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5-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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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솔비 (106.♡.66.114)
 조회 : 1,74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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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서솔비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1개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토익 750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익 점수(파트별): x (첫시험이었습니다)
5. 목표했던 토익점수/ 취득한 토익점수:
목표: 800
최초 /중간 /최종
815
6. 토익을 공부한 이유: 대학 수시 어학특기자 전형지원을 위해 토익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사진을 보고 제일 잘 맞는 설명을 답으로 고르는 Part 1은 일단 사진 자체를 꼼꼼히 살펴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진 안에 사람이 있으면 그나마 쉬운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사람은 없고 물건들만 있는 문제들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보기로 어떤 것이 나올지 예측조차 불가능 했기 때문이죠. 보기들이 나오고 특정 단어가 들렸을때 빠르게 그 물건을 사진에서 찾을 수 있는지 없는지부터 확인했습니다. 파트1이 문제의 수는 가장 적지만 저에게는 의외로 가장 어려운 파트였습니다. 사진을 좀만 덜 자세히 보거나 보기 중 하나라도 듣지 못하면 앞뒤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라 추측하기도 불가능했고 그로 인해서 조금만 집중력이 떨어져서 조그마한 것이라도 놓치면 정답률이 뚝뚝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만 빠르게 체크할 수 있다면 제일 쉬운 파트이기도 해요!
Part2는 문제로 나오는 문장 전체를 이해하면 물론 좋겠지만! 선생님들이 항상 말씀해주시듯이 what이나 when 같이 어떤 것을 묻는지만 캐치할 수 있다면 파트2는 정말 쉬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보기가 나왔을때 정답을 찾기 쉬워질 뿐더러 혹시라도 보기중 하나를 놓치거나 이해하지 못 했어도 나머지 두개를 집중해서 들으면 아, 이건 절대 아니다. 라는 게 확실히 느껴지고 정답을 고르기 수월해지기 때문입니다. 가끔 파트2에는 묻는 질문에 바로 답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다시 역질문을 한다던가 빙빙 둘러말하는 답이 나올때가 있는데 그렇게 헷갈리는 답이 나올때는 보통 다른 두개의 답이 정말 누가들어도 정답일 수가 없는 것들이 나오기 때문에 체크만 해둔다면 답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질문이나 답 전부를 이해하지 못 하더라도 확실하게 절대 아닐 것 같은 정답을 찾아서 답을 찾을 때도 자주 있었습니다.
Part3는 지문이 나오기 전에 세 문제를 한 번 훑어보고 그 질문에서 키워드만 미리 체크해둔 다음 그 키워드가 들릴때마다 정답을 체크하는 것을 배운뒤로 정말 수월해진 파트였습니다. 물론 가끔은 그 키워드가 문제에 없을 때도 있는데 저는 그럴때면 지문의 내용 자체를 대충 이해만 했다면 충분히 문제만 보고 맞는 답을 고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앞의 대사를 조금 놓쳤더라도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게 오히려 뒤의 내용에 더 집중하면 내용상 아 이 사람은 이곳에서 일하는 구나, 이런 얘기를 하고 있구나 같은 추측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Part4는 말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 지문이 길어서 더 집중력을 요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part3보다 조금 더 어렵다고 생각한 이유는 part3는 두사람 혹은 그 이상인 사람들의 대화를 듣는 것이기 때문에 대화의 내용이나 맥락을 조금 놓쳐도 따라잡을 수 있었는데 part4 같은 경우는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전달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키워드를 놓친다면 다시 잡기 어렸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Part4도 3와 마찬가지로 세가지의 문제가 적혀있기 때문에 지문이 시작되기전 미리 쭉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part3와 4 마지막 세문제 정도는 표나 그림이 같이 있는데 그것과 문제를 미리 대조해보면 키어드로 어떤게 나올지 대충 예상할 수 있어서 그 부분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Reading : 개인적으로 저는 문법이 굉장히 약해서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 part5 였고 실제로도 part5가 가장 점수가 덜 나오기도 했습니다. part5는 저도 여전히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얘기를 할 순 없지만 확실한건 많은 단어를 알고 있어야하고 문법적인 요소는 정말 달달 외워야 한다고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외우기만 한다면 점수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 part5인 것 같고 반대로 말하면 덜 외울수록 점수가 나오기 어려운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Part 6는 지문 사이사이에 빈칸이 있고 그곳에 part 5처럼 어떤 단어가 들어가야하는지 문법적으로 묻기도 하고 또는 앞뒤 내용상 어떠한 내용의 문장이 들어가야하는 지도 물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보면서 내용도 잡아야하는 파트라 part5와 part7을 둘 다 잘해야지 풀 수 있는 유형이라는 얘기를 듣고 많이 걱정했던 부분이었고 확실히 어렵기도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part5가 7에 비해 확연히 실력이 떨어져서 불행인지 다행인지 part5 같이 문법적인 요소를 묻는 질문들 위주로만 틀렸던지라 그래도 반타작은 할 수 있었던 파트였고 더욱이 part5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파트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part6는 둘다 골고루 잘 해야만 한다는 거,,,
Part7은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어떠한 방법도 모른채로 무식하게 일단 지문을 전부 다 읽고 난 이후에 문제를 풀었는데 수강을 한 이후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지문을 읽기전에 질문을 먼저 쭉 훑어보고 키워드를 체크해 둔 이후에 본문에서 키워드를 찾아서 그 부분을 위주로 읽는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시간 단축에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문제를 끝까지 풀게 되었고 그 결과 좋은 점수를 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생각보다 빠르게 목표점수를 만들어내서 면접까지 여유 시간이 많이 생겨 면접에 집중하고 다른것들도 할 시간이 생겨난 것 같아 기쁩니다.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제 동생이 먼저 어셔어학원 토플반을 들었었는데 거기서 학원이 엄청 빡세다는 얘기를 고 이왕 공부할거 나도 빡센데서 단기간에 빨리 점수 내보자!하고 다니게 되었던 학원이었습니다. 확실히 조금 힘들었지만 이렇게 결과가 잘 나온걸 보고 중도에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다닌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좀 더 열심히 했으면 더 점수가 잘 나왔을 것 같다는 아쉬움도 여전히 남아있긴 하지만요.
7. 어셔생활백서
초반에는 사실 단어외우는게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단어때문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몇번 있었습니다...ㅋㅋ 하지만 모든 선생님들이 정말 입을 모아 단어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도 하시고 저도 학원을 다니기 전 집에서 혼자 연습삼아 풀어보는 동안 단어때문에 틀린 적이 많았기 때문에 단어의 중요성을 알고있어서 전날 단어 위주로 공부해갔습니다. 정말 빡세게 단어를 외워서 실제로도 시험을 칠 때 도움이 많이 되었고 시험 내내 외웠던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하루 네다섯시간씩 단어 외웠던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8. Thanks to
lc 혜성 선생님 rc 민주선생님 한아선생님 그리고 예린 선생님 네분 다 정말 너무 유쾌하시고 잘 알려주셔서 진짜 한달동안너무너무 도움 많이 되었어요!! 문제 푸는 방법이나 포인트들을 알려주셔서 빠르게 점수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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