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이름: 박건우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3달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주니어 그리고 성인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x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95점
목표: x
현재: 89점 (23/20/25/27
1)Listening : 처음 토플 리스닝을 접했을 때 수능 리스닝보다 훨씬 길고 내용도 어려워서 초반에는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리스닝 실력을 올리는 제일 좋은 방법은 딕테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험보기 직전에 딕테이션을 소홀히 하다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을 보면 딕테이션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실제 시험장 가니까 진짜로 단어가 잘 안들리더라고요 ㅜㅜ 딕테이션을 통해서 토플 리스닝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문제풀이량이 많아야합니다. H반에서 E반으로 올라가면서 리스닝 문제풀이량이 늘어났는데 많은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 포인트에서 문제가 나올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항상 나오는 유형이 있거든요. 저도 E반와서 리스닝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트테이킹 방식입니다. 저는 실제로 예빈쌤의 방식을 따라하면서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EX. 문단 나누기, 번호 매기기, 종이 반 가르기 등등)
2)Reading : 리딩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단어와 구문단어만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이미 석균쌤한테 질리도록 들으셨겠지만 ㅎㅎ. 실제로 저는 학원에 다니는 기간동안 단어를 불통한 적은 없었습니다. 거의 190개 이상으로 통과했었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단어장에서 본 단어들이 많이 있어서 좋은 리딩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단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오답소거입니다. 정확한 근거를 잡아서 문제를 풀 수도 있지만 확실한 오답들을 지우면서 푸는 방식이 리딩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도 근거를 정확하게 찾기 힘들어서 오답들을 지우면서 푼 기억이 남아있네요. 석균쌤에 해설을 들으면서 많은 부분을 수용했고 수용한 부분을 필기하여 제 자신을 피드백하면서 리딩 실력 향상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석균쌤 따라서 공부하시면 리딩 실력 단기간에도 빨리 오른다고 장담합니다.
3)스피킹:
스피킹은 12간지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Stress와 Time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어색하고, 다른 사람들이 내 발언을 듣고 있는 것이 부끄러웠는데, 수업 시간에 매일 앞에서 발표를 하면서 에라이 된다는 마인드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시간 안에라도 무엇이든 말해보면, 언젠가는 내 발음이 자연스러워질 때가 오는데, 그 느낌을 유지하면서 반복 연습하면 20점대 초반까지도 문제없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간이 가장 촉박한 1번 문제는 워드 파일에 리스트를 작성하고 45초 안에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연습할 때 하루에 5문제씩 해보았는데, 중요한 것은 중간에 말이 끊기거나 시간 내에 끝내지 못하더라도 반드시 제대로 완료할 때까지 계속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2~4번 문제는 노트 테이킹을 빠르게 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간 내에 모든 것을 말할 수 없으므로, 자신의 귀와 손으로 적절한 내용을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시험에서 1점 상승했는데, 제 경험상 이전 시험보다 더 자신감 있게 나타난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목소리 크기나 강세 등에 항상 걱정했는데, "나는 원어민 같이 말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발음하니 1점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4) - 라이팅은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파트입니다. 하지만, 이전 시험에서 9점이 올라 고득점 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시험에서는 문제를 빠르게 읽고 쓰는 것에 집중해서 시간이 부족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시험에서는 문제를 꼼꼼히 읽고 두세번씩 확인하면서 썼습니다. 수업시간에 연습했던 문제가 시험에서 그대로 나오기도 했고, 첫번째 이유는 전에 썼던 대로 똑같이 쓰고, 두번째 이유는 중간에 갑자기 오타와 문법이 신경쓰여서 예시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점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Grammarly 사이트를 사용하여 문법과 오타를 꼼꼼히 체크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선생님의 피드백을 잘 정리하여 다음 시험에서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플 문제 기출을 반복해서 풀어보고 찬성과 반대 근거를 2개씩 써보는 연습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저는 고터로 통학하며 재수할 때의 생각과 열심히 사는 삶이 오랜만이어서 자극을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때 함께 공부하며 만났던 많은 사람들도 전부 좋았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각자의 이유와 꿈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는 마음도 가졌습니다. 학원에서 만나지 못했을 다양한 분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또한, 학원 생활에서 자기 자신이 잘하는 부분과 취약한 부분, 체력 등의 요소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간과 정신을 적절히 배분하여 자신을 소진시키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면서 금방 지치게 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정신과 체력은 무한정이 아니기 때문에 길게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채운쌤, 혜성쌤, 석균쌤, 홍환쌤 그리고 같이 공부했던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들 덕분에 토플 공부를 하면서 많은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글자수: 2077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