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 유환준
2. 토플학원을 다니기 전, 내 상태
저는 2021년(고2)때 토플을 하고 24년2월까지 한번도 영어를 접하지 않았었습니다. 물론 대학에서도 영어 수업이 있긴 했지만 일본대학이라서 교수의 발음도 mother을 마자라고 하는 수준이라 영어 실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었기에 완전 생기초라고 해도 무방할 그런 실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수준의 수업에서도 전혀 진도를 따라가지 못했고 성적도 좋지 않았습니다. 발음은 물론이고 정확히 읽는 습관조차 없었기에, 또한 영어 -> 한국어 -> 일본어로 번역을 했기에 오히려 일본어 실력만 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아무튼 이 정도로 영어에 대해 무지했다 이런 밑밥을 풀고 싶었습니다 ㅎㅎ,,
ㄱ. 수능등급:
ㄴ. 토익점수:
ㄷ. 토플점수: 21년도에 1차시험 : 70, 2차 시험 : 73
ㄹ. 해외도시, 또는 지방에서 살았을때와, 서울 학생들의 차이점
ㅁ. 예전에 했던시도들 (학원, 인강, 과외, 어학연수, 유학 또는 국제학교)
ㅂ. 지금까지 공부방법에서의 고찰 (예-질문 못해서, 실행력 부족)
2. 토플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 인터반 2개월, K반 1.5개월 -> 총 3.5개월
3. 처음 토플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인터반; 원래 완초반으로 배정되었는데 혜성쌤이 그냥 인터반에서 하고 힘들면 내려오라고 하셔서 인터반에서 시작했는데 이 선택이 신의 한수였습니다 ,,^^
4. 토플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2021.11.27 : 20 / 17 / 14 / 19 -> 70
2021.12.22 : 18 / 18 / 17 / 20 -> 73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 90점 이상
최초 : 22 / 18 / 17 / 24 -> 81 (2024.4.17)
최종 : 30 / 20 / 18 / 18 -> 86 (2024.4.23) -> 목표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만 합니다 ㅎㅎ
6. 토플 공부한 이유: 일본유학재수 (도시샤 대학에 다니다가 어차피 군대에 가야해서 휴학하고 귀국했는데 마냥 놀기엔 시간도 아깝고 해당년도 eju성적은 좋았는데 토플 성적이 안 좋았기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7. 파트별 상세설명
1) vocabulary:
뭐 단어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말이 없는 이유가 그냥 학원에서 암기하라고 시키는 단어와 구에 대해서 잘 이행하는 것 이외에는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K반기준 단어 200개에 구문단어 각각 100개정도 + 리딩 지문, 리스닝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까지 합하면 하루에 최대 500단어는 외웠던 느낌입니다 ,,,)
2)Grammar:
전 문법에 대해서는 무지했기에 인터반 (혜성쌤, 석균쌤), K반(석균쌤) 수업 들으면서 리딩 지문에 나온 문법에 대해서 그냥 외웠습니다. 굳이 why라는 의문을 품으면 스스로가 불행해지기에 ㅎㅎ,, 그냥 리딩 지문에 나오는 문법만 외워도 충분히 그 외적인 문법공부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Reading :
전 진짜 영어에 자신이 없다가 이번 년도 2월부터 어셔에 다니면서 리딩에 대한 자신감이 뿜뿜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저도 학원에 다니면서 “그냥 시키는 것만 하면 된다” 라고만 말하는 수기에 대해서 너무 혐오감을 느꼈습니다 ㅋㅋ,, 대체 이렇게 해서 성적이 오를 수 있는 것이 맞는지,, 근데 신기하게 시험 볼 때마다 성적이 오르더라구요. 저도 이유를 몰라요. 그니까 그냥 해오라는 대로 해오세요 ㅎㅎ;;
그나마 저의 리딩30점의 팁(?)이라고 한다면 전 RC라는 Reading + Comprehension 과목에서 Comprehension은 거의 배제하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머리가 빠딱빠딱 잘 돌아가는 분이 아닌 이상 저 같은 사람은 절대 토플 지문 이해를 못해요. 애초에 배우지도 않은 생물학, 천문학, art history 등등이 나오는데 오히려 이해가 되는 게 이상하다고 전 생각을 했어요. 이해 안하고 풀어도 30점 나옵니다.
전 RC에 접할 때마다 무조건 문제의 질문을 정확히 해석하고 외웠어요. 그리고 지문 읽다 보면 아 여기가 답 부분이구나 하는 순간이 무조건 옵니다. 이 감을 느끼도록 공부를 했고요. 그리고 그 답 같은 부분을 정확히 해석하고 다시 문제의 질문을 봤어요. 그러면 이 문장이 답 근거다 하는 느낌이 정확해지는 때가 옵니다. 답은 그냥 그 문장에 대한 paraphrasing일 뿐이고요.
