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김혜영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5개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750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익 점수(파트별): 0점
5. 목표했던 토익점수/ 취득한 토익점수:
목표: 700 이상
최초 / 중간 / 최종
485 / 680 / 730 (LC 410, RC 320)
6. 토익을 공부한 이유: 2학년 겨울방학 때 시간 낭비하기 싫어서 공부하게 됐습니다.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Part1: Part1은 공부할 때 제일 시간을 많이 안 들인 부분입니다. 혜성쌤 수업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쌤 또한 이 파트를 공부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 적어보자면 지문에 be being done이 나오면 사람이 나와야 하는 걸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설명하고 있는 동작이 진행되고 있어야 하므로 사람이 꼭 같이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동작 동사랑 상태 동사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wear과 put on이 있는데 전자는 다 입은 상태 동사를, 후자는 입고 있는 동작 동사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보기에 이 두 개의 단어가 나왔을 때 다 입은 상태인지, 입는 중인지 유의해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만 알면 Part1은 큰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Part2: 반대로 Part2는 제일 시간을 많이 들인 부분입니다. 수업할 때도 이 부분을 위주로 진행하기에 많은 문제를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Part2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딕테이션, 오답에 의문사 쓰기, 동의어 암기인 것 같습니다. 처음 딕테이션을 했을 땐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는데 반복하다 보니 예전보다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듣고 끝내는 게 아니라 어느 부분이 안 들리고, 발음이 연음되면 어떻게 들리게 되는지 등 이러한 내용까지 알아가는 게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오답에 의문사 쓰기인데, 진짜 중요한 과제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보기 지문을 보면서 어떤 의문사가 나와야 하는지 생각하니 실전에서 문제를 놓쳐도 보기만 듣고 정답을 고르고는 했습니다. 그러니까 딕테이션 과제가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꼭 오답에 의문사까지 적는 걸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의어 암기인데 혜성쌤께서 적어 주시는 건 다 외우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외워야 할 게 많지만, 보기 내용이 웬만하면 반복이라 갈수록 외워야 할 동의어가 줄었습니다. 혜성쌤께서 알려준 단어가 Paraphrasing 되어서 나올 때 그걸 찾는 기분이 참 짜릿했습니다. 또, 각 나라 성우마다 발음이 다른 것도 있는데 그것까지 암기하고 있으니 확실히 듣기가 수월했습니다. 노력만 하면 분명 맞은 개수가 늘어날 수 있는 게 Part2라고 생각합니다.
Part3, 4: Part3이랑 4는 집중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보기를 먼저 읽고 성우가 말하는 내용을 잘 따라가면서 키워드를 얼마나 잘 잡을 수 있는지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보기를 먼저 읽을 때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이 발음을 머릿속으로 할 수 있는지, 보기 지문의 해석은 무엇인지, 배운 동의어 단어가 나오면 어떤 다른 단어로 대체될 수 있는지를 하고 넘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Part2가 끝나고 Part3 디렉션이 시작될 때 세 문제를 미리 읽고 들어가고, 그 세 문제가 끝나면 바로 또 아래 세 지문의 보기를 읽으면서 풀면 됩니다. Part4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으로, 후반부에 그림이랑 같이 봐야 하는 문제가 나오는데 보기 문제에 적힌 내용 말고 그 외에 적힌 내용을 그림에서 가져갈 줄 알아야 합니다! 혜성쌤 설명 듣고 풀어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쉽게 감 잡힐 거라고 생각합니다.
2)Reading :
Part5: 문법의 ㅁ도 몰랐던 저에게 힘들었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혼자 풀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라 모든 문장을 해석해서 풀거나, 감으로 풀었습니다. 하지만 민주쌤께 배우면서 그동안의 방법은 완전히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선, Part5를 풀기 위한 기본이 되려면 백지 수업을 이해하고 따라갈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백지 내용이 이해가 안 될지라도 계속해서 듣고 생각해보면 어느새 백지의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어의 뜻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품사를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수업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민주쌤도 품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품1, 품2, 인칭 대명사 문제, 명사 어휘 문제, 동사 어휘 문제, 동사 형태 문제 등 문제를 풀기 전에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그 방법만 제대로 갖고 간다면 웬만한 점수는 보장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슬프게도 단어가 기본으로 되어야 합니다. 방법을 알아도 단어의 뜻을 모르거나, 품사를 모르면 말짱 도루묵이기에… 그래서 저도 아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 날에는 점수가 좋게 나왔다가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올 땐 점수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많이 암기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 Part5인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하면 기본으로 20개 이상은 맞출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MJ 토익 이론을 열심히 외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민주쌤께서 수업 때 이론 책 쪽수를 언급하면서 가르쳐 주시는 부분은 꼭 암기하길 바랍니다. 진짜 도움 많이 되는 책입니다. MJ 토익 이론에 없는 내용 또한 수업하시면서 많이 알려주십니다. 그 내용들을 모아 놓는 필기본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 또한 수업 때 배운 구문이나 문법 내용 같은 걸 다 모아서 적어 놓은 필기본이 있는데, 생각보다 Part5에서 배우는 내용도 반복된다고 느꼈습니다. 같은 구문이 반복적으로 나오기에 이런 것도 열심히 외우면 문제를 보고 바로 푸는 1초 문제가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 받아 적고 시간 될 때마다 틈틈이 보는 걸 추천합니다.
