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한진관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5개월 (완초1 > 완초2 > 인터 2달 > K반)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 완초 1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없음 (공인영어시험 경험 X)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 각 영역별 20점 이상 총합 80 이상
모의 토플(RC/LC/SP/WR)
1차 : 17 / 15 / - / -
2차 : 21 / 18 / - / -
3차 : 20 / 19 / - / -
4차 : 26 / 22 / - / -
5차 : 25 / 22 / 19 / 22
취득한 토플 점수 : 28 / 23 / 20 / 22 total 93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미국 대학 편입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단기간에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저도 토플을 시작할 땐 3개월 안에 끝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계획했지만, 현실은 그러지 않더라구요... 만약 기초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신다면 충분히 시간 여유를 가지고 계획하시길 바랍니다~
0) Vocabulary & Grammar : 토플의 시작과 끝은 단어입니다. 그만큼 가장 중요합니다! 단어는 짧게 반복적으로 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학원 갈 때와 집으로 올 때 단어장 훑어보고, 집에서 자세히 봤습니다. 학원 시작할 때 단어시험 만큼은 매일 통과하자고 스스로 약속했는데, 진짜로 지금까지 단어 시험을 통과하지 못 한 적이 없습니다.(불가능은 어셔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원래 잘한 것은 아니고, 저도 처음 단어를 외울 때 아는 단어는 손에 꼽았고, 4~5시간이 걸렸습니다. 남들은 단어장 3~4바퀴 돌면 1시간이면 다 외운다는데 저는 아무리해도 암기 시간이 안 줄어들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1시간 안에 외우는 건 K반에 오고서야 가능해졌는데, 그제야 익숙해지더라구요. 혹시 학원 생활을 꽤 했는데도 여전히 단어가 빨리 안 외워진다면 단어 외우는 방법을 바꿔보세요! 저는 원래 인터벌만 계속 했었는데, 인터반 두 번째 달부터 워드에 단어 적고 2번 읽으니깐 시간이 많이 줄어들더라구요.(물론 처음에 단어 외울 땐 인터벌이 짱입니다!!)
문법은 민주 쌤과 혜성 쌤에게 배웠습니다. 제가 완초 1반에 배정받은 이유를 확실히 알게 해주신 두 분.... 혹시나 문장 해석이 안 되신다면 문법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꼭 확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셔 문법은 초중고 12년의 분량을 단 한 달 만에 머릿속에 넣어주는 기적의 문법입니다.
1)Reading : 본격적인 리딩은 완초 2반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 리딩 문제를 풀었을 때 아마 10문제 중에 2개인가 3개 맞췄을 겁니다... 너무 충격이었죠... 점수가 오르기까지는 해석 테스트의 역할이 정말 컸습니다. ‘정확한 해석이 곧 정답이다’라는 어셔의 리딩 철학은 매일의 해석 테스트에서 잘 드러났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한국어로 해석하는 연습을 통해 지문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지문 해석 능력을 갖춘 후에 문제별 오답 근거들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니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완초2반에서 민주 쌤의 시간제한 해석 테스트, 인터반에서 혜성 쌤의 지문 해석 테스트, 답 근거 찾기 복습을 거치고 나니 K반에 올라와서는 이전보다 훨씬 더 높은 리딩 정답률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K반에서 석균 쌤이 알려주신 문단별 키워드 찾기를 통해 이전에는 엄두도 못 냈던 써머리까지 다룰 수 있게 되었고, 3지문 씩 시간을 줄여가며 문제를 푸는 연습 덕분에 실제 시험장에서는 오히려 시간이 여유롭다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문단어... 특히 구문을 잘 알고 있다면 문장구조를 파악하는 게 훨씬 쉬워지기 때문에 매일매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사실 구문단어는 많은 부분이 반복되기 때문에 하다보면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라는 느낌이 들겁니다:)
리딩 문제 풀거나 해석 테스트 준비하실 땐 반드시 가독성이 떨어지는 작은 폰트와 좁은 문단모양에서 연습을 하시면 좋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화면 배율 조절도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작은 글씨로 글을 읽어야 하거든요!
