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박세연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1개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750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익 점수(파트별): 없음
5. 목표했던 토익점수/ 취득한 토익점수: 850/835
목표: 850
최초 /중간 /최종 :835
6. 토익을 공부한 이유: 저는 공대 3학년으로 내년부터 원서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영어 점수를 따는 데 급한 상태였습니다. 토익이 제일 베이스되는 영어 스펙이라 생각했기에 우선적으로 토익 공부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번도 영어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었기에 체계적으로 문법 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특히나 수능 때까지도 학교에서 가르쳐 준 내용을 바탕으로만 학습해왔기에, 관계대명사, 전치사 어구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는 상태였지만 이것이 다른 문법 요소들과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토익을 공부하면서 문법을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해봐야 겠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Part1-4: 저는 Listening이 약한 편이었기에 Part1 풀기 전, Part1 끝나고 Part2 시작되기 전 중간 시간 이외에는 Reading을 풀지않고 오로지 Listening에 집중했습니다. Part1의 경우 제일 쉬운 파트라고 생각되지만 저도 항상 한두 개씩 틀렸습니다. 그래서 Part1을 풀 때 그림을 보고 어떤 단어, 내용이 나올지 유추하면서 풀려고 했습니다. Part2에서는 의문사나 시제를 잘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Part3와 Part4는 말하는 내용에서 중간 중간에 포인트가 나오기 때문에, 해당 문제 음원을 듣기 전 문제의 질문, 보기를 가볍게 다 읽어보고 음원을 들으려고 했습니다. Listening에서 어느 파트든 가장 근본적인 실력 향상 방법은 에코잉과 딕테이션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전까지 에코잉과 딕테이션을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실제로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어떤 효과를 불러올지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 번 배워놓으면 정말 신기하게도 단어와 문장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Listening을 올리고 싶으면 에코잉과 딕테이션을 필수 of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2)Reading : Part5,6: 첫 4-5일 간 배운 백지와 MJ의 토익 이론 책만 있어도 Part 5,6는 충분히 다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art5는 많이 알고 있을수록 정확하고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Part6는 Part5에 문맥 문제가 추가된 형태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Part6에서는 속도보다는 정확성을 올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빈칸 문맥 문제 같은 경우, 앞 문장과 뒷 문장 간의 연계성을 고려해서 푸는 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Part7: Part7은 많이 풀고 연습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Part7 중 어떤 문제는 일부만 읽으면 되는 반면 어떤 문제는 모두 읽어야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보는 안목은 반복 숙달로 얻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많이 풀면 풀수록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정답의 근거가 보일 때도 있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정답의 근거가 왜 그거인지 아는 게 더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정확성이 높아지고 반복 연습하다보면 속도도 상승할 것입니다.
Part3,4,6,7은 특히 paraphrasing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paraphrasing은 영어 단어를 많이 알아야 가능한 것이기에, 매일 200단어씩 외우고 시험치는 것은 토익치는 사람의 필수 자세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셔어학원에서 Listening 수업 때 Comet 쌤이 여러 유의어를 외우도록 훈련시켜 주시는데 이는 Listening, Reading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매일 출근길 지하철 타고 7시간 정도 학원에 등교하는 게.. 대학생인 저에겐 너무 낯설고 힘들었습니다. 특히나 학원도 안 다녀봤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막막한 심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공부하는데 집중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7. 어셔생활백서 : 저도 초반에 ‘토익을 이렇게까지 하는 게 맞을까’라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고 평일마다 지옥철을 타고 다니면서 체력적으로 몸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줌으로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 무엇이든 제일 중요한 것은 제 몸이고 체력입니다. 그래야 시험도 잘 칠 수 있고 학원 수업도 제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기 맘대로 놀거나 숙제를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이건 최소한 학원에서 시키는 규정, 숙제는 다 하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물론 학원에서 시키는 양이 결코 적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못할 양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셔어학원에서 시킨 숙제 중에 쓸 데 없었다거나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만큼 최대한 토익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양과 내용만을 익히도록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중간에 힘들고 의심이 들더라도 한 번 시키는 대로 다 해보는 걸 권장드립니다.
8. Thanks to : MJ: 덕분에 그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문법의 전체적인 마인드그램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Part7 같은 경우 지문마다 어떻게 문제를 푸는 게 좋은지 알려주셔서 이를 통해 지문을 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Comet: 딕테이션과 에코잉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고 반복적으로 숙달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Manager 예린쌤: 힘든 날에도 항상 밝은 얼굴로 응원해주시고 단어 시험뿐만 아니라 Reading, Listening 스터디도 진행시켜 주셨는데, 덕분에 집에서 복습하는 시간이 더 짧아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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