석균쌤이 알려주신 문단마다 키워드 잡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summary문제에 매우 유효). 보카는 당연히 맞아야하는 문제고 fact유형은 문제질문 정확히 기억하면 풀리고 insertion문제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습니다. 전 문제 풀 때마다 review들어가서 9번 문제 어디 문단에 있는지 위치 확인하고 summary 문장 읽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굉장히 좋아요. 굳이 insertion있는 문장 또 읽을 필요도 없고 해서 시간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죠. Highlight 문제는 저는 종이에 간략하게 적으면서 했어요. 만약 “I am a boy and I love my puppy”라고 나오면 저만의 노테로 남->♥->pu 이런 식으로 간단히 써서 문제를 푸니까 어느 순간 highlight문제도 잘 풀렸어요. 추론형 문제가 가장 어려웠는데 뭐 이건 석균쌤 수업 들으시면 쉬워집니다. 제 생각을 넣어야하는 문제라고 인지를 해서 많이 틀렸었는데, 석균쌤이 이건 fact문제다 그리고 그 문단의 키워드를 잘 생각하고 문제에 접하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사고한 후부터 어느 순간 추론문제도 갑자기 많이 맞고 그랬습니다.
아, 가장 중요한 거는 오답 소거하면서 푸는 거죠. 아무리 답 근거가 확실해서 a번이 답이다 이래도 틀리는 시험이 Toefl이잖아요. 석균쌤이 알려주시는 오답 유형에 대해서 그냥 안 외우셔도 어처피 석균쌤이 계속 말씀해주세요 ㅋㅋㅋ 그거 뇌리에 박히니까 그런 거 생각하면서 그냥 문제 이해가 안되었어도 소거할 수 있으니까 그냥 석균쌤이 하시는 말씀 잘 듣고 그대로 따라하세요. 굳이 거기에 아까 말했듯이 why라는 의문을 품는 순간 스스로만 힘들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석균쌤이 진짜 신기한게 해당 리딩에 대한 어느 질문을 해도 다 답을 해주십니다 ㅋㅋㅋ 그게 전 정말 신기했어요. 진짜 대단하신 분입니다,,
석균쌤이 진짜 리딩 1타 강사입니다. (수업 중간중간 석균쌤만의 꼽(?)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게 있는데 굉장히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리딩은 그 만큼 자신 있는 과목이라서 쓰다 보니까 길게 써졌는데 이 점수 받도록 항상 주말이든 상관없이 도와주신 석균쌤 정말 감사합니다 !!!!!! (2월달에 인터반 혜성쌤 수업도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ㅠ 정말 감사했습니다 !!)
(진짜 꿀팁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제 토플 시험 볼 때 만약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시면 그 부분 정확히 외우시고 next 버튼 계속 연타하세요. 문제 넘어가는 시간은 환산이 안되기에 전 그렇게 10초정도 더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ㅇㅅㅇb)
4)Listening : 사실 리스닝은 점수가 좋지 않아서 딱히 팁이라고 할 건 없어서 채운쌤한테 넘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조금이나마 말하면 전 진짜 전혀 리스닝이 들리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인터반에 있을 때 자원으로 손 들어서 하루에 3개씩 딕테했던 시절이 있는데 새벽 1,2시까지 딕테하고 ,, 진짜 힘들었는데 이 기점 이후로부터 신기하게 말이 들리긴 하더라구요. 채운쌤께서 항상 어디 부분을 잘 들어야하는지 노테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셨었는데 그 정도까지는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이런 점수가 나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짜 영어가 들리는 거에는 딕테이션이 최고인거같고 청취테스트도 할 때는 정말 하 내가 이렇게까지 해석을 해야하나 이 정도로 해야하나 싶었는데 오히려 이렇게 해야 스스로 들으려고 하고 해서 청취테스트가 은근 좋더라구요. 완벽하게 해석할 때까지 들어야하니까 계속 귀에 노출되고 ,, 진짜 아쉬운게 5월 4월 K반 넘어오면서 리스닝 항상 tpo 풀 때마다 렉쳐 5개 이상은 맞았는데 실제 시험에서 20점이란 아쉬운 점수를 받아서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고 아쉬운데 ,, 그래도 이 정도까지라도 끌어올려주신 채운쌤께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
5)Speaking :
6)Writing : 스라는 묶어서 얘기를 할게요 .. 스피킹은 첫 시험이랑 마지막 시험이랑 점수가 비슷한데 좀 아쉽네요.. 2점만 높였어도 좋은데 .. 라이팅이 너무 아쉬운데 첫 시험에서는 24점 맞았는데 마지막 시험에서 18점을 맞아서 90점을 못 맞았어요 .. 진짜 이 부분도 채운쌤한테 죄송한 부분입니다 ㅋㅋㅋ.. 라이팅 24점 나왔을 때 오 괜찮네 딱히 공부 안해도 되겠다 하고 다른 파트에 더 시간을 쏟았는데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딱히 18점 맞은 사람 입장에서 여러분께 드릴 조언은 없는거같네요 ….. 그냥 12간지만 입에서 술술 나올 때까지 외우세요. 그러면 저처럼 디폴트값이 18이에요. 좀 많이 낮은 디폴트점수긴한데 그래도 12간지만 활용했는데 18나온거니까 다른 부분 채운쌤이 강조하시는 부분 열심히 공부해가시면 훌륭한 점수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채운쌤 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진짜 아쉽지만 ㅎㅎ 그래도 그동안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7) 어셔의 관리 프로그램 (asap프로그램) 관련 사용 팁