Part6: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부분입니다. 점수가 오르는 폭이 좁았고 그 기간이 오래 걸렸던 파트이기도 했습니다. 문법과 해석 모두를 잘해야 풀 수 있기에 Part5랑 Part7이 받쳐줘야 Part6의 점수가 보장됐습니다. 지문이 쉽게 읽히는 날은 점수가 좋게 나왔다가 안 읽히는 날은 한 지문에 두 개씩 틀리기도 했습니다. 잘 읽히려면 단어도 잘 알아야 하고, 문장 묶기도 잘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알 수 있기에 문장 묶기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수업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민주쌤도 10개 이상만 맞추자고 하시기에 한 자릿수로 안 떨어지게만 노력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art7: 수업을 듣기 전에는 모든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으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은 후에는 이렇게 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목적 문제의 같은 경우 정답이 거의 서두에서 나오는 것과, 명령 동사가 문제에 나올 땐 민주쌤께서 알려주는 키워드를 찾아가는 것, 표 글에서 문제를 읽기 전보다 먼저 가져가야 하는 내용 등 Part7에도 푸는 방법이 존재했습니다. 문제마다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방법을 다 가져가시고 해석을 열심히 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다 찾아보고, 해석해 보고, 해석이 안 되는 문장이 있으면 찾아가서 여쭤보고 이해하는 게 실력을 천천히 늘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해력이 강조되는 파트이기에 흘려가면서 읽지 말고 집중하면서 읽는 것도 중요합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휴학하고 목표로 했던 것 중에 하나를 이루었기에 이후의 계획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두 달만 다닐 예정이라고 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5개월째 다니고 있게 됐다는 게… 꽤 놀라웠습니다. 처음 학원에 등록한 날, 단어 암기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해하는 것을 좋아했지, 암기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 매일 4시간에서 5시간씩 단어만 보지만 생각만큼 잘 외우지 못하는 저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단어만 하다가 하루가 끝나는 것을 볼 때마다 현타가 오기도 해 일주일도 안 돼서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만두면 자신에게 지는 기분이라 악착같이 버티고 외우고 또 외우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후에 들었는데 민주쌤께서 그 정도 시간은 당연히 투자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외우길 바랍니다. 계속 반복이라 이 악물고 외웠더니 나중에 단어 외우는 시간이 반의반으로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단어 외우는 시간이 줄어드니 LC, RC 수업을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천천히 그 시간을 늘려가니 수업을 듣는 것도 예전보다 즐거워졌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한 단계씩 이루어 나간다면 원하는 목표에도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7. 어셔생활백서
부담스러울 정도로 과도한 친목을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적당한 친목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밥도 같이 먹을 사람이 생기기도 하고,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같이 고민하면서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학원 사람에게 너무 딱딱한 선을 안 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혼자 공부하는 사람이 편하면 혼자 공부하시면 됩니다. 저는 다 같이 두루두루 친해져서 학원에 가는 길이 혼자였을 때보다 더 즐거워졌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겨서 예전만큼 마음이 무겁지도 않았습니다.