2)Listening : 처음 토플 리스닝을 접했을 땐 ‘이게 들을 수 있는 게 맞는건가?’싶었습니다.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진심으로 안 들렸거든요... 리스닝은 많이 들어보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해의 정확도를 위해서는 딕테이션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딕테이션은 내가 들은 문장을 그대로 써야하기 때문에 단어 하나하나를 집중해서 듣는 능력을 키워줍니다.(심지어 영타 속도도 늘려줍니다! 일석이조!) 리스닝 점수 올리고 싶으면 매일 딕테이션을 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솔직히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매일매일 딕테이션 숙제를 빼먹지 않고 하다보니 정말 모의토플에서 20점을 넘길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딕테이션 하나만 죽어라 파셔도 20점 이상은 받을 수 있을 거에요!! 비록 모든 딕테이션을 90%를 넘기는 것은 아니었지만 최소한 85%는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었습니다.
채운 쌤께서 토플의 각종 배경지식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어떤 표현들을 알고 가야하는지를 알려주셔서 리스닝 지문의 전체적인 뉘앙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혜성 쌤과 함께하는 청취 테스트는 문장 단위로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씩 긴 문장을 들려주시면 당황해버려서 대답을 잘 하지 못하기도 했지만요ㅎㅎ
3)Speaking : 솔직히 저는 스피킹 20점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경험 없는 토종 한국인으로써 영어로 말을 한다는 게 너무 불가능해 보였으니까요. 이런 제가 점수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당연 12간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2간지의 힘은 진짜 대단하더군요... 마법의 12간지는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어렵다고 하던 스피킹 독립형을 그나마 가장 할 만한 문제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12간지 중에서 5개+1개(완벽하지 않은)를 외우고 시험을 봤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정말 툭 치면 안 틀리고 줄줄 말할 수 있도록 12간지를 외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12간지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뼈대’입니다. 뼈대가 암기되어 있다면 내가 신경써야 할 부분이 줄어들어 부담도 줄어들거든요.
채운 쌤께서 스피킹 수업을 하실 때‘스피킹은 말하기 시험이 아니라 노트 테이킹 한 것을 보고 읽는 시험이다’라고 하셨는데, 120% 맞습니다. 처음에 통합형 2,3,4를 연습할 땐 단 하나의 완벽한 핵심 문장이라도 적으려고 노력했고, 한 문장 전체를 적는 게 안 된다면 적어도 ‘주어+동사+목적어’ 이 3가지를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후에는 내가 적은 내용들을 말할 때 보통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 지를 파악했고, 1분 안에 뼈대까지 해서 이야기를 마칠 수 있도록 내가 말 할 문장 개수를 그냥 미리 정해둔 채 노트 테이킹을 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task 2는 5~6문장(각 2~3문장 씩), task 3은 4문장(예시 2개면 각 2~3문장), 그리고 task 4는 4~5문장(각 2~3문장 씩)으로 아예 정해두고, 노트 테이킹 할 때 1번 2번(...) 번호를 쓰고 그 옆에 노트 테이킹 단어들을 썼습니다. 이렇게 형식을 딱 정해두니깐 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 부담이 좀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노트 테이킹에 핵심 단어는 무조건 들어가야 하겠지만요. 그리고 발음도 중요합니다! 적어도 내가 녹음한 걸 들었을 때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스스로 알아들을 수는 있어야 합니다. 저는 파파고에 문장 적어놓고 소리 틀어서 그거 들으면서 발음과 강세를 연습했습니다. 파파고 나쁘지 않더라구요ㅎㅎ