딱히 팁이 있나 싶습니다 ㅎㅎ,,
5. 토플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이 점수는 좀 나중에 써먹을 수 있어서 아직 얻게 된 결과는 없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6. 토플학원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정말 아쉽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혼자였다면 절대 못했을거에요.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다 자신 나름대로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있고 그런 분들과 같이 공부를 했기에 어느 정도의 성적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점수가 좀 아쉬워서 나중에 다시 도전할 생각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그동안 정말 모두에게 감사했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7. 어셔생활백서
음.. 뭐 먹고 싶은 게 딱히 생각이 안나시면 감미옥 가세요 ! 전 같이 공부하시는 분이 가자해서 갔었는데 상당히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고 갔습니다 ㅋㅋㅋ 근데 제가 줌으로 수업을 자주 듣긴 해서 뭐가 없네요 ㅎㅎ,,
8. Thanks to
감사했던 분들에게 짧은 한 마디씩 하겠습니다 ㅎㅎ,,
동훈님 : 3월달부터 현강에 가면서 산책을 같이 자주 했는데 ,, 벌써 5월을 향해가네요 ㅠ 형님이랑 산책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서로 할 수 있다 이러면서 항상 사람 미소 짓도록 말을 하셨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 같이 해테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3월부터 학원 자주 갔습니다 ㅋㅋ 비록 4월부터는 형님이 먼저 탈출하셨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고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ㅠ 특히 마지막 날의 그 ‘나의 오늘은’ 그 사건은 레전드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석님 : 얼마 없었던 일본 유학 동지인 형 ㅠ 같이 2월에 뉴비 였는데 처음에 저랑 비슷한 나인줄 알았는데 나이 듣고 깜짝 놀랐죠 ㅋㅋㅋ 아무튼 학원 갈 때마다 잘 챙겨주시고 좋은 말만 해주시고 공감대가 많아서 더 얘기도 잘 통했는데 어느 샌가 항상 같이 밥 먹고 쉬는 시간마다 산책 같이 나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ㅎ 히토츠바시 꼭 붙으시고 제가 이어가겠습니다 ㅋㅋ 뭐 어처피 형이랑은 일본가서도 자주 만날 예정이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ㅎㅎ
소연님 : 진짜 대단하신 분이죠. 소연님의 어법 (?) 화법이랄까 아무튼 절대 잊지 못하는 음이죠. 훌륭하십니다 가능합니다 이런 말들이 계속 머리를 맴돌아요 ㅋㅋㅋㅋ 진짜 소연님 공부하는 거 보면서 많이 본 받았습니다. 같이 밥 먹으면서 언젠간 이 멤버도 토플 끝나면 해체되겠네요 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게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같이 스터디 하고 K반 올라가서도 많이 도와주시고 이해하도록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비록 지금은 어느 한 교수님의 노예이시겠지만 ^^,, 머지않아 누구보다 높이 가실 분이라고 굳건히 믿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ㅠ
소민님 : 소민님 진짜 할 말이 많습니다. 제가 어느 순간 편해지셨죠. 누구보다 I셨던 분이 갑자기 저한테 e로 변한거 같은 .. 뭐 괜찮습니다 ㅎㅎ,, 같이 3월에 모의토플 리딩 잘 보고 K반 무섭다고 인터반에 있자고 하면서 석균쌤한테 가기 싫다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 K반이 좋아져 안 왔으면 큰일날뻔했다 이랬죠 ㅋㅋ 제가 죽 먹는 거 보시고 저녁 죽 드시는 게 진짜 레전드 웃겼는데,, 어쨌든 참 재밌었죠 ,, 누구보다 같이 서로 견제하면서 갈구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정말 재밌었고 덕분에 너무 공부도 재밌게 했습니다.
창희님 : 거의 유일한 동나이대 친구이자 산책팟이였는데 먼저 가서 죄송합니다 ㅋㅋ 창희님 요즘 리딩 실력 늘고 있으니까 곧 K반도 가시고 얼른 어셔 졸업하세요 오랫동안 있을 곳이 아니긴 하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멕시코 가면 가이드 해준 다는 말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ㅎㅎ,, 얼른 졸업하시고 연락 하시죠 !
그리고 Usher의 훌륭하신 선생님들 정말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막연히 토플 점수만이 아닌 좋은 추억을 쌓고 간 거 같아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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