2개 이상은 잘 안틀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7월 종합반에서 하루 세지문씩 풀다보니 안정적인 20점대 후반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단과에서 글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읽는 방법을 익히고 종합반에서 파이널 지문을 하루에 하나씩 풀면서 문제를 꼼꼼하게 읽고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7월에는 주말 복습을 제외하고는 평일에 추가적으로 리딩 공부할 시간에 다른 과목에 투자할 수 있었어요. 글을 꼼꼼히 읽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20점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는 방법인 것 같아요. 한문장 읽고 완벽히 이해하면서 다음문장 읽으면 전반적인 구조랑 흐름, 내용이 다 이해되기 시작해요. 그럼 고득점에 필수인 써머리도 정답률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당
3)Speaking : 뼈대랑 12간지의 중요성을 모두가 다 말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이 두개가 안되면 스피킹은 어려워요. 선생님이 한명한명 12간지를 힘들게 다 만들어주시는데 외우는건 선생님에 대한 예의라고도 생각해요. 다 정말 필요한 거니까 꼭꼭 완벽하게 외우시는게 중요해요. 추가적으로 토종한국인이 스피킹에서 최대한으로 받을 수 있는 24점을 달성하는데에는 쌤이 항상 강조하시는 한문장 한문장 정확하게 노트테이킹 하는 게 정말정말 큰 것 같아요. 저도 시험장에서 제일 도움 많이 받은게 이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3월에 봤던 시험에서 3번, 4번을 너무 심하게 절었어서 7월에 보는 시험에서는 천천히 말하더라도 또박또박 하자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7월 15일 시험에서 2번 리스닝을 거의다 놓쳐서 1분 중에 35초가 남았었고 4번은 말을 하다가 끊겼습니다,,,ㅜㅜ 그래서 18점이 나온건 당연한 결과였던 것 같아요. 일주일 남은 22일 시험에서 최대한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뼈대를 조금 더 연습했었고 리스닝 내용을 요약하면서 최대한 많은 내용을 적고 준비 시간마다 문법 오류 고치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당일 시험장에서 1번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15초동안 12간지랑 엮는게 어려웠고 결국 그냥 제 생각대로 프리토킹을 해버렸어요,, 그래도 각 근거는 time, money를 썼던 것 같아요 주제랑 엮느라 12간지 문장을 말하지는
못한게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2,3,4번은 문장문장도 다 적었고 시간도 정확하게 떨어졌고 각 문장마다 내용도 다 이어지게 말할 수 있었어요. 또박또박 정확하게 말하려고 노력했더니 1번에서의 실수가 있었어도 21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다른 사람들한테는 하찮은 점수일 수 있지만 제 스피킹 목표는 제발 20점만 넘자였기 때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4)Writing : ‘통합형’은 상당히 쉽게 글을 쓸 수 있는 유형이라고 생각해요. 리딩에서 제대로 글을 베낄 수 있게 5 rules를 확실히 외우고, 리스닝에서 노트테이킹을 잘하면 5분정도 시간 여유가 있어서 문법 오류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리스닝이 완벽하게 들리지 않는 경우 시작 전에 리딩 지문 각 문단 1,2번째 문장 읽는게 조금 더 리스닝 이해가 쉬워지실 거에요. 전 노트테이킹 할 때 명사만 적기 보다는 동사도 같이 적으려고 했어요. 명사만 적었더니 나중에 줄었다고 했는지 늘었다고 했는지 그런 것들이 헷갈리고 했고 정확하게 문맥에 맞는 동사를 쓸 자신이 없었거든요. 주어 동사 목적어만 제대로 적으면서 들어도 리딩에 나오는 단어 문장 사용하면서 정확하게 적으실 수 있을 거에요. 7월 15일 전에 라이팅 ‘독립형’ 준비하면서는 개인 12간지 활용하는 방법 위주로 공부했어요. 라이팅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던터라 문법 오류가 굉장히 많은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시험 당일에 조건절이 굉장히 길게 붙은 문제와 3가지 보기가 나왔고 쓰면서도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이 들었어요,,,ㅋㅋㅋㅋㅋ 묘하게 오프토픽이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시작한 글을 엎을 수가 없어 그냥 다음주에 잘하자는 생각으로 시험을 마무리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결과는 처참했어요,,,ㅎㅎ 통합형을 거의 완벽하게 적었다고 생각했는데도 19점이 나왔어요 ㅎ 15일 시험을 보고 와서 단순히 12간지에만 의존하고 3단논법은 익히지 않는건 너무 위험성이 높다고 생각했어요. 