4)Writing : 역시 뼈대가 정말 중요합니다. 글을 써야 할 내용 중 절반 정도는 문법 오류 없이 먹고 들어가니깐 가성비도 이런 가성비가 없습니다! 통합형에서는 뼈대 + 5rules를 완벽히 숙지하신다면 리스닝 노트테이킹만 신경쓰시면 됩니다. 이 부분도 사실 스피킹 문제에서 연습을 하다보니 노트테이킹이 좀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독립형도 뼈대를 반드시 외우고 빠른 시간 내로(3분 30초) 타이핑하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바디를 쓰기 위한 브레인스토밍이 조금 느리다보니 어떻게든 시간을 확보해야 했었는데, 이때 도움이 되었던 것이 12간지였습니다! 토플에서 ‘독립형’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2간지가 만들어졌다고 생각될 만큼 12간지는 정말 유연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12간지를 적절하게 사용했을 때 내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동시에 off-topic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off-topic이 가장 무섭습니다...) 사실 저는 3단 논법을 이해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제시간에 글을 쓰는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했는데, 실제 시험에서 두 번째 바디의 예시를 작성하지 못하는 대참사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점수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아마 12간지와 채운 쌤의 3단 논법이 이런 실수를 메꾸어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채운 쌤께서 매일매일 라이팅 숙제를 내주시는데, 반드시 매일 연습해야 실력이 늘어납니다! 첨삭 받은 내용도 꼭 함께 보셔야 실속있는 연습이 될 겁니다 :)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대학 편입 지원 가능, 삶의 여유..., 복구가 시급한 건강(?)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몇 년간 공부다운 공부를 안 하다가 토플을 시작했기에 매일 단어 200개와 각종 테스트를 치루는 어셔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첫 두 달은 현장으로 나갔고 그 후로는 줌으로 듣게 되었는데, 통학 시간이 왕복 4시간이 넘어서 늦으면 버스를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기에 두 달 동안 어떻게든 안 남으려고 악착같이 시험들 봤던 것 같습니다.(심지어 교통비 때문에 맨날 편의점 1000얼마 짜리 빵으로 점심을...) 집에서 수업을 들을 때는 일주일에 딱 한 번만 밖에 나가고 책상에만 앉아 있었는데,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적절히 스트레스를 조절하면서 공부해야 더 잘 할 수 있어요. 진짜 스트레스 풀 수 있는 방법은 확보 해 두시고 공부하세요. 현장에서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집에서는 사람도 못 만나니깐 더 지치더라구요...(현장최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만 하지 않으면 점수는 반드시 나옵니다! 지금 실력이 한참 떨어진다고 생각되더라도 여러분은 할 수 있어요! 저 또한 시작은 완초 1이었습니다!
7. 어셔생활백서
1) 숙제는 어떻게든 끝내세요! 중요한 건 퀄리티가 아니라 잘하든 못하든 숙제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입니다. 사실 숙제를 못 할 수도 있는 상황이 있겠지만 그 이유가 ‘하기 싫어서’면 절대 안 됩니다!! 해야 할 양은 많고, 이렇게 해서 언제 점수가 오르나 싶겠지만 여러분이 하는 숙제 하나하나가 여러분의 점수를 알게 모르게 높이고 있을테니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전략을 세우기 어렵다면 일단 선생님이 하라는 것만 따라도 충분히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2) 잠은 충분히 자야 합니다! 잠 줄여가며 공부하는 건 오히려 컨디션을 망쳐서 다음날 수업에 지장이 가더라구요... 이게 쌓이다 보면 나중에 정말 힘들어집니다. 특히 토플이 장기전이 되면 가장 중요한 것이 체력입니다 체력. 사실 앞서서 숙제를 어떻게든 끝내라고는 했지만, 그게 밤을 새우도록 하면 안 됩니다. 숙제는 하되, 개인적으로 자야하는 마지노선을 넘기지 않을 때까지 열심히 하세요! 저는 5시간 30분 ~ 6시간은 무조건 자려고 노력했었습니다!