점심은 신세계 백화점 푸드코트, 뉴코아, 학원 근처 상가 등 많은 곳이 있으니까 돌아가면서 드셔 보기를 추천합니다. 매니저 쌤인 예린쌤께 여쭤보면 잘 알려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쌤들이 시키는 건 다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려주시는 건 다 시험에 나오고, 외워야 할 걸 암기하니 문제를 푸는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힘들어도 천천히 시키는 것을 다 하면 모범생 이미지도 생기고 점수도 오르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어갈 수 있을 겁니다. 공부하다 힘들면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혼자 너무 많은 것을 안고 가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쌤들은 언제나 저희 편이기에 따끔한 충고도 따스한 위로도 전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8. Thanks to
민주쌤: 어셔에서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민주쌤!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쌤의 지식으로 채워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수업의 질이 굉장히 좋았기에 영어가 싫었어도 초반부터 쌤의 수업을 듣는 시간이 기다려지고는 했어요! 또, 수업 끝나고 질문하면 항상 잘 받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초반에는 쌤한테 질문하는 게 혼날까 봐 진짜 무서웠는데 시간이 조금 더 지나갈수록 갈수록 그냥 당당히 질문했던 것 같네요^_^ 모르는 것까지 다 알고 가니까 상쾌한 마음으로 집에 갈 수 있었어요! 쌤의 ‘목젖 맞을래?’라는 말을 더 이상 못 듣는 게 매우 아쉽네요… 제가 지쳐서 해이해질 때 따끔하게 충고해 주셔서 정신 차릴 수 있었습니다. 최소한 한 명은 그런 역할을 해줬어야 했는데 저에게 그런 역할은 쌤이었어요! 또 유리 멘탈인 저를 수업 끝나고 위로해주시고, 제 고민을 들어주신 후에 함께 생각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쌤의 현실적인 조언 속에 숨어있는 따뜻한 말씀 덕분에 무너진 저를 다시 일으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어요…ㅜㅜ! 선생님으로서 대단히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지만, 사람으로서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쌤의 강인한 내면은 저에게 저런 마음가짐을 배워보자는 동기부여가 되고는 했어요! 5개월 동안 많은 관심 주시고, 포기하지 않고 잘 이끌어 주시고, 저랑 티키타카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혜성쌤: 어셔 대표 장난꾸러기 샤이 보이 혜성쌤! 제 질문 잘 받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업 때 학생 중 한 명이라도 이해가 안 되면 제대로 잡고 넘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5개월동안 설명하면서 단 한 번도 목소리가 조금도 올라가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답답하면 언성이 약간이라도 올라가기 마련인데, 쌤은 그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시지 않았어요! 또 어셔에서 가장 학생 편의를 잘 봐주시는 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점도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런 다정한 여러 면모를 보였기에 아마 학생들이 좋아하는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쌤이 질문할 때 대답하면 잘했다고 칭찬해주시고는 했는데 그런 점 덕분에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원동력이 됐어요! 수업 때 가끔 쌤의 옛날이야기 해주셨던 것도 떠오르는데… 이 글을 적고 있는 이 순간에도 웃겨서 웃음이 번지고 있네요. 덕분에 LC 수업은 즐거웠던 기억으로 가득 찬 것 같아요! 5개월 동안 많은 관심 주시고, 저랑 티키타카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월 한 달 쌤의 개인 매니저는 이만 어셔를 떠나가봅니다 >_0
예린쌤: 5개월 동안 꿋꿋하게 물만두라고 불렀던 귀여운 매니저 물만두 예린쌤! 그 많은 학생 이름을 단 하루에서 이틀 만에 다 외우는 쌤의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모든 학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 또한 보기 좋았어요! 초반에 주말에도 제가 가끔 질문하고는 했는데 빠르게 답장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집 갈 때 표정이 어두운 상태로 학원을 나가면 저녁에 카톡으로 힘내라고 해주셔서 마음을 다시 다잡고는 했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갈 수도 있었을 텐데 신경 쓰고 카톡까지 남겨 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ㅎㅎ 저한테 신경 많이 써주는 모습을 보니 쌤을 보면 항상 마음속으로라도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 모습 덕분에 아마 제일 편히 어셔에서 연락할 수 있는 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매일 물만두라고 말할 사람이 사라져서 시원섭섭하네요… 유리 멘탈인 제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항상 응원해 주시고, 제 편의 잘 봐주시고, 5개월 동안 많은 관심 주시고 저랑 티키타카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예빈쌤: T 100%인 것 같지만 그 속의 따뜻함을 가진 예빈쌤! RC 스터디 때 처음 뵈었는데 빡세게 암기시키셔서 힘들었지만 결국에는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질문도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학원 초반에 이론 책에 적혀있는 분사 구문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예문까지 들어주면서 설명해 주시는 쌤의 모습이 인상 깊어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네요.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편히 질문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점수 내고 마지막 날에 인사드리러 갔을 때 제 앞으로의 계획에 함께 진지하게 고민해준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ㅎㅎ 덕분에 다시 한번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학원에 다니면서 한 번 크게 무너졌을 때 디엠으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백지 수업 때 분사 구문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2% 부족했던 개념을 잡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문제 풀 때 저한테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른 쌤들에 비해 함께 있던 시간은 적었지만 그래도 쌤이랑 가까워져서 너무 좋았어요! 5개월 동안 많은 관심 주시고, 저랑 티키타카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아쌤: 어셔에서 본 시간이 가장 짧아 나름 아쉬운 한아쌤! 5월부터 단어 시간 때 쌤이 들어오시게 됐는데 제 이름 잘 기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이름 잘 못 외운다고 하셨는데 제 이름은 알고 계셔서 좋았어요 ㅎㅎ 예전에는 비슷한 뉘앙스로 단어를 암기하면 그냥 넘어가고는 했는데 쌤이 오시고 나서부터는 더 제대로 외울 수 있게 됐던 것 같아요. 느슨해진 단어 시간을 다시 빡세게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비록 한 달밖에 같이 못 있었지만 함께하는 시간 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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