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5-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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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얼네스토 (220.♡.48.202)
 조회 : 2,79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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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이얼네스토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3개월
완초 1반 - 1달
완초 2반 - 1달
리딩 단과반 - 1달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완초 1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x
학원 배치고사 : 문법 17 / 리딩 4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 90점대
최초 /중간 /최종 :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대학교 유학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0) Vocabulary : 단어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들던 어셔 생활이었습니다. 학원 들어오기 전부터 단어가 부족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던 탓인지 열심히 하고자 해서 왔지만 사실 200개를 외우는 건 고역이었습니다. 완초 1반, 초반에는 사실 인터벌을 해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보았을 때는 다시 처음 보는 단어인듯한 느낌이었기에 암기력이 좋지 않은 저는 다시 계속 보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4-5시간은 기본으로 걸렸던 거 같습니다. 초반에는 이렇게 시간이 걸리다가, 인터벌이 익숙해지고 단어 암기 자체가 습관이 되다 보니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4-5시간이 2시간으로 줄고, 2시간이 1시간으로 차차 줄어갔습니다. 애초에 단어를 잘 모르다 보니 리딩과 리스닝의 지문을 읽지도 못했는데 단어를 그나마 외우고 범위를 계속해서 늘리다 보니 문장이 보이고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저 혼자 단어를 외운다고 했으면 사실 시작도 안 했을 거 같은데, 쌤들이 단어를 중점으로 두고 계속 외워야 하는 환경에 학생들을 노출시켜서인지 더 암기를 열심히 하게 되었었습니다.
1) Listening : 리스닝은 사실 점수를 보면 그런 것 같지 않아 보이지만, 전에 유학을 잠시 다녀왔던 탓인지 조금은 더 잘 들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어를 몰랐던 부분과 문제 유형 파악 자체에 문제를 느꼈던 점이 있었기에 막혔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딕테이션과 청취 테스트를 통해서 문장 하나하나 들릴 때까지 연습하고 했던 탓인지 전에는 불분명하게 이해를 했다면 이를 통해서 문장 하나가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트테이킹을 습관을 들이는 연습을 먼저 한 후, 조금씩 중요한 부분과 핵심 포인트만 노트테이킹을 하는 연습을 하다 보니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2) Reading : 리딩은 저에게 언제나 문제였습니다. 앞서 말했듯 단어를 몰랐던 점이 컸기에,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문맥상 대충 이런 의미를 가지겠거니 추측을 하여 지문을 이해를 하는 편이었습니다. 단어 공부를 하다 보니, 지문이 읽히고, 학원 수업이 지문 해석에 중점을 두었기도 했고, 묶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떤 식으로 해석이 되고 문장이 지문에서 어떤 의미를 가진 지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석 테스트를 할 때에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해석을 하는 연습을 하다 보니, 토플 시험을 할 때 시간을 좀 더 절약하여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제 유형별 어떻게 풀어야 되는지를 알고 나니 보시다시피 학원 다니기 전에 4점이라는 처참한 사람이 20점대를 넘는 성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Speaking : 사실 스피킹은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후에 외국을 나가면 해야 하는 게 영어인데, 템플릿에 맞춰서 항상 얘기를 할 수 없을뿐더러, 좀 더 상황에 맞게 말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을 늘리고 싶었습니다. 오만이었습니다. 템플릿과 뼈대를 외우지 않으면 말이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독립형 같은 경우에는 15초 안에 정리를 해야 하는데 시험 전에 미리 정리를 해두고 하지 않는다면 창의력이 부족한 저는 감탄사만 연발 후 시험을 끝냈었을 것입니다. 첫 모의 토플 때 이를 느꼈었기에 뼈대와 템플릿을 외웠고, 주제에 맞춰서 외워둔 뼈대에 듣고 읽었던 부분들을 채워 넣어서 말하니 보다 용이하게 스피킹 시험을 치렀던 거 같습니다.
4) Writing : 라이팅 또한 스피킹과 비슷하게 뼈대 자체는 외웠었습니다. 어떤 걸 넣어야 된다는 것이 아닌 문단과 문단을 연결할 때, 그리고 라이팅을 시작하고 끝마칠 때 어떤 문장을 써야 할지를 외웠었습니다. 독립형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줏대를 가지고 한 주장에 대한 의견만 말하자였습니다. 줏대를 가지지 않고 모의 토플에서 풀었을 때는 사실 동의로 밀고 가다가 갑자기 비동의가 마음에 들어서 우회를 하고 시간을 생각도 못 하고 중간에 의견도 겹친 상황이 일어났다 보니, 이 점이 중요하게 여겨졌었습니다. 통합형은 최대한 리스닝을 들을 때 리딩과 비교하며 들으려고 하고 둘을 비교하여 적으려고 했었습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 된 결과 : 유학을 위해 준비해야 할 몇몇의 준비과정 중 큰 부분인 토플을 끝내게 되었다,,?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몇 년 만에 공부를 하는 거였다 보니 확실하지도 않았고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포기하고 싶기도 했었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공부를 안 해왔다는 걸 알았고 또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점차 늘어가고 성적이 늘어가는 걸 보면서, 힘들었지만 결국에는 성취감도 느끼고 돌아보니 열심히 살았다는 점을 느낍니다.
7. 어셔생활백서 : 완초 1반 혹은 학원을 들어오고 초반에 단어를 미리 다 숙지해두면 후에 시간이 조금씩 생기고 편해질 겁니다. 리딩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을 다 한꺼번에 하는 생각보다는 단어를 먼저 끝내고, 리딩 그다음은 리스닝, 이런 식으로 하나씩 나아가는 게 도움이 더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터디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스터디 조원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더 열심히 한 부분도 있지만, 서로서로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 주고 도와주었기에 학원 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했었습니다. 3개월 학원을 다니는 동안 필수적으로 수업을 듣지 못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무조건 현장수업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지각을 하지 않으려는 습관 그리고 최대한 일찍 가려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 습관을 들였다 보니 가기 싫어도 이미 눈 뜨고 준비하고 학원에서 단어 시험 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군대를 가기 전에 끝내자는 마음이 컸다 보니 수면과 음식 섭취를 포기했었습니다. 주무세요. 그리고 드세요. 하루 안 자면 다음날이 피곤하고, 또 다음날 늦게 잡니다. 안 자고 안 먹으니까 힘들더라고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이미 한계를 넘었는데 더 한다고 해서 머리에 들어가는 건 없습니다. 그렇더라고요.
8. Thanks to.
사실 학원을 다니며 여러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고 덕분에 지속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신 모든 쌤들, 지지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볼 때마다 응원해 주시고 웃게 해주신 매니저쌤들, 그리고 수업을 같이 들었던 형 누나들.
또, 항상 수업 끝나고 투썸 가서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고 그 밖의 일상에서도 즐겁게 해준 스터디같이 했던 분들.
모두들 덕분에 열심히 공부했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자수: 2510.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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