3) 가능하다면 현장에서 공부하세요! 저는 집이 왕복 4시간 거리였는데 완초1, 2에서는 현장으로 나갔지만 인터반부터는 공부할 양도 많아져서 아무래도 통학 시간이 부담스럽더라구요. 버스 맨 뒷자리에서 노트북 펴고 남들 눈치보며 딕테이션 하던 때를 생각하면...ㅜㅠ 결국 줌으로 옮겼지만, 공부하기에는 확실히 현장이 더 좋습니다. 학업 분위기도 좋고,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는 게 집중력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4) 학원을 이용하도록 전략을 가지세요! 학원 다니면서 어느 순간부터 학원에 끌려다닌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내 의지로 공부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수동적으로 시키는 거 따르기만 하는 건지... 인터반 종강 날에 혜성 쌤이 해주신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수준과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만의 전략을 세운다면 더 빠르게 시험을 끝낼 수 있다는 것. 이런 전략을 가지는 게 동기부여도 되고, 무엇보다 내가 주체가 되어 공부하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해도 되지만, 그걸 더욱 똑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두 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쓰다보니깐 엄청 기네요ㄷㄷㄷ 그동안 하고 싶은 말이 많았...
8. Thanks to
- 민주 쌤 : 제 어셔의 시작을 담당해주신 쌤... MJ 문법은 어셔에만 있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인터반 K반 반배치 문법 볼 때 어디선가 아른거렸던 그 목소리... 신기 했습니다... 쌤과 함께했던 완초2반 너무 ‘햄볶그잡채’였습니다~
- 혜성 쌤 : 사실 쌤 밑에서 토플 다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ㅋㅋㅋ 특히 커멧식 리딩의 위용은 제 점수가 증명해주네요...(물론 리스닝도!!) 쌤이 간간히 해주신 뼈 깊숙이 파고 들어오는 인생의 조언들 덕분에 순간순간 정신 차리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 채운 쌤 : 이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갓채운 ㅜㅠ 하라는 것만 하고 심지어 그조차도 완벽하지 못했는데... 가장 절실했던 제 스피킹 라이팅에 한 줄기 희망이었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쌤의 토플 배경지식 ‘썰’이 어셔 삶의 낙이었달까요..ㅎㅎ
- 석균 쌤 : 마지막이 될수록 정신없어진 리딩을 덕분에 확실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써머리 맨날 버려왔는데 쌤 수업 덕에 연습해봤고 실제 시험에서 결국 써머리를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
- 한아 쌤 : 세상 이런 분은 어디에서도 뵌 적이 없습니다... 정신적 지주이자 든든한 매니저! 완초 1에서부터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ㅜㅠ 특히 인터에서 절 위한 특별 과제까지ㅋㅋㅋ 분에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받아버렸네요... K반 올라가라는 쌤의 신의 한수가 아니었다면 전 이미 토플과는 멀어져 있었겠죠.. 쌤이랑 3달을 있으면서 토플 끝낼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진짜 토플 끝냈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ㄷㄷ 제 성적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재용 쌤 :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매니저인 재용 쌤! 주옥과 같았던 명언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ㅋㅋㅋㅋ 단어시험 볼 때 일찍 시작해서 핸드폰 못 냈는데 어느샌가 슬쩍 제 폰을 가져가서 가방에 넣어주시는 서윗함! 버스 놓칠까봐 안절부절 못 하고 있는 것까지 신경써주신 재용 쌤 감사합니다~
- 상진 쌤 : 제 마지막 어셔를 함께해주신 상진 쌤! 5달째에 접어들면서 피폐해진 몸과 마음에 정신 못 차리고 있을 때 항상 빠짐없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이번 달에 처음으로 줌 들어오라는 전화 받아봤네요ㅋㅋㅋㅋㅋ 간간히 용기와 격려를 주셔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nd, 함께 했던 완초 팸, 스터디 팸! 한명한명 이름을 다 쓰긴 힘들지만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어셔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ㅜㅠ 꼭 성공해서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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