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달에 단어를 외웠던 것과 문법을 잡아가는 과정을 꾸준히 지속하며, 독해의 기초를 확실히 다질 학생. 문법은 독해, 듣기, 쓰기 및 스피킹 전반에 걸쳐 필요한 것이므로, ibt라고 무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반드시 확실히 잡아둘 필요가 있음을 알고 마지막 정리를 하려는 학생

영어가 해 볼 만하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것

Vocabulary(단어)

매일 시험- 단어완성의 꾸준함을 버리고는 정복할 수 없다. 지난 달에 이어 여전히 열심히 해야 할 부분. (신규들은 단어의 부담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Grammar(문법) 매일 강의

지난 달에 이어 문법을 다잡아두고 최종 확인하는 단계. 적어도 독해와 쓰기 수업을 진해하는 데 이해를 도울 정도는 되어야 한다. 기존 학생들은 지난 달에 이어 조금씩 더 다듬을 필요가 있다.
신규 학생은 처음 2주 사이에 놀라움을 느낀다고들 하는 단계

Reading Comprehension(독해)

착실한 기본 양으로 준비해 두는 단계.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진행시킨다. 빠른 경우 1주일이 지난 경우부터 진행했고, 늦은 경우엔 월말까지도 독해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철저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커리큘럼이다.

Listening Comprehension(듣기)

우선 순위가 아니므로 따라올 수 있는 학생들만 따라갈 만큼씩만 따라가면 됩니다. 본격적인 듣기 이전에 꼭 거쳐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정리해 준다. 선생님의 수업이 아직은 듣기에 부담을 줄 단계가 아니기에 상당히 재미있게 흥미를 유지시키는 수준으로 정리된다.

하루에 많은 양의 진도를 나가게 되니 지각, 결석은 금물입니다.

지각하면 중간이라도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한번 놓치고 나면 슬럼프가 옵니다.

교재 안내에 게시된 교재 이외에 핸드아웃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해당 강사 재량에 따라서 수업진도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매니저 관리 -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에 이야기하여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