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김혜린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2개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750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익 점수(파트별): 없음
5. 목표했던 토익점수/ 취득한 토익점수: 700점 이상 / 710점
6. 토익을 공부한 이유: 취업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C : 저는 어셔에 다니기 전에 토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고, 영어 공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토익에서의 LC와 RC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도 몰랐을 정도니까요! 특히 저는 학창시절부터 영어 듣기는 점수 변동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 맞는 듣기 공부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개강날부터 혜성쌤은 의문사 캐치하기, 문장구조 이해하기, 문제로 나오는 문장 무조건 암기하기. 이 세 가지를 항상 강조하셨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갔습니다. 문제가 나오면, 다른 건 듣지 못하더라도 일단 의문사에 집중해서 답을 찾았고, 안들렸던 나머지 부분들은 복습할 때에 문장을 외우면서 익혔습니다. 제가 잘 듣지 못하는 듣기 문제들은 대부분 영국 발음이나 연음이였기 때문에 집에서 에코잉을 진행할 때, 여러가지 성우 버전으로 발음하며 연습했고, 연음은 나올 때마다 연음되는 부분들을 외워서 익숙해질 때까지 들었습니다.
문장구조는 RC 파트에서의 도움을 조금 받아야 했기 때문에 파악하는데에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2달차에 접어서니까 의문사와 주어, 동사가 어떻게 배치될 지에 대해 어느정도 감이 잡혔습니다. 동시에 문장에서 자주 나오는 동의어와 뉘앙스들을 암기하도록 도와주는 과정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음성 문제와 보기의 단어가 조금씩 다르게 나와도 자신있게 답을 체크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갈 수 있는 역량이 생긴 것 같습니다!
2)RC Part 5, 6 : 조금 민망하지만 리딩 파트는 항상 일정하게 못 해왔기 때문에 점수 변동의 폭을 걱정하기 보다는 영어 문법에 대한 정확한 토대가 필요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품사에 대한 개념도 잡히지 않은 상태였고, 일반동사, to부정사, 동명사와 분사의 차이점도 모르는 사람이였다고 보시면 이해하기 편할 것 같네요! 그래서 백지 수업이 저에게는 정말 단비 같은 수업이였습니다. 물론 들을 때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조금 있었지만, 계속해서 핵심 문법 내용을 반복, 반복, 또 반복하는 과정이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암기량이 많고, 시간을 많이 쏟아부어야 하는 과정인 것도 맞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시간이였고, 다른 공부 방법보다 매우 효율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또한 백지수업 이후에 문제풀이를 하면서 알려주시는 민주쌤의 핵심이론들은 정말 학생들이 편하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연구를 많이 하셨구나 라고 느껴질 정도로 알찬 내용이며, 문법적인 내용 말고도 복합명사나 구문들을 많이 알려주십니다. 이것들 또한 3주 가량의 시간동안 반복에 반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3)RC Part 7 : 파트 7의 수업은 각 지문별 문제풀이 방법을 제시해주시면서, 그 방법을 토대로 답에 대한 근거를 찾아가는 방식이였습니다. 저는 사족이 긴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가던 부분들도 오히려 헷갈리고, 허둥지둥 대는데 민주쌤의 설명은 늘 간결한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파트7에서도 예외없이 구문 단어나 헷갈리는 문법적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해주는 설명 방법이 저의 리딩 스킬에 도움을 주었고, 재미도 붙여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글의 속성에 따라 알려주시는 (일종의 매뉴얼 같은) 풀이 방법을 통해 풀면 답을 찾기가 수월했어요~ 단어와 문법만 하라는대로 열심히 암기하면 서서히 독해 능력이 따라서 올라오는 것을 느끼면서 점점 Part7이 다른 파트들보다 재미있게 느껴지는 마법에 걸릴 수 도 있답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일단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보다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 붙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문법의 기초를 다진게 앞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영어를 기초(개념)부터 배워야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적합한 교육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당.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7. 어셔생활백서 : 오전부터 오후까지 수업을 하고, 집에 와서도 단어 암기와 숙제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 학원을 다니는 건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토익은 단기간에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파트별로 나누어서 이야기해보자면, 듣기는 많이 듣고 따라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치만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 것 같아요.
두번째로 RC 부분은 “단어 > 문법 > 스킬” 일 정도로 단어는 기본입니다! 단어 뜻만 정확히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그래서 저처럼 토익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단어에만 몰두해서 “일상영어단어-> 업무용 영어단어”로 바꾸는 작업을 해도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물론 어셔에 들어오면 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양의 단어를 외우게 되겠지만, 본인 스스로도 단어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것과 그냥 시키켜 외우는 것은 동기부여의 면에서 정말 천지차이 인 것 같아서 써봅니다!
8. Thanks to :
힘들기도 했지만 옆에서 항상 도움주시는 매니저 예린쌤! 그리고 LC 혜성쌤, RC 민주쌤까지 뭔가 기둥같이 든든한 믿음을 주셔서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컸던 것 같습니다. 특히 예린쌤이 항상 저희를 위해 번거로운 작업들도 웃으면서 해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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