특히나 저는 제대로 엮는 연습이 어렵기도 했고 개정 전에 시험을 마무리 하고 싶어서 딱 한번밖에 기회가 더 없었거든요. 그래서 17일 월요일부터는 12간지는 예시에서 활용을 하고 근거문장은 전부 삼단논법으로 작성하는 걸 중점으로 연습했어요. 대신 각 문장을 쓸 때 12간지에서 외웠던 문장 구조나 단어들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채운쌤한테 카톡으로 보내면 빠른 시간 내에 첨삭을 해서 보내주셔서 그거 바탕으로 오답노트 작성하고 자주 하는 전치사 실수, 말도안되는 실수들, 관사 실수 최대한 머리에 넣고 시험장에서는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작성했어요. 그리고 시험 이틀 전 목요일에 급하게 새로운 뼈대 부탁드렸는데 바쁘셨을텐데도 당일에 만들어주셔서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시험 당일까지 외웠어요. 덕분에 라이팅에서 상상하지도 못했던 점수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 23점만 나와도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27점이 나와서 좀 어벙벙해졌었어요. 시험당일에 일주일동안 연습했던 것 처럼 근거는 삼단논법으로 예시에 12간지 중점으로 작성하려고 했더니 예시에 들어가는 시간동안 근거 작성에 훨씬 시간 많이 쓸 수 있었고 총 500자 이상 작성했습니다. 또 첨삭받았던 글 활용할 수 있는 주제가 운좋게 나와서 브레인스토밍에도 시간이 덜 들었어요. 다들 100점 이상이 목표라면 라이팅도 리딩 리스닝만큼 점수 나오는걸 목표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목표 달성, 교환학생 안정적 지원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7개월을 매일같이 다녔던 곳인데 이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아무리 목표를 달성했다 해도 섭섭한 것 같아요. 전 나름 학원 다니는게 재밌었어서 더 아쉬워요. 항상 잘 챙겨주시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던 선생님들도 이젠 자주 못보지만 그래도 꾸준히 인스타나 카톡으로 안부 여쭐게용 토익 준비하거나 또 토플 점수가 필요해지면 다시 갈 수도 있어요,,,,ㅎ 같이 수업 들았던 분들도 다 너무 좋았고 덕분에 시간도 빨리 간 것 같아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
7. 어셔생활백서
할 때 하고 쉴 때 푹 쉬세요 최대한 빨리 해야하는거 다 끝내고 잠도 푹 주무시는게 몇달동안 생활 유지하기에 좋아요. 하루 루틴을 정해두면 여유롭게 지내는 것도 가능해요. 저는 7월에는 학원에서 6시 혹시 7시까지 모든 과제를 다 끝내고 집에 가는동안 단어 외우고 집가서 밥먹고 그냥 잤어요 ㅎㅎ 그래야 지치지 않고 잘 끝낼 수 있어요 ! 하지만 각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만의 루틴 찾으시길 바라요
8. Thanks to
지난 글에도 언급했지만 또 쓸게요 아무리 해도 부족하니까요 ㅎㅎ
혜성쌤 : 쌤이 믿고 기대해주시는만큼 제가 잘 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믿어주시는 만큼 더 잘하려고 노력하다보니 게으른 저도 토플에서만큼은 나름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만나면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허물없이 지내주셔서 감사했어요. 꼭 놀러갈게요 ㅎㅎ
채운쌤 : 대체 언제 쉬시는건지 모를 만큼 항상 학생들한테 도움되는거면 쉼없이 도움주셔서 믿고 따를 수 있었어요. 제가 리액션이 좋은 편이 아니라 장난치셔도 그냥 웃기만 했지만 항상 환하게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석균쌤 : 한번도 화내시는걸 본 적이 없을 만큼 항상 똑같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이해가 안되면 계속 질문했는데 귀찮아 하지 않고 해결해주시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마지막 인사 못드려서 아쉽지만 다음에 학원가면 인사드릴게용 !
수민쌤 : 초반에 조퇴할 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통학 시간이 길어서 몇 번 지각도 있었는데 편의 